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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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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 안뛰게 하는 방법이 뭘까요?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20-09-10 00:09:56
물론 시공매트 했어요
시공매트했는데도 뛰고 울고불고
아래층에서 문자오고
어떻게 해야 안뛰게 할수 있을까요
이사가 답일까요
IP : 61.98.xxx.3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10 12:14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 어릴 때는 1층에서만 살았어요. ㅠㅠ
    아이가 안 뛰고 살 수 있나요?

  • 2. ...
    '20.9.10 12:14 AM (1.241.xxx.220)

    시공 매트위에 하나 더 까세요... 아이가 자주 노는 곳이나 아랫집에서 특히 시끄럽다 하는 부분에요...
    저도 아랫집 입장이고 예전엔 윗집 입장이었지만...
    아이를 못뛰게 할 순 없어요... 자주 앉아서 놀아주고 강아지 산책시키는 거마냥 가끔 데리고 나가 주고요 .

  • 3. ...
    '20.9.10 12:16 A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아이를 위해서라도 맘껏 뛸 수 있는 곳으로 이사하셔야죠.

  • 4. 반복학습
    '20.9.10 12:16 AM (58.226.xxx.61)

    단기간에 안되고 꾸준히 혼내야 되는데요.
    안되는 거 없어요. 됩니다.

  • 5.
    '20.9.10 12:18 AM (211.57.xxx.44)

    저희 집 3살도 안되어요 ㅜ ㅠ
    5살,7살은 되는데 요놈이 안되네요

    주택에만 살아서 그런지
    안되어요
    아파트 이사온지 3개월째인데
    때려도 안돼요 ㅜ ㅠ

  • 6. ...
    '20.9.10 12:22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저희 집은 방방마다 카펫을 깔고 마루엔 아주 큰 매트 2장 깔았어요. 그런데 매트가 중요한 건 아닌거 같아요. 발 딛는 모든 곳이 폭신한 매트면 아이들이 더 맘놓고 뛰는 것 같고, 아랫층과 계속 갈등이 있더라구요. 저희 집은 층간소음있다고 연락 온 후에 3살쯤 된 아이를 엄청 교육시켰어요. 아이가 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뛰지말라고 말했고, 때로는 언성 높이고 화도 많이 냈고요. 아이가 앉았다 일어날 때 마다 저도 같이 일어나고 뛰는 버릇을 고치느라 계속 같이 붙어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집안 일, 식사 준비 하나도 못했고, 다 시켜 먹었어요. 저도 병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구요. 2주에서 정도 그렇게 했던 거 같아요. 약간 발을 끌면서 걸어보라고 가르쳐보기도 하고 발걸음이 쿵쿵소리 안나게 걷는 방법에 대해 계속해서 설명했어요. 아랫층 아저씨가 무척 화나 있어서 너가 뛰면 우리집으로 찾아올거라고 협박도 했어요. 아이는 울기도 하고 아저씨 얘기를 하지 말라고 하면서 화도 냈지만 어느순간 발소리가 거의 나지 않게 걷는 방법을 터득했는지 빠르게 걸어도 사뿐하게 하더라구요. 전 매트위에서도 퍽퍽 뛰는 아이들을 많이 봤기때문에 매트와 슬리퍼는 다 포기했어요. 아이를 야단치고 소리나지 않게 걷는 법을 배우는 방식을 선택했는데 층간 소음 줄이는데는 효과를 본것 같지만 아이 성격에 따라서 안좋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엄마가 화내고 야단치는 것이 아이 정서와 두뇌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저희 아이는 뒤끝이 없고 부모가 자기를 사랑하는 걸 잘 알고 있고 아주 밝은 성격의 남아에요. 처음엔 아랫층에서 무척 심하게 하셨는데 지금은 전혀 얘기가 없어요. 참는 건지 어떤 건지는 모르겠어요. 다른 집 경우엔 아이에겐 적당히 설명하면서 아랫층엔 선물도 하고 사과도 하면서 그 시기를 지나간다고 하더군요. 전 전화나 메모 받으면 못견디는 성격이라서 해결하려고 했고요. 개인적인 내용이 있어서 보시면 지울게요.

  • 7. 진짜
    '20.9.10 12:29 AM (210.100.xxx.239)

    미치겠거든요
    하도 당하니까 낮에 잠깐 뛰는것도 신경질 나요
    한번 우다다다 뛰는건 참아보는데
    그게 계속 반복이죠
    하루 종일이요
    한번 뛰면 무조건 애 안으시구요
    아파트 마당이라도 데리고 나가세요
    야외에선 사람없음 잠깐 마스크 벗기도하잖아요
    저희도 두돌쯤 된 아이한테 하루종일 당하는데요
    애는 9시부터 4시반까지 온라인 줌수업하는데 전 청소기도 못돌릴정도로 조심하는데
    이웃에서 종일 미친듯이뛰니까
    그냥 싸우고싶은 생각뿐이예요
    어린이집안보내시면 밖에서 에너지발산하게 하세요
    어디 멀리가시라는거아니잖아요
    아파트마당 동네공원에서 뛰다가 들어오게하시고
    집에선 애따라다니세요
    집안일 뒤로하구요
    저흰 8시전부터 정오쯤까지 너무 심한데
    애는 뛰게두고 애엄만 자거나 집안일하나 그생각밖에안들어요
    이해고뭐고 바라지마시고 무조건 미안한마음 가지세요

  • 8. ...
    '20.9.10 12:31 AM (119.71.xxx.44)

    아직 신겨보진 않았지만
    오즈키즈에 층간소음매트로 만든 애기들 슬리퍼 팔아요
    광고아니구요 효과좋을것도 같고요
    신고있어야겠지만요

  • 9. ㅇㅇ
    '20.9.10 12:32 AM (175.114.xxx.36)

    저희집은 트렘폴린이 여러개 있어요

  • 10. ...
    '20.9.10 12:35 AM (119.71.xxx.44)

    오즈키즈 슬리퍼 링크에요
    저희애 신길까해서 보고있어요
    http://naver.me/5JYkj0KM

  • 11. 무턱대고
    '20.9.10 12:37 AM (211.212.xxx.185)

    3살에게 그저 뛰지말라고만 하면 아이는 뛰지않으면 그어떻게 해야할지 아이는 몰라요.
    아래집 아줌마 이놈한다라고 하면 아이는 왜 이놈하는지 몰라요.
    아이가 뛰면 엄청 시끄러운 타악기 소리를 아이가 귀를 막으며 시끄럽다고 할때까지 들려주세요.
    아이가 시끄러운 소리가 나쁘다, 싫다는걸 느끼면 그때 너가 뛰면 옆집, 위 아래집 사람들이 이렇게 시끄러워 힘들어한다라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뛰는 대신 살금 살금 걷는 놀이를 하자라고 주의를 환기시켜주세요.
    이렇게 아이 스스로 왜 하면 안되는지, 그 행동 대신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게해주면 그 다음부턴 아이 스스로 자제력을 갖게돼요.
    비단 층간소음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자제력 남을 배려하는 마음 인내심을 길러주게 되어 아이 인성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 3살 아이에게는 하지말라고 하기보다는 하던 행동을 다른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바꿔주세요.
    아이가 부모의 관심을 유도하기위해 하지말라면 더 하는 경향도 있거든요.

  • 12. ...
    '20.9.10 12:42 AM (1.241.xxx.220)

    저도 스케이트 타자고 하면서 실내에서는 발을 쓱슥 끌면서 걷게하기도해요. 뛰어도 스스스슥 옴...그럼 쿵쿵 울리진 않아요.
    아랫집도... 저같은 경우에는 어쩌다가 한번 뛴다고 빽!!! 이건 아니거든요. 아파트인데 절간같이 조용한집 바라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전반적으로 소음이 계속 있는데... 참다참다.. 어느 순간 소음이 더 심하게 나면 뽝 화가나더라구요...ㅜㅜ 저도 무뎌지려고 .. 안보던 TV틀고, 음악듣고...해도 쿵쿵 울리는 소리는 소용없더라구요...

  • 13. dd
    '20.9.10 1:00 AM (218.148.xxx.213)

    아이가 발바닥 전체에 힘을 싣고 걷는가보네요 보통 아이들 우다다다 뛰거나 쇼파에서 뛰어내릴때 소리가 나는데 이정도는 시공매트로 커버되거든요 근데 아이가 일부러 힘주고 발뒤꿈치로 쿵쿵 걸으니 매트도 소용없겠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주로 화났다는 표시로 그렇게 걸을때가 있어요. 시공매트위에 얇은 파크론 퓨어소프트를 아이가 달리기하는 복도쪽에 더 깔고 주방 안방쪽도 얇은거라도 하나씩 깔아두세요 애한테는 쿵쿵 걷지말고 살살 걷자고 주의주구요

  • 14. dd
    '20.9.10 1:03 AM (218.148.xxx.213)

    일단 아이가 고집부리고 울고 제자리에서 발 쿵쿵 거릴때가 아랫집이 젤 힘들꺼에요 애들 꼭 매트없는곳 골라서 그럽니다 그럴땐 얼른 안아서 쇼파로 데려가 달래주고 훈육시키는수밖에 없네요

  • 15. 매트리스 없는
    '20.9.10 1:06 AM (61.98.xxx.36)

    매트리스 없는곳이 없이.. 시공 했는데
    쿵쿵 소리는 안나도 아래층 진동이 울리나봐요
    아래층이 가장 괴로운건 잘 알죠..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걱정이네요

  • 16. 제친구보니까
    '20.9.10 1:08 AM (112.161.xxx.58)

    LG 소리잠 거금들여 온집에 깔고 입주하고 그위에 5센치매트 비싼거 다 까는정도 되야 아랫집이 그나마 살만한거 같더라구요. 저나 제주변에 아랫집에서 밤낮으로 우퍼틀어서 이사간 경험들 많아요. 매트도 두꺼운거 깔고 많이도 혼내서 그땐 아랫집 원망했는데 지금 아이 좀 크고 집이 조용해지니 우퍼트는 심정도 이해가 되려고 합니다. 아파트를 도대체 왜 이따위로밖에 못짓는건지...

  • 17. ㅇㅇ
    '20.9.10 1:14 AM (59.10.xxx.178)

    슬리퍼 추천요

  • 18. 저는
    '20.9.10 1:18 AM (124.54.xxx.37)

    1층이사추천입니다..

  • 19.
    '20.9.10 1:18 AM (108.51.xxx.241)

    불가능합니다

  • 20. ㅇㅇㅇㅇ
    '20.9.10 1:22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제발 이사가 주새요 부탁입니다

  • 21. 애기를
    '20.9.10 1:28 AM (223.33.xxx.231)

    쫒아다녀야죠.
    불가능한거 없어요.
    사람이 화장실에서만 쉬한다는게 교육이 된다는건
    집안에선 안뛰는거다라고 교육이 된다는겁니다.
    연습하고 가르치면 왜 안될까요.됩니다.
    부모의 노력이 부족한거죠.

    뛸때마다 어깨잡고 멈추게 하고 울려야죠.
    여지껏 뛰던애가 안뛰게 하려면 울수 밖에요.
    내 자식 잡는건 안타깝고 아랫집 병드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애를 어떻게든 잡으세요.
    다리사이에 끼고 다니더라도 잡아야죠.

  • 22. 이사할때
    '20.9.10 1:32 AM (221.142.xxx.120)

    집전체를 4.5센티 LG소리잠으로
    깔고 5센티 매트를 거실 전체랑
    아이놀이방에 깔았어요.
    6세3세 여자아이들인데도
    최소한 이 정도는 깔아야
    아랫층에 민폐 안 끼칠것
    같아서요~

  • 23. 다음에
    '20.9.10 1:43 AM (115.143.xxx.140)

    집 알아볼때 에어콘 키를 보세요. 에어콘이 낮아보이는 집은 천장이 높아요. 천장 높은 집은 진동이 귀를 바로 때리지 않아요.

  • 24. ....
    '20.9.10 2:01 A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예전에 본 섬뜩한 댓글

    “지금 뛰는 저 놈 다리 똑하고 부러져라”

    빌고 또 빈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사람들이 뭐라해도 절대 안 지웠음
    섬찟...


    이사가 답

  • 25. ㅇㅇ
    '20.9.10 2:03 A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예전에 본 섬뜩한 층간소음 관련 82글

    서너살 아이가 매일 뛰는지

    “지금 뛰는 저 놈 다리 똑하고 부러져라”

    “빌고 또 빈다, 뛸 때마다 매번 빈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사람들이 뭐라해도 절대 안 지웠음

    섬찟...


    이사가 답이죠

  • 26. ....
    '20.9.10 2:04 A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예전에 본 섬뜩한 층간소음 관련 82글

    서너살 아이가 매일 뛰는지

    “지금 뛰는 저 놈 다리 똑하고 부러져라”

    “빌고 또 빈다, 뛸 때마다 매번 빈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사람들이 뭐라해도 절대 안 지웠음

    섬찟...

    저런 부정적 에너지를 아이가 받는 거잖아요
    피해자들도 못할 짓이고요


    이사가 답이죠

  • 27. 와....
    '20.9.10 2:47 AM (111.99.xxx.246)

    .....불쌍하네요
    이제 세살이면 세돌인거죠

  • 28. 할수없죠
    '20.9.10 5:05 AM (175.223.xxx.120)

    윗집 뽑기 잘못한 아랫집은 그럼 무슨 죄인가요. 저도 갓난쟁이 키우지만 소음유발하는집이 문제 아닐까요.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또라이 아랫집 만나면 위험하기도 하고요

  • 29.
    '20.9.10 7:29 AM (61.73.xxx.101)

    아이를 위해서도 뛸수 있는곳으로 이사가라는 댓글은 걸러주세요 원글님.
    실내에서는 뛰는게 아니라는걸 아이도 배우고 느끼는게 좋아요.
    안되더라도 자꾸 가르쳐서 알게하는 방법 밖에 없죠. 실내에서는 뛰면 안되는게 맞잖아요.
    1층으로 이사가는 것도 해결방법이 아니예요. 1층에서 뛰면, 2층 3층,4층으로 다 올라옵니다.
    제가 3층 사는데 1층에 아이들이 뛰면.. 어느정도로 느껴지냐면.. 한 5층 쯤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고 있는걸로 느껴질만큼 시끄러워요.
    걍 아파트 실내에서는 뛰면 안되는거예요. 정말 이방 저방 옮겨다닐때 뛰는 생활소음이야 어쩔수 없지만, 매트 깔았다고 맘 먹고 놀며 뛰는건 자제시켜주세요.

  • 30. 나는나
    '20.9.10 7:53 AM (39.118.xxx.220)

    음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뛰어도 되는 곳 뛰면 안되는 곳 잘 구분할 수 있게 잘 교육시켜야죠. 매트나 이사가 능사가 아니랍니다.

  • 31.
    '20.9.10 7:54 AM (223.38.xxx.147)

    발에 뭔가 신겨 보시죠.

  • 32. 발2
    '20.9.10 8:22 AM (223.38.xxx.147)

    매트를 한겹 더 깔아보시고요.

  • 33. 에너지
    '20.9.10 8:38 AM (222.101.xxx.249)

    에너지가 너무 넘쳐 그러는건데요...
    잠깐이라도 밖에서 에너지를 풀어내야 안뛸듯요.
    밖에선 뛰고 안에선 조용히 노는걸 가르쳐주세요

  • 34. 미칠거같아
    '20.9.10 11:45 AM (210.100.xxx.239)

    엘베에 뭐라고 써붙일까 고민중입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단5분을 가만있지않고
    뛰거나 발쿵쿵 걸어다니거나 입니다
    진짜 다리부러지라고 기도할겁니다
    집에있는것도 힘든데
    난왜 저 소음과 진동을 종일 들어야하나
    억울한 생각밖에 안들어요
    울려서라도 못뛰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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