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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8개월 넘게 이러고 있으니 팍 늙는거 같지 않으세요?

고통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20-08-25 11:58:21

지난 1월부터 8월말

9월달이 다 되도록 하루도 안빠지고 코로나때문에 수많은 걱정 근심 만성피로를

몸에 달고 살다보니 정말이지 확 삭는거 같지 않으세요?

사람이 너무 오랜기간 걱정을 달고 있으면 자동으로 수면장애를 동반한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질본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봐도 하루가 다르게 확확 삭고 있고

국민들도 매일같이 확 늙고 있습니다

요즘 20대가 3-40대 같이 보이는 애들 많더군요 20대 젊음도 활기차지 않아요

모든것이 다 처지고 생기를 잃은 무서운 사회가 됐어요

어느날 갑자기 백발 노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이건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 실화체험 속출중입니다ㅜㅜ




IP : 14.40.xxx.1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5 12:01 PM (119.69.xxx.115)

    앞으로는 쭉 이런 삶일걸요 ㅜㅜ

  • 2. 라일
    '20.8.25 12:05 PM (218.237.xxx.254)

    어느분말씀처럼 백신이 안나와서 안잡히는 게 아니라 싸이코들이 많아서란 말에 공감

  • 3. ^^
    '20.8.25 12:12 PM (47.148.xxx.56) - 삭제된댓글

    그동안 정기적으로 염색하니까
    몇 프로가 흰머리인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그래도 80%는 검은 머리겠거니 했는데
    6개월 동안 모임도 접고 외출 자제하면서
    지난 6개월 염색 중단했더니
    80%가 흰머리라는 사실.
    이래서 백발 노인이 됐어요.

  • 4. ㅅㅅ
    '20.8.25 12:21 PM (218.237.xxx.254)

    반년이상 못봤던분들 최근에보니
    똥배나오고 팍삭 늙어보임 제 거울이겠죠 ㅠ

  • 5. ...
    '20.8.25 1:27 PM (210.221.xxx.151) - 삭제된댓글

    전 거기에 더하기 고3 입시생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걱정되고 불안하고 조마조마한 적이 없어요.
    나이도 갱년기라 노화가 쓰나미처럼 확 덮쳐 왔어요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스트레스가 반으로 줄었을거 같아요

  • 6. 사고의차이
    '20.8.25 2:49 PM (157.49.xxx.177)

    미용실을 못가는 남편머리 바둑이처럼 되어 있길래 제가 잘라 주고 있어요.아이돌 머리 비슷하게요. 짐을 못가니, 홈트 5개월째 , 평생 가는 다리로 살다 죽는 줄 알았더니 웬걸요! 근육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법 꿀벅지 엇비슷하게 되어가네요.

  • 7. ..
    '20.8.25 2:50 PM (125.186.xxx.181)

    모든 사람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마음이 평온해졌어요.차가 없는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안한 지가 어언 7개월이 다 되가네요. 주말에 남편과 드라이브 정도. 하루도 쉴 날이 없이 바리바리 다니던 제가 모든 걸 온라인으로 대신하고 나니 시간이 많아지네요. 온라인으로 배우고 가르치고 모이고 수다떨고...... 그리고 한적한 밤에 나가 산책하고 옵니다. 제 평소에 비해 많은 양의 드라마와 독서와 음악이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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