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학부모 입니다.
수요일에 진학면접 앞두고 미리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지방 일반고 3학년 이구요
문과입니다.
3년동안 내신은 산출학교마다 다르겠지만 2.7 정도 나오구요.
아이의 꿈은 초등교사여서 교대 진학을 목표했지만
내신도 그렇고 정시는 더 힘들거 같고 해서
2학년때부터는 사범대를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잘하거나 관심있는 분야가 있는게 아니여서 영어, 지리, 등 문과 과목의 교육을 전공하면 어떨까 생각만 했는데 막상 사범대 쓰려고 하니 주위에서 사범대는 전망없다면 다 말리는 분위기라 아이도 사범대 쪽은 포기한 것 같고 그나마 취업이 잘되는 간호학과를 가보겠다고 합니다.
교직이수가 힘들지만 교직이수를 해서 보건샘이 되거나
보건직 공무원이 되거나
아니면 병원에 취업을 하던지 여러가지 길이 있을거 같아 본인도 간호학과를 원하고 저희 입장에서 간호학과 간다고 하니 사범대학 간다고 했을 때 보다는 마음이 놓입니다
다만 간호학과가 인기과이다 보니 2.7의 내신으로는 원하는 대학은 힘들고
원하는 대학이 아니라면 전문대 (전문대도 4년제 간호학과)라도 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진로를 사범대 계열로 정해 생기부랑 독서, 봉사 활동을 그쪽으로 맞추어 햇었는데
2.7의 내신으로 교과 보다는 학종으로 가면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 거 같아서 학종으로도 써보자고 아이한테 말했더니
간호쪽으로는 아에 준비를 안했기 때문에 절대 학종으로는 안될거라고 하는데
아직 3학년 생기부 마감전이니 저는 3학년 진로를 간호학과에 맞쳐 학종으로 도전해 보자고 하는데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은 것일까요?
문과였고 2학년때까지 간호에 대해 생각하지 않은 학생은 학종은 아에 힘들까요?
아는게 너무 없어 죄송합니다.
아이는 학종으로 가면 자소서도 써야되고 면접준비도 해야되니
그냥 교과로 한단계 낮은 레벨의 학교를 쓴다고 합니다.
2.7이 낮은 점수이지만 전문대에 진학한다고 하니 엄마로서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는 남쪽지방이고
인서울을 생각한다거나 그러진 않구요
이지역 국립대는 힘들더라고 자대병원이 있는 대학을 도전해 보고 싶은데
학종은 힘들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