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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친구의 행동..의미있는걸까요?

ㅇㅇ 조회수 : 3,616
작성일 : 2020-07-28 11:49:11
친하게지내는 동창이고

아아주 뭐빼고 뭐빼줄만큼 서로 진심으로 위하는 사이는

아닌것같고...ㅎ

가까이 살아서 이변이 없는한 앞으로도 쭉 보고 지낼사이에요.



서로한테 조금씩 서운한것도 있지만

관계 끊을만한건 아니고요

암튼 그집에 애가 둘인데 이번에 애둘 옷을 사줬어요

요새 한창입을 여름옷.

sns를 많이 하는친구인데 한번도 그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안올라와요.

생각해보니 전에도 한번 사준적이있는데

그옷도 입고 찍은사진 못봤네요..

싸구려 이런것도 아닌데 백화점브랜드에 무난하게 이쁜옷인데..

이유가 있는걸까요..

제가 보는것도 다 아는데 고마움 표시로라도 한번 찍어 올릴법도 한데..

의미둘만한건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전 미혼이라 뭔가 사연이 있을만한걸 캐치못하는걸까요.


옷준지는 한달도 넘은것같아요.
IP : 211.243.xxx.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8 11:49 AM (223.62.xxx.53)

    의미없습니다

  • 2. ...
    '20.7.28 11:51 AM (106.102.xxx.72) - 삭제된댓글

    옷이 취향이 아닌 건 확실

  • 3. 싸가지 없는 짓
    '20.7.28 11:52 AM (220.78.xxx.47)

    앞으로 사주지 마세요.
    친구들끼리 얻어입혀도 이쁘다~하면서 올려요.
    새옷 사준걸 인사도 안하다니.

  • 4. 보통은
    '20.7.28 11:52 AM (211.36.xxx.2)

    입혀보고 선물해준 사람에게
    사진도 보여주고 그러던데
    친구분이 그런거 신경 안쓰는 분인가봐요
    그냥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옷 맞는지 맘에 드는지...

  • 5. ㅇㅇㅇ
    '20.7.28 11:5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1.의미없다 2 2
    2 이제부터 선물 안한다ㅡ고마워안함

  • 6. ㅇㅇ
    '20.7.28 11:54 AM (211.243.xxx.3)

    옷은 보고 넘 이쁘다고도 했고 취향탈만한 특이점도 없는 무난한 옷에요..ㅡㅡ 하나도 아니고 둘다 그러니까 (둘다 입은사진 안올림..) 어느순간부터 신경쓰여요...ㅎ 좀 째째한가요.ㅡㅡ

  • 7. ..
    '20.7.28 11:56 AM (115.40.xxx.94)

    이제 주지 마세요

  • 8. ,,,
    '20.7.28 11:57 AM (121.167.xxx.120)

    다음부터는 옷 사주지 않는걸로 하세요.
    친구에게 돈 쓰고 싶으면 친구와 애들 밥 사주세요.
    먹는 선물이 제일 무난 해요.

  • 9. 호수풍경
    '20.7.28 11:57 AM (183.109.xxx.109)

    앞으론 사주지 마요...
    무난한거 싫어하나봐요...
    왜 사주고 눈치 봐요... ㅡ.,ㅡ

  • 10. ㅇㅇ
    '20.7.28 12:00 PM (118.35.xxx.132)

    사주지 마세요 제친구도 받았는데 받았다 이야기도 후일담도 안하는애 있거든요
    그뒤론 안사줘요. 나중에 안사준다고 서운타하면 이야기하세요 너가 시러하느줄 알았다고~~~
    으이구 꼭 지복을 발로 차는애들있어요

  • 11. sns를 많이
    '20.7.28 12:10 PM (14.39.xxx.161)

    선물 받은 옷 입은 사진은 안 올린다?
    서운할 만 하네요.

  • 12.
    '20.7.28 12:13 PM (223.38.xxx.148)

    사주지마세요.

  • 13.
    '20.7.28 12:15 PM (118.222.xxx.176)

    근데 취향 아니여도 입혀서 올려야 하나요? 전 맘에 안 들면 바꿔요;;

  • 14. 굳이
    '20.7.28 12:28 PM (211.245.xxx.178)

    친구 애 옷까지 사주나요?
    솔직히 내 자식 키우면서 미혼 친구 맘까지 못 헤아려요.
    애들 키울땐 친구가 먹는거여. . 합니다. ㅠㅠ
    애들 다 키우고 대입 끝나니까 이제 다시 친구들도 숨 돌리고 다시 만나요. ㅠ
    원글님 맛있는거 사 드세요.

  • 15.
    '20.7.28 12:35 PM (112.165.xxx.120)

    그 친구가 센스없는거죠 뭐 ㅎㅎ 특별한 이유는 없을거예요~
    타이밍이... 그 옷 입을때마다 사진 찍을 상황이 안된다거나... 그런경우요
    저는 여행다녀오면서 안비싸고 특이하거나 귀엽거나~ 이런거 종종 사와서 친구애들 선물줬거든요
    입혀서 사진 보내주는거 그런거 진짜 기대도 안했고 준걸로 끝~ 이었는데
    한번은 sns도 안하는 친구가 애가 그옷입고 이모고맙습니다~ 하는 영상 보내줬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 애한테 공주옷사준이모라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더 절친애들은 안챙겨도...
    소소한거라도 그 친구애는 챙기게돼요^^

  • 16. ...
    '20.7.28 12:36 PM (110.174.xxx.16) - 삭제된댓글

    그런거 모아뒀다 남한테 생색내면서 선물하는 사람은 봤어요.

  • 17.
    '20.7.28 12:52 PM (58.140.xxx.113) - 삭제된댓글

    내가 사준옷 며느리가 손녀한테 안힙히길래 이젠 안사줘요
    다 그런거죠뭐

  • 18. ..
    '20.7.28 1:21 PM (223.39.xxx.128)

    사주고 왜 맘고생을 하시는지.. 그냥 사주지 마세요

  • 19. 건강
    '20.7.28 1:45 PM (121.139.xxx.74)

    옷은..진짜 취향이 많이 달라서
    아이가 어리면 엄마한테 맞춰야하고
    아이가 크면 옷은 선물 안하는겁니다

    옷선물 받았는데
    아이가 싫어하거나
    엄마 취향아니면 안입히게 되더라구요

    그냥 맘 내려놓은세요
    내손을 떠났으니

  • 20. 저같은경우는
    '20.7.28 3:38 PM (223.62.xxx.23)

    동서가 울애들 티셔츠나 신발을 몇 번 사줬어요.(뉴발@@)
    근데 기억을 돌이켜보면 참 이상하게도 동서랑 종종 만나는 편인데 그 옷이나 신발 신은 모습을 동서에게 보여준 적이 거의 없네요.ㅋ
    신발은 애들 발 사이즈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느라 금방 작아져서 못신게 되어 그랬기도 했고, 아들녀석이 특히나 신발 신을 때 손 가는 걸 너무 귀찮아하는 아이인데 얘는 일년내내 크록@ 신거든요.ㅜㅜ
    티셔츠도 저는 막 1~2만원 짜리 사서 입히는데 제 기준 비싼 티셔츠다 보니 좀 아껴입히게 되는?ㅎ 그리고 아이스크림 먹다가 꼭 흘리기도 그 옷에만 흘리고 해서 자주 세탁하다보니 금방 닳을까 싶어 더 아끼게 되고...하하 청승이죠?
    지난번엔 동서가 손재주가 좋아 우리식구 마스크를 만들어 줬어요.
    근데 그거 받고 얼마안돼 날이 너무 더워져서 죽겠는거예요.
    덴탈마스크를 써도 덥다보니 만들어준 건 시착한 사진 한 번 보내고 실제 만날 땐 그 마스크 한 번을 안, 못썼어요.
    울동서도 기분상해있으려나...미안허다 동서야ㅜㅜ

  • 21. ㅎㅎㅎ
    '20.7.28 4:56 PM (175.223.xxx.66)

    옷사주면 당연히 sns에 올라와야 한다는 생각 무서워요
    이 글을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서운하다고 썼다고 해봐요
    그 시어머니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거에요 꼭 그런 느낌이에요
    너무 심한 집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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