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남편은 그냥 정신나간 종북주의자인가요?

[...]

윤미향 남편 김삼석이 간첩단 사건으로 유죄 판결 받은 건 알고 있었는데
조작이네 뭐네 해서 진실은 저 너머에 하다가...

윤미향 남편 세계인권대회에 시민단체로 참여 후 2008년 기고문.
http://m.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96


이남의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이북의 일본군‘위안부’할머니가 만났는데 윤미향 남편은 이에 대해 이런 기사를 썼네요



 “오늘날 이북의 인민군대는 ‘조국 보위도 사회주의 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어렵고 힘든 건설현장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군대 따로 민중 따로가 되서는 안된다.

군대이자 당, 국가, 인민’이라는 것은 한 마디로 말해서 군대의 뒷받침이 있음으로 하여 당과 국가, 인민이 자주권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군대가 곧 인민이고 인민이 곧 군대이다.



"이남의 할머니가
민중은 평생을 식민지 노예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심신의 상처로 말해 주었다면,

이북의 할머니는
강한 자부심속에
미국과 일본 제국주의한테서
진상규명’과 ‘전쟁범죄에 대한 사과와 처벌’을
기필코 받아내리라는 의지가 보였다."

[원글이]

개독??

[210 97]

김삼석이 본인 이름 걸고 통일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막던지네]

.

[요것도]

걸면 걸릴 것인데..캡쳐 완료!!
,

[이렇게도썼네요]

이남의 군대 수뇌부가 ‘위안부’할머니를 찾아가 아픔의 인사를 나눴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다. 나라 지키기에 바빠서인가.....무슨 나라를 지킨다는 건가.

준군사조직인 경찰에게도 한마디 하자. 준군사조직인 경찰이 거리에서 민중을 상대로 전쟁을 하고 있다....경찰이 농민을 줄줄이 죽이고 있다.

민중과 인민을 중시하지 않는 군대와 경찰은 이미 ‘양식있는’ 군대와 경찰이 아니라 민중에게 ‘돌격1번’하는 ‘반인륜적인’ 폭압과 지배의 수단일 뿐이다.

[27 177]

윤미향 남편 김삼석이 쓴 기고문 그대로 가져온 건데요?

자중은 무슨 자중?

[ㅎㅎ]

윤미향과 그 남편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죠. 너무 뻔뻔하죠. 워안부 할머니들 이용해서 사리사욕채우는 돈벌이.
평생 다른 사람들 이용해 후원금 걷어서 지들 먹고산 인간들입니다.

[...]

윤미향 추종자들이 봐도 저 글은 영 종북 빨갱이 같은가봐요
김삼석 본인이 쓴 글이라는데도
박제니 캡쳐니..난리난리 ㅎㅎㅎㅎㅎㅎ

[이글은]

께시민들이 관심이 없네요...왠 일이래...

[근데]

박제캡쳐해서 어디로보내긴보내요?거기서 읽긴읽어요?

[이걸]

왜 박제해요??? 여기저기 옮기려고????
도대체 왜 박제한다고 난리인건데요?

[ㅍㅎㅎ]

시녀들이 무슨 힘이 있나요, 주인한테 잘 보이는것 밖에.
그노무 박제 백날해봐라. 그들이 알아주지도 않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