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은 아직도 윤미향 조국이네요

[.....]

윤짜장이 그렇게 털어도
뭐하나 꼬투리도 못잡는데

쉰내나는 떡밥을 아직도 물고 있나
ㅉㅉㅉ

지금 나라가 아직도 코로나에
물난리인데
합심해서 이겨내도 모자를 판에
온갖 분열책동을

[주말이잖아요?]

주말에는
660 알파 인가?
더 열심히들 하더라구요 ㅎㅎ

[주말수당]

있나보죠

[주호영23억]

어쩐지...주말수당이 있었군요.
저녁에는 야간수당 있겠네요.
어쩐지 열심이더라니...

[ㅇㅇㅇ]

그들한테 깔 건 그것 밖에
없는 거죠
한심한 짓거리하고 있다는 거 본인들만 모르구요

[알바들]

깔게 없으면 지어내가면서 까잖아요

[짓거리]

인생이 불쌍하니 어딘가 풀어야할 타겟이 있어야하는거죠
분노의 표출.

[조국수호]

전 조국장관님 지지하고 응원하고, 차차기로 미는 사람입니다.
그치만 윤미향은 안믿어요. 이여자에 대해 조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윤미향이 좌적폐를 한 방에 무너뜨릴 급소인가 봅니다.
손가락들과 시민단체 ㅂㅅ들이 백날 우긴다고 될 일이 아닌데?

[윤미향은]

잘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조국이 마치 현정권 부도덕의 상징인양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은 뉴스 좀 봤으면 좋겠내요.
물론 무죄 나온 사실이 잘 안나오긴 하더군요.
그러니 더 꼼꼼하게 악의적 가짜 기사들 고소하는 게
맞아요.

[...]

ㅋㅋㅋㅋ 니들은 아직도 이명박근혜잖아요. 정말 내로남불 쩐다

[그러게요]

돌리고 돌려도 조국밖에 없는지
지겹다 정말

[그쪽에선]

조국이 최순실보다 더한다 어쩐다. 별 그ㅈ.
절친하고 두달 절교했음요.

[ㅇㅇ]

멍처한것들이 오다가내려와도 제대로입력하는게 수개월이걸리잖아요.

[참나]

대깨문 아니지만...
윤미햔과 조국들 같이 묶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참나]

윤미향과 조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