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의 진리는 고대에 다 연구되었을것 같은데요?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20-08-06 15:41:06

기술이 미친듯이 발전하지만 그외의 삶은 몇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할것 같아요 인간성이 발전하는건 아니잖아요

고대 이집트 유적을 보면 그때 옷과 장신구가 지금보다 더 화려하고 예술적이고 로마시대 군인들과 귀족들의 옷을 봐도 지금보다 더 화려하고 멋있어요

예술작품들도 건축들도 시간이 지났다 해도 그 기술적인 측면은 발전될지 몰라도 그 예술적 감각은 몇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것 같거든요

그런걸 보면 몇천년전에도 사람은 똑같은 걸로 고민하고 고뇌했을것 같은데

인간관계, 처세, 행복으로 가는길 등 이미 다 철학자들이나 현인들이 연구했을테고 그럼 현대인들은 그대로 살면 되는건데
왜 우리는 아직까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행복하지 못하고 열등감과 자존감 사이에서 싸우고 어릴적 트라우마로 고생하고
성공하지 못하고 좌절했을때 어떻게 일어나야하는지 모르고

왜 아직 감정에 휩쌓여 어렵고 좌절하며 남과 비교하며 사는걸까요?

사는 방법을 아직 모르겠어요.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인생의 진리를 알고 계시나요? 그런 책이 혹시 있을까요?
IP : 58.148.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적인
    '20.8.6 3:52 PM (222.102.xxx.237)

    이기적인 유전자 강추합니다
    철학은 그저 말장난일뿐

  • 2. ㄹㄹ
    '20.8.6 4:52 PM (218.237.xxx.254)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겠죠...

  • 3. 인생의 진리로
    '20.8.6 4:52 PM (211.193.xxx.134)

    가는 길을 알려드릴게요
    정말 농담아님

    그런책은 없습니다
    그런 책이 있다면 님도 알고 저도 알겠죠

    그럼 가보죠 인생의 진리로

    새로운 폰을 사면
    잘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죠
    그런데 마음만으로 아무것도 안됩니다
    그럼 뭘해야 될까요?
    설명서를 읽어야죠
    한 번 보다 두 번이 좋고
    만지면서 작동하면서
    하면 더 좋겠죠

    사람은 태어 나서 시간이 지나 생각이 생길 때 보면
    이 지구에 산다는 인생도
    새로운 폰 같이 전에 가보지 않은 새로운 것이라는 걸 알게됩니다

    새폰은 설명서라도 있는데

    인생은 설명서가 없어
    많은 사람들은 살면서도 한 번씩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얼굴 화장이 잘되었는지는 거울이라도 보면 되는데
    인생이 잘가고 있는가

    확인이 쉬운것은 아니죠

    방법이 없을까요?

    한마디로
    독서와 사색에 있습니다
    독서는 어떤책?
    인생이 폰보다는 더무 복잡해 설명서 한권이 아니라
    그많은 책속에 조금씩 조금씩 있습니다
    그래서 문사철을 공부해 님이 조금씩 배워가면

    시험 공부하면 할수록 점점100점에 가까워 지듯이
    인생의 진리에 가까워 집니다

    의사도 학교 졸업한 때보다
    별별 환자를 많이 보았을 때
    실력이 많이 달라져있겠죠

    문사철속에 숨에 있는 많은 인생의 진리의 조각조각을
    모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인생을 멋있게 사는 사람 보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시간이 많았으면 글을 좀 멋있게 쓸 수 있을 것같은데
    시간이 없어 이렇게 되었네요
    그래도 핵심은 말씀드렸습니다

    제 글쓰기 실력이 너무 형편없어 죄송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 4. 인생의
    '20.8.6 5:23 PM (222.120.xxx.44)

    속도 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방향만 잘잡으면 자잘한건 다 괜찮다고요.
    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고도 하고요.

  • 5. 속도보다
    '20.8.6 6:43 PM (211.193.xxx.134)

    방향 잡기가 훨씬 어렵죠

    누군가 지리산 속에서 밤에 길을 잃었다면
    방향을 알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자주 다니는 심마니라면 몰라도

    그 방향을 잡기 위해 즉 이세상을 알기위해
    공부 하는거죠

  • 6. ...
    '20.8.6 7:51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93 코로나때 문정부가 국민을 살려놓으니 딴소리들 26 코로나 18:39:35 1,388
1797492 요즘 보는 사건의뢰뒷방 유튜브 4 ... 18:37:18 499
1797491 집에 앨범이 많은데 3 .. 18:36:03 788
1797490 임뭐요는 방송도 광고도 행사도 14 ㅇoo 18:35:50 2,003
1797489 대학 신입생 축하금 18 ㅇㅇ 18:34:18 1,770
1797488 미세먼지 많이 사라졌어요 5 서울 18:21:44 1,499
1797487 저녁메뉴 7 .. 18:20:57 799
1797486 흑자시술 후 자연스러운 썬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16 레이져 18:19:42 1,365
1797485 실내자건거 뭐타세요?(족저근막) 2 ㅇㅇ 18:18:27 711
1797484 주기적으로 뜨건 국물먹고 뜨건물에 목욕하고 하루종일 푹자야 3 ㅇㅇ 18:18:20 1,408
1797483 졸피뎀 먹어야 잠잔다는 남자 18 . . 18:17:42 2,943
1797482 빵보다 과자가 더 안좋을까요? 2 ㅇㅇ 18:15:26 1,023
1797481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 2 천막준비안하.. 18:10:43 808
1797480 비건만두 아세요? 5 ㅇㅇ 18:08:16 1,034
1797479 오늘 날씨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돌풍, 황사, 미세먼지 7 dd 18:04:21 2,634
1797478 부모님이랑 연락 끊었는데 셋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20 17:57:03 6,014
1797477 목mri 꼭 찍어야 치료할수 있을까요? 6 궁금 17:55:25 591
1797476 내 들장미소녀 캔디를 보고 있소 37 . . . 17:49:57 3,357
1797475 종로구나 광화문 경복궁이 땅의 기운이 5 123123.. 17:47:57 1,685
1797474 여성호르몬제는 처방받아야 하나요? 4 여성 17:43:30 912
1797473 리박이언주는 왜 아무말도 안하니? 14 ㅇㅇ 17:39:22 655
1797472 소설 토지, 도서관에서는 못 빌려보겠어요 22 토지 17:34:32 3,740
1797471 헤어졌다 재회후 결혼하산분 14 ........ 17:33:07 2,915
1797470 제주도 11 3월 17:28:34 1,262
1797469 20살 남자 지갑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4 ........ 17:28:03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