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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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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만 하면 시어마머니 한테 전화하는 며느리..

ㅇㅇㅇ 조회수 : 6,944
작성일 : 2020-09-09 11:34:09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인 며느리 인데...
부부 싸움만 하면 울며 불며 전화를 한다고 해요
힘들어 못살겠다...
날 너무 힘들게 한다..등등 해서 울며 시어머니 한테 전화를 한다고 하는데 지인은 지인대로 가시방석이고 옛날 분이니 그런가 봐요..(바람을 피고 도박 하고 폭력쓰고 이런경우는 아닌가 봐요 이런걸로 싸웠다고 이야기는 안한다 해요 ..부부끼리 살면서 이런저런 일로 싸움이 나면 전화..)
애가 3인데 저러다 덜컥 이혼이라도 하면 어쩌나 싶고 하니 전화 오면 계속 달래고 달래고 하는데 지친다구요...

저는 모르겠어요
저도 20년 가까이 살면서 싸움을 해도 시댁이나 친정이나 전화해 울어야 겠다라는 생각은 안해 봤는데...
이제 저도 꼰대나이 들을 나이인가 싶기도 하고요...

IP : 39.121.xxx.12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9.9 11:36 AM (1.225.xxx.38)

    저희 형님이 지금 60살인데 55살까지는 자기 남편(제 시숙)때문에 힘들면
    시누이든 시어머니든 붙들고 하소연하더라구요. 못살겠다고.
    그냥 감정의 쓰레기통을 만만한 상대로 잡으신거에요.
    시가가 되게 문턱이 낮게 잘해주나보죠.
    자기 아들(오빠)에게 약점이 있을수도 있겠구요
    본인이 며느리보더니 더이상 안하더라구요.
    대신 시가랑 거의 절연하고 싶은지,자기 며느리보고는 연락끊음.
    기본적으로 인성이 덜된 사람일거라 조심스레 생각해요

  • 2. 저희
    '20.9.9 11:37 AM (223.39.xxx.238)

    큰동서 그러더니 결혼10년차 넘어가니 고지식한 시부모도 아들보고 이혼하라 하더라고요

  • 3. ㅅㅅ
    '20.9.9 11:38 AM (175.223.xxx.231)

    윽 하지마요 사촌오빠 며느리가 가 저랬는데 큰아빠가 니들 끼리 결혼했음 알아서 하라고 내가 몇살인데 맨날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아야 하냐 아에 전화도 하지마라 하고 그버릇 끊김 ㅎ ㅎ

  • 4. ..
    '20.9.9 11:38 AM (121.155.xxx.81)

    그냥 그렇게 못살겠으면 이혼해야지~ 라는 말만 반복하라고 하세요.
    어쩌겠어요.

  • 5. ㅇㅇ
    '20.9.9 11:38 AM (211.243.xxx.3)

    시어머니한테 정말 마음을 열어놓고 하소연하는경우 아님 시댁에도 불만있는와중 당신아들때매 나 힘들다 불평하는 경우. 후자일 가능성이 더 크지않나요. 제친구 자기부모한테 애틋한 남편이랑 싸우면 남편 힘들게할라고 일부러 시부모님께 못되게 굴더군요..

  • 6. ㅅㅅ
    '20.9.9 11:39 AM (175.223.xxx.231)

    그리고 정 못살겠음 이혼해라 하니 그뒤로 싸우고 연락안옴 ㅋ ㅋ

  • 7. 지금
    '20.9.9 11:40 AM (125.187.xxx.37)

    환갑인 큰동서가 그랬어요.
    심지어 저한테 자기 이혼하면 자기딸 잘 부탁한다고...

  • 8. 전에
    '20.9.9 11:41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어디서 읽으니 아들 잘못 가르친 죄로 내가 거둘테니 이혼하라니까 다시는 전화 안한다 하더라구요.

  • 9. ㅋㅋㅋ
    '20.9.9 11:43 AM (203.175.xxx.236)

    저것도 못된 버릇이죠 한번은 그렇다 쳐도 아에 맛들여서 계속저러다 이혼하라는 소리 듣고 대부분 끊긴 하죠 ㅎㅎ

  • 10. ㅋㅋㅋ
    '20.9.9 11:43 AM (203.175.xxx.236)

    성인인데 지들 문제를 왜 시부모한테 정신적으로 유아에 머문거죠

  • 11. ...
    '20.9.9 11:45 AM (221.155.xxx.191) - 삭제된댓글

    제 친구도 올케가 자꾸 그래서 오밤중에 한 번 어머니 모시고 출동했대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 철이 좀 없는 스타일이라
    가자마자 남동생한테 오버액션으로 화내고(남동생도 좀 철이 없는 스타일... 둘이 비슷)
    어머니한테는 아들 맡으라 하고
    올케 데리고 다른 방으로 가서 살살 구스르고 달래서 안정시키고 왔더니
    몇 번 그러다 애들 낳고 키우면서 서로 잘 맞춰가고 있는지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는 갓 결혼한 부부 둘 다 철없어서, 별로 큰 싸움 아닌데도 난리친거라 어르고 달래서 잘 풀어준 케이스인데
    애가 셋이 될때까지 그러면 이젠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딱 한 마디만 하시라고 하세요.
    그렇게 못 살겠으면 이혼하라고 하면 그거 꼬투리 잡아서 또 무슨 지ㄹ 할지 모르니까 일단은 그렇게 차단하시면 좋겠어요.

  • 12. ㅇㅇ
    '20.9.9 11:45 AM (125.178.xxx.133)

    옛날식으로 며느리 다시켜먹는 시어머니라면 저런말 들어줘야 하죠. 아니라면 아들은 너 인생하고 독립적으로 시집살이 안시키는 타입이라면 뭐하러 들어주나요

  • 13. 그정도면
    '20.9.9 11:45 AM (61.105.xxx.240)

    중요한건 남자가 어떤 잘못을 했냐는 건데요.
    수시로 바람피거나 도박하거나 주식으로 돈 날리는 급의 잘못을 자주 했으면 며느리에게 머리 조아릴꺼고
    맘 안 맞는거 싸우다 조금 트러블 나는걸고 저러면 저같으면 딱 이혼 시켜요.

  • 14. ..
    '20.9.9 11:46 AM (180.70.xxx.108)

    ㅋㅋㅋ 며느리분 대단하네요 ㅋㅋㅋ 잘하고 있는 듯..

  • 15. ,,
    '20.9.9 11:49 AM (203.175.xxx.236)

    저 며느리도 나중에 아들이 결혼해서 며느리 보면 며느리한테 저꼬라지 당할듯 ㅎㅎ

  • 16. ㅇㅇ
    '20.9.9 11:49 AM (59.31.xxx.242)

    우리 형님이랑 똑같음
    지금은 애들 다컸지만 예전 애들 어릴때
    아주버님이랑 싸우면 시엄니한테 전화해서
    이혼한다 울고불고 난리난리

    시엄니는 며느리 이혼하고 나가면 애셋 본인이 떠맡을까봐
    밤에 잠도 못자고 전전긍긍
    결론은 이혼안하고 애들 결혼시키고,아직까지
    살고있음
    저런것들이 더 이혼안함

  • 17. 시어머니가
    '20.9.9 11:49 AM (175.223.xxx.174)

    꼼짝 못하는 경우라면 아들이 문제가 있겠죠
    저런 경우 시어머니가 이혼해라 어쩌겠냐..한마디하면 그길로 끝이예요
    시어머니가 애셋 다 맡아 키워야 하고요

  • 18. 그야
    '20.9.9 11:49 AM (124.5.xxx.148)

    근데 지는 며느리 오만 살림간섭 다하면서
    너네 부부사이는 알아서 하는 시부모도 어이없죠.

  • 19. ..
    '20.9.9 11:50 AM (203.175.xxx.236)

    애들을 왜 떠맡나요? 아들 며느리가 알아서 처리하거나 정 안되면 고아원행이지 조부모나 무슨 죄? ㅋㅋㅋ

  • 20. ..
    '20.9.9 11:50 AM (203.175.xxx.236)

    요즘 조부모는 이혼하면 그냥 방관해요 옛날 노인들이 아님 ㅎㅎ

  • 21. 철이 덜든
    '20.9.9 11:52 AM (203.128.xxx.51)

    며느리가 어찌 애는 셋이나 낳았을까요
    싸운일로 전화하지말고 좋은일도 좀 하라고 해요
    자기들끼리 싸운게 시집탓 시모탓이냐고요
    어쩌라고~~~
    그런거 보고 자란 자식들이 셋이니 나중에 세배로 받겠네요

  • 22. ㅇㅇ
    '20.9.9 11:54 AM (49.142.xxx.36)

    옛날에 그렇게 올케가 전화한다고 미치겠다는 시누이 봤는데;;;
    아니 지 남동생하고 자기도 사이가 나쁜데 왜 남동생의 비리? 나쁜짓등을 자기한테 꼬바르는지 모르겠다고 절레절레...

  • 23. ㅋㅋ
    '20.9.9 11:55 AM (14.38.xxx.149)

    시모가 떼밀어 결혼하것도 아니고
    즤들이 좋아서 결혼하면 알아서 할것이지
    다 큰 어른이 엄마한테 꼰지른다고 유치하네요.
    그런여자들이 협박용인지 애는 많이 낳더라구요.
    시모는 며느리 배설용 욕받이인듯..

  • 24. ..
    '20.9.9 11:55 AM (203.175.xxx.236)

    다 인간이 덜되서 그런거죠 누가 결혼하라고 억지로 붙였나요? 지들이 좋다고 결혼했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 25. ......
    '20.9.9 11:56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완전 별로..ㅠㅠㅠ 입장바꿔서 시누이라고 생각하면 맨날 그렇게 부부싸움만 하면 연락오는 올케가 좋아보이겠어요 ....ㅠㅠ

  • 26. ...
    '20.9.9 11:57 AM (222.236.xxx.7)

    완전 별로..ㅠㅠㅠ 입장바꿔서 시누이라고 생각하면 맨날 그렇게 부부싸움만 하면 연락오는 올케가 좋아보이겠어요 ....ㅠㅠ 솔직히 철 조금 있는 며느리같으면 그런 행동 절대로 안할것 같아요 .. 저희 올케 성격으로는 상상도 안가요 ..

  • 27. .....
    '20.9.9 11:59 AM (112.144.xxx.107)

    니가 고른 남자다. As도 반품도 안 되니 스스로 수리해서 써라. 난 모른다.

    일케 말해주라고 하세요.

  • 28. ...
    '20.9.9 11:59 AM (203.175.xxx.236)

    대가리가 텅텅 비니 저렇죠 조금이라도 생각이란게 있음 저러겠네요 애도 아니고 ㅉㅉㅉ

  • 29. ....
    '20.9.9 11:59 A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

    이혼 시키고 싶은데 손주들 때문에 이혼 못 시키는 걸 거에요
    우리집이 그래요

  • 30. ㅇㅇ
    '20.9.9 12:00 PM (14.38.xxx.149)

    오냐오냐해주면
    지가 잘나서 아들 거둬 먹이는 줄 알아요.
    비슷한 것끼리 만나서 어이없죠..
    이혼하라고 하면 또 늙어서 보자며
    평생 맘속에 저장~

  • 31. ㅌㅌ
    '20.9.9 12:01 PM (203.175.xxx.236)

    왜 이혼하면 손주를 친가가 맡아야 하나요? 자기들이 알아서 맡던가 능력 안됨 될때까지 고아원에 맡겨야지 친가가 왜 맡아야 하는데요? ㅎㅎ 요즘은 그런거 없어요

  • 32. ..ㅋㅋㅋ
    '20.9.9 12:02 PM (203.175.xxx.236)

    마음속에 저정해봤자지 저런 전화하는 며느리치고 성정 바른 사람 있을거며 잘난 며느리겠어요? ㅎㅎ 생각 있고 능력 있음 그냥 정 못살겠음 바로 이혼해요

  • 33. 이혼한 아들네
    '20.9.9 12:04 PM (175.223.xxx.174)

    애 봐주는 노인 아주 많이 봤는데요???
    친정부모가 봐주는 경우는 또 못봤네요
    며느리가 아들탓하면서 싸우는데 이혼하면서 데리고 나갈거 같으세요?
    저런집을 안봐 보셨구나ㅎㅎ

  • 34. 줌마
    '20.9.9 12:05 PM (1.225.xxx.38)

    내아들도 몬났지만, 꼭 지같은거 데리고 온거죠.
    능력없어도 독립적으로 잘 키웠어야, 자기 눈에 맞는 괜찮은 상대 데리고 들어오는거라고 생각해보면,
    자식잘키워야돼요.
    결국 다 받잖아요.

  • 35. ....
    '20.9.9 12:06 PM (203.175.xxx.236)

    옛날 노인네들이나 그렇지 요즘 고아원 터져나가는거 못 봤나요? ㅎㅎ 지들 엄마 아빠도 안 맡는걸 미쳤다고 맡나요?

  • 36. ..
    '20.9.9 12:07 PM (203.175.xxx.236)

    그래서 끼리끼리 만난다고 개나소나 결혼하니 저 사단이 나는것임 제발 남자 여자 보는 눈 기르고 자기 수준이 아니다 싶음 결혼 자체도 하지마요 끼리끼리 만나놓구서 어딜 시댁에 전화질이야

  • 37. ;;;
    '20.9.9 12:08 PM (112.165.xxx.120)

    제 사촌와이프가 저래서.... 친척어른 전화 안받으신다고;;;;;;;;

  • 38. ..
    '20.9.9 12:09 PM (203.175.xxx.236)

    못난것들끼리만났음 불쌍하다 동정하며 서로 보듬어 살으라구요 지자체가 못났으면서 어디 전화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 39. ..
    '20.9.9 12:10 PM (203.175.xxx.236)

    남자보는 눈이 없는 자기 눈을 찌르지 어디서 남탓이야 시댁이 니들 결혼하라고 억지로 갖다가 붙였냐

  • 40.
    '20.9.9 12:12 PM (203.175.xxx.236)

    하긴 끼리끼리 만났으니 둘 자체는 천생연분이네 ㅎㅎ 그냥 둘이 지지고 볶고 화해하고 평생 저렇게 살으라구요

  • 41. ㅋ ㅋ
    '20.9.9 12:14 PM (175.223.xxx.231)

    저런집 은근 많은가보네요 근데 진짜 유유상종은 맞아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니 결혼 한건데 왜 시댁한테 남편이 친정에 전화 똑같이 하면 되겠네요

  • 42. 이혼
    '20.9.9 12:19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이혼하라고 말하면 그 말했다고 잡아서 시댁안간다고 해요 이불러 막막하라고 지랄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전화안받는게 상책이예요

  • 43. ..
    '20.9.9 12:21 PM (203.175.xxx.236)

    ㅉㅉ 오죽 못나고 어리석으면 저럴까 아 저런 여자나 남자는 제발 결혼하지 말길

  • 44. 그런 여자들은
    '20.9.9 12:25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절대 이혼 못해요.
    그냥 나 힘들어 하고 징징대는거죠.

  • 45. 솔직히
    '20.9.9 12:29 PM (222.103.xxx.218)

    이혼해라
    나도 네 하소연 듣는 거 꽃노래도 하루이틀인데 맨날 징징대는거 듣기 힘들다 너 그렇게 싫으면 그냥 이혼하고 가라
    애들은 내가 못 키운다 철수(아들) 걔도 걔가 키우겠냐 니가 키워야지;; 해봐요 그럼 아주 조용할텐데 참 시어머니체면에 이런말도 못하고;;

  • 46. 스팸지정
    '20.9.9 12:29 PM (125.132.xxx.178)

    제 동서가 그래요. 시부모한테 전화하면 자기 남편이 더 난리치고 깽판칠거 아니까 나나 내 윗동서한테 전화해서 저러는데, 솔직히 시동생 내가봐도 노답인지라 처음 한두번 전화왔을 때 때려치라했어요. 그래도 아직까지 전화질이라 스팸등록했어요.

  • 47. 내가
    '20.9.9 12:38 PM (222.116.xxx.18) - 삭제된댓글

    울 올케가 그렇게 남동생하고 싸울때마다 전화를 해서
    삼년을 같이 욕했어요
    아니 더했겠지요
    그러다 3년 지나면서 그랬어요
    그만 살고 이ㅐ혼하라고, 어차피 올케가 매번 이혼을 노래불렀거든요
    그래 니 말대로 그만 살라고
    그리고 몇년후 이혼했어요
    후회해요
    진작에 그만살라고 할걸, 애 하나일때 받아주지말걸
    애는 둘이고 몇년후 이혼하고 다른남자랑 살다가 결과가 ㅜ안좋아요
    애들도 상처를 엄청받고

    그런데 이게 중요한거보다요
    제가 남동생 욕을 3년을 하다보니 형제간에 얼마나 의가 상했겠어요
    남동생을 인간처럼 안보였지요
    이것도 후회해요, 그냥 이혼하라고 할걸, 다독이지 말걸 하고요

    아들이 있어요
    만약에 며느리가 이담에 나한테 그런전화하면 바로 그낭 아들 불러서 그럴겁니다.
    이혼하라고,
    그런 여자하고는 사는게 아니라고

  • 48. ㅋㅋㅋ
    '20.9.9 12:43 PM (203.175.xxx.236)

    초장에 애 없을때 그런 기미가 보인다 하면 바로 이혼시키고 애 생기고도 계속 그런다 하면 스팸으로 돌려놓구 생까는게 제일맞는거네요 둘이 이혼하든 말든 그건 둘 사이에 문제

  • 49. ㅇㅇ
    '20.9.9 12:45 PM (14.38.xxx.149)

    여자들이 저러는게 공감해달라는거 잖아요,
    근데 부모, 형제한테 그러는건 니 아들, 형제 욕해달라는거니
    참 잔인하다 싶네요.
    지능이 낮은 여자들이 그러겠죠.
    남편들이 장인장모한테 마누라 욕하고 이혼하고 싶다면
    참 볼만할듯...

  • 50. ㅌㅌㅌㅌ
    '20.9.9 12:48 PM (203.175.xxx.236)

    지능이 낮으니 그렇지 정상적인 사고 가진 여자는 안 저러죠 근데 지능 낮은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은듯 댓글 보니

  • 51.
    '20.9.9 1:19 PM (223.38.xxx.17)

    미숙한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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