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의 진리는 고대에 다 연구되었을것 같은데요?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0-08-06 15:41:06

기술이 미친듯이 발전하지만 그외의 삶은 몇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할것 같아요 인간성이 발전하는건 아니잖아요

고대 이집트 유적을 보면 그때 옷과 장신구가 지금보다 더 화려하고 예술적이고 로마시대 군인들과 귀족들의 옷을 봐도 지금보다 더 화려하고 멋있어요

예술작품들도 건축들도 시간이 지났다 해도 그 기술적인 측면은 발전될지 몰라도 그 예술적 감각은 몇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것 같거든요

그런걸 보면 몇천년전에도 사람은 똑같은 걸로 고민하고 고뇌했을것 같은데

인간관계, 처세, 행복으로 가는길 등 이미 다 철학자들이나 현인들이 연구했을테고 그럼 현대인들은 그대로 살면 되는건데
왜 우리는 아직까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행복하지 못하고 열등감과 자존감 사이에서 싸우고 어릴적 트라우마로 고생하고
성공하지 못하고 좌절했을때 어떻게 일어나야하는지 모르고

왜 아직 감정에 휩쌓여 어렵고 좌절하며 남과 비교하며 사는걸까요?

사는 방법을 아직 모르겠어요.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인생의 진리를 알고 계시나요? 그런 책이 혹시 있을까요?
IP : 58.148.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적인
    '20.8.6 3:52 PM (222.102.xxx.237)

    이기적인 유전자 강추합니다
    철학은 그저 말장난일뿐

  • 2. ㄹㄹ
    '20.8.6 4:52 PM (218.237.xxx.254)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겠죠...

  • 3. 인생의 진리로
    '20.8.6 4:52 PM (211.193.xxx.134)

    가는 길을 알려드릴게요
    정말 농담아님

    그런책은 없습니다
    그런 책이 있다면 님도 알고 저도 알겠죠

    그럼 가보죠 인생의 진리로

    새로운 폰을 사면
    잘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죠
    그런데 마음만으로 아무것도 안됩니다
    그럼 뭘해야 될까요?
    설명서를 읽어야죠
    한 번 보다 두 번이 좋고
    만지면서 작동하면서
    하면 더 좋겠죠

    사람은 태어 나서 시간이 지나 생각이 생길 때 보면
    이 지구에 산다는 인생도
    새로운 폰 같이 전에 가보지 않은 새로운 것이라는 걸 알게됩니다

    새폰은 설명서라도 있는데

    인생은 설명서가 없어
    많은 사람들은 살면서도 한 번씩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얼굴 화장이 잘되었는지는 거울이라도 보면 되는데
    인생이 잘가고 있는가

    확인이 쉬운것은 아니죠

    방법이 없을까요?

    한마디로
    독서와 사색에 있습니다
    독서는 어떤책?
    인생이 폰보다는 더무 복잡해 설명서 한권이 아니라
    그많은 책속에 조금씩 조금씩 있습니다
    그래서 문사철을 공부해 님이 조금씩 배워가면

    시험 공부하면 할수록 점점100점에 가까워 지듯이
    인생의 진리에 가까워 집니다

    의사도 학교 졸업한 때보다
    별별 환자를 많이 보았을 때
    실력이 많이 달라져있겠죠

    문사철속에 숨에 있는 많은 인생의 진리의 조각조각을
    모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인생을 멋있게 사는 사람 보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시간이 많았으면 글을 좀 멋있게 쓸 수 있을 것같은데
    시간이 없어 이렇게 되었네요
    그래도 핵심은 말씀드렸습니다

    제 글쓰기 실력이 너무 형편없어 죄송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 4. 인생의
    '20.8.6 5:23 PM (222.120.xxx.44)

    속도 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방향만 잘잡으면 자잘한건 다 괜찮다고요.
    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고도 하고요.

  • 5. 속도보다
    '20.8.6 6:43 PM (211.193.xxx.134)

    방향 잡기가 훨씬 어렵죠

    누군가 지리산 속에서 밤에 길을 잃었다면
    방향을 알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자주 다니는 심마니라면 몰라도

    그 방향을 잡기 위해 즉 이세상을 알기위해
    공부 하는거죠

  • 6. ...
    '20.8.6 7:51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46 김병기 커플은 이재명 혜경궁보다 더한 것들 같아요 19 ... 2026/01/08 2,835
1787645 정신 없이 폭식을 하게 돼요 4 가끔 2026/01/08 2,123
1787644 이호선 갈수록 예뻐지네요 14 .. 2026/01/08 3,764
1787643 완경이후 확 확 올라오는 열 어찌 다스리나요 2 불타는고구마.. 2026/01/08 1,228
1787642 그 인형이랑 그릇 엄청 모으던 블로거분 6 쿠클 2026/01/08 3,162
1787641 이게 화를 낼 일인가요? 19 남편 2026/01/08 4,272
1787640 전 한수두수 앞서보고 배려하는데 대부분은 안그런것 같아요 7 2026/01/08 844
1787639 로렐린데포 주사 chelse.. 2026/01/08 343
1787638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7 ㅇㅇ 2026/01/08 1,481
1787637 검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5 과연구속돨까.. 2026/01/08 1,726
1787636 50년 후에는 3 ㅗㅗㅎㅎㄹ 2026/01/08 2,215
1787635 울 남편 착한 사람인 듯 10 왜왱 2026/01/08 2,945
1787634 부동산 가계약 파기시 가계약금 25 부동산 2026/01/08 2,277
1787633 등에 부황을 자주 떠주면 등근육이 풀릴까요? 4 옐로우 2026/01/08 1,056
1787632 금감원, 쿠팡페이 위법 의심 정황 파악…곧 검사 전환할 듯 ㅇㅇ 2026/01/08 336
1787631 무주택자들은 앞으로 절대로 민주당 뽑으면 안되겠어요 56 ... 2026/01/08 3,588
1787630 푸켓 40만원에 가는건 너무 힘든여행일까요? 5 2026/01/08 1,667
1787629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넘쳐나는 사과와 반성,그럼에도.. 1 같이봅시다 .. 2026/01/08 214
1787628 "칼한센 앤 선"식탁 쓰시는 분~ 6 ".. 2026/01/08 948
1787627 신정 이펜하우스 잘아시는분? 21 2026/01/08 1,174
1787626 윤 면전서 "끄집어 내 " 육성공개 ..&q.. 2 그냥 2026/01/08 2,724
1787625 예비 고3여학생인데요 8 고2 2026/01/08 925
1787624 부부사이 안 좋아도 배우자가 죽고 나면 힘들어하나요? 16 2026/01/08 4,946
1787623 잘지내다가도 여우짓인가? 나이용하는건가? 의심이 많아요 5 2026/01/08 1,408
1787622 가장 가치있게 인생을 보내려면~? 8 궁금 2026/01/0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