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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 아기 대하는 남편의 행동(수정해서 글이 길어졌어요ㅠ 양해부탁해요

.... 조회수 : 5,119
작성일 : 2020-08-28 23:11:00
임신 중독증으로 출산해서































































병원 갈일이 많은데 아기엄마인 제가요































































남편이 아기 보는게 그렇게 본인한테 안맞는 일인가 봅니다































































































































제가 병원가고 유모차 태워주고 유모차에서 쫌 잤데요 아기가































































































































































































그러고 유모차에 내려서































































거실 매트에 두니































































안아달라고 쫌 울었나 봅니다.































































근데 안 안아줬데요































































































































거실에 남편이 나오니 더 울더래요































































그래서 다른방에 가니 포기하고 안울더래요































그말을 듣는데 어이가 없죠ㅠㅠ















근데 아기를 봐준게 어디냐 그래 생각할려고 노력했죠















































































































































아기는 원래 우는거래요 늘 하는 말































































쫌 안아주지 그랬죠































































































































자기 몸이 힘드니 안아주고 싶지 않았데요 웃으면서 말하는데















머가 힘들었다는건지ㅠㅠ































































































































남편 일 안갔어요































































































































어디서 아기 성의없게 봐주기 교육 받고 오나봐요































































































































그래야 와이프가 안시키니깐요...































































































































100일전에는 우는 아기 본능적으로 고집을 꺽어줘야 한다면서















아기가 고집이 있데요































































































































































































































































안달래야 한다고...































































































































잠깐만 봐달라 하면 화장실 가거나 그럴때 쫌 보채는 시간이였어요































































































































분유먹을때도 됐고 낮잠도 푹 못잤고































































































































앉혀주고 게임하면서 아기가 폰 화면 딱 보게끔 만들어 놔요































































































































































































































































잠깐 이라도 성의있게 봐주면 안되냐고 그랬네요































































































































































































병원 다녀온날.. 꼭 내가 자리 비운날에































































































































아기를 저렇게 울렸다는 식으로 나한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남편































































































































정 떨어져요































































































































아무리 육아에 생각이 다르다 해도 ㅠㅠ






























































































































































































IP : 175.118.xxx.9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28 11:12 PM (14.138.xxx.241)

    부성애가 없는 거 같은데요 아직 몰라서 그런건지..

  • 2.
    '20.8.28 11:13 PM (218.236.xxx.25) - 삭제된댓글

    정말 이런 얘기 들으면 욕 나와요.
    그래도 저런 아빠라도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으니 이혼안하고 사는거지만 참 개선책이 없을지...
    한국 남자만의 종특인건지 원...

  • 3. 남편 넌 쓰레기다
    '20.8.28 11:1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얘기해 주삼.
    어른이 울어도 달래주는게 인간이지

  • 4.
    '20.8.28 11:14 PM (211.109.xxx.233)

    남편 나이가 많나요?? 넘 옛날사람 마인드인데요??!!!!

    요즘 젊은 아빠들 육아에 정말 적극적이고
    딸바보 아들바보라는 말이 나올만큼 자식들 애지중지하던데........

  • 5. ...
    '20.8.28 11:14 PM (175.205.xxx.85)

    보기만 해도 꿀 떨어지게 예쁠 나인데..
    촘 특이하네요 남편이.

  • 6. ...
    '20.8.28 11:14 PM (183.100.xxx.209)

    남편이 너무너무 이기적이고 못됐네요.

  • 7. 시간속에
    '20.8.28 11:16 PM (119.67.xxx.192)

    남편이 아기 대하듯
    님이 남편을 그대로 대하고 취급하세요.

    진짜 덜떨어진 개..새가 남에 집에도 있다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아오...진짜

  • 8. mmm
    '20.8.28 11:16 PM (70.106.xxx.240)

    그렇다고 포기하지마시구요.

    자꾸 잔소리하고 시키세요
    저러면 엄마가 다 보게되는데요 절대로 포기하지말고
    그럴수록 아기랑 둘이 있게하세요.
    애착이 저절로 생기는게 아니에요 애랑 개고생을 하면서 생겨요
    죽어라 싸우시고 죽어라 시키세요 애보는거

  • 9.
    '20.8.28 11:17 PM (39.7.xxx.218)

    이제 200일 넘은 아기 엄마인데요
    너무하시네요 남편...
    180일 아기가 고집이 있음 얼마나 있다고
    지금 부모 애착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ㅠ
    그게 나중에 커서 애정결핍과 자존감에 영향을 주는건데..
    많이 알려주셔야 겠어요 남편분에게..
    제가 다 화나고 속상하네요...

  • 10. ..
    '20.8.28 11:17 P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

    어디서 저런 쓰레기를 만났어요? 최악이네요

  • 11. dma
    '20.8.28 11:22 PM (220.78.xxx.75)

    지금 좀 편하자고 잔꾀부리다가 평생 애착문제로 시달리고싶지 않으면 제대로 하라고 하세요.
    학교 부적은 불안장애 공황장애 경계성 인격장애 자기애성 인격장애 등등 후폭풍 큽니다.

  • 12. 댓글
    '20.8.28 11:23 PM (120.142.xxx.201)

    보여주세요
    부성애를 어따 버렸는지
    신기해하고 소중해 난리인게 보통인데
    완전 갓난아기에게 고집.....?
    애를 어찌 키울지 참 ... 내가 다 불안

  • 13. ㅡㅡㅡ
    '20.8.28 11:25 PM (70.106.xxx.240)

    그리구요
    그거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내가 애를 잘 안봐야 마누라가 독박육아를 하죠
    그럴수록 님이 애기 자주 맡기고 걍 울리던말던
    주구장창 맡기고 밤수도 시키세요
    주말이면 애만 놓고 님혼자 장을 보러 가시구요
    자꾸 자꾸 맡기세요
    당연히 싸우죠 근데 싸우는거 두려워마세요
    저도 첫애때 엄청 싸웠어요

  • 14. ...
    '20.8.28 11:31 PM (112.170.xxx.237)

    아기는 안 맡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평소 다른 부분은 재려와 공감을 잘 해주는 편인가요...몰라서가 아니라 문제가 좀 있어보이네요....

  • 15. ....
    '20.8.28 11:31 PM (175.118.xxx.94)

    원글입니다

    일부러 그러는거 같기도 해요
    친정에 두달있다가 왔어요

    병원 갈일이 너무 많아서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남편의 행동이 지치게 만들고 하루가 엉망이네요
    육아 도 힘든데

    아예 말을 하지 않고 지내려고.. 생각중이에요

  • 16. ....
    '20.8.28 11:34 PM (175.118.xxx.94)

    원글 너무 혼란스러운게

    아이없이 4년동안 잘 지냈어요

    평판이 나쁘지 않고 심성이 괜찮아요 배려도 잘하구요

    시어머니가 늦둥이를 키우면서 새벽에 울어도 방치했데요

    그래서 그 영향도 있는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원래 지금도 자식한테 애정이 없으세요
    남편도 효자는 아니구요

    남편이 아기한테 하는 행동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친정간것도 있어요

  • 17. ..
    '20.8.28 11:41 PM (39.7.xxx.217)

    육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데요??
    애기 정신병 만들기 딱 좋네요.
    남편에게 애기 맡겼다가 좀 큰 후에 정상 사회 생활 못할 정도로 잘못된 경우를 아는데
    무조건 맡긴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아빠에게 무조건 책 읽히고 함께 유튜브로 강의라도 들으면서 공부하셔야 돼요.
    육아에 그 정도면 가정 생활이나 사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도 떨어질 거 같은데
    내버려두지 말고 무조건 공부!!! 그래야만 원글님도 아기도 삽니다. 몰라서 그러는 건 죄가 아니니 화가 나도 참고 같이 하세요. 각성하면 각성한 만큼 힘이 되지만
    내버려두면 정말 큰 일 낼 수 있습니다. 이미 그러고 있네요.

  • 18. ......
    '20.8.28 11:42 PM (175.118.xxx.94)

    욕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옆에 누군가가 있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는듯요
    남편이랑 살다보니 남편이 맞나 헷갈릴 때도 있어요ㅠㅠ

    대화가 불리하면 저보고 돈 벌래요

    이런 사람은 아니라고 좋은 사람이라고 믿어왔는데
    그게 다 제 세뇌?마인드컨트롤 이였나봐요...

    그래서 글 남기게 됐어요.. 늦은밤 감사합니다

    내가 돈벌고 너는 남편은 몇시간이라도 아기 못보는 사람이라고

    불리하면 돈 벌어오란 소리 하냐고
    대화 섞을 필요도 없단 식으로 말했네요

  • 19. ..
    '20.8.28 11:44 PM (39.7.xxx.217)

    아..역사가 있었군요.
    근데 시어머니보다 남편은 남자니까 더 크게 사고칩니다. 기초 지식이 훨씬 더 없거든요.
    육아를 하면서 잘못된 마음이 치유될 수 있는 기회인데
    남편분이 그걸 놓치고 있네요.

  • 20. ㅡㅡㅡ
    '20.8.29 12:18 AM (70.106.xxx.240)

    그러니까 자꾸 가르치세요
    잔소리를 하시란 말이에요.
    모르니 가르쳐서 사람 만들어 써야죠
    이혼할거면 몰라도요.

  • 21. 어휴
    '20.8.29 12:52 AM (121.143.xxx.215)

    저는 이 글이 읽슨 사람 열받게 만들려고 쓴 글인 줄..
    왜 이렇게 띄어 쓰셨어요?
    인내심 한계는 나만 느꼈나?
    신기합니다.

  • 22. 어휴
    '20.8.29 12:53 AM (121.143.xxx.215)

    아 수정해서 길어진..
    죄송해요.

  • 23. ,,
    '20.8.29 1:03 AM (70.187.xxx.9)

    줄 간격을 처음에도 엄청 늘리면 수정후 더 늘어나더라구요. 왜 그리 글간격 두는 거 좋아하나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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