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윈슬렛의 드레스메이커
키이라 나이틀리의 오만과편견
비커밍 제인이랑 제인에어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린북이랑 히든피겨스도 좋았구요~^^
최신버전요
저랑 취향 비슷하시네요^^
최근 집에만 있으니 영화 찾아봐요
저도 비커밍제인, 그린북 넘 좋았어요^^
좀 전에 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도 괜찮네요~
지금 기억나는 건
레이버데이, 스윗 프랑세즈, 어톤먼트, 맨체스터 바이더씨
괜찮았어요
파도가 지나간 자리, 호텔 뭄바이도 추천요^^
우리들의 20 세기
브로크백마운틴
라이프 오브 파이
케이트 윈슬렛의 드레스메이커..
오님 저랑 취향 비슷. 어톤먼트,맨체스터바이더씨 넘 좋아하구요, 최근에 에프터더웨딩 그거 보고 싶은데 볼 곳이 없더라구요 ㅋ
아..위의것 다 봤네요...
여기서 추천한 나의 산티아고
태풍이 지나간자리
에고 제목이 이래 기억이 안나네요.맴돌기만 하고
..;
이시군요.
" 세상을 바꾼 변호인 "
내용도 괜찮고 시대적 배경도 좋아하실듯.
여주 보면 갑자기 막 열심히 살고 싶어지고 그래요.ㅎㅎ
안구정화 가능한 194의 장신 미남 아미 해머 나옴.
크리스 햄스워스 이후로 이런 훈훈한 배우가 또^^
저장합니다
저장합니다~
좋은영화
저장합니다
애프터더웨딩 전 며칠 전에 B-TV에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