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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1도 안닮은 아들

... 조회수 : 6,752
작성일 : 2020-07-27 00:03:13
아들하나인데 첫애는 보통 아빠를 많이 닮던데 얘는 진짜 99프로 제 유전자 빼박이에요.
보는사람마다 엄마닮았네..소리 듣고 제가 봐도 아빠유전자는 1프로 미만으로 보여요 ㅠㅠ 손 발도 저랑 똑같이 생기고 하다못해 성격 식성까지도 어찌나 제 미니미인지...(성격 식성 좋지않음 ㅠㅠㅠ)
뭐 아빠가 그닥 훈남은 아니라 외모적으로 아쉽진 않은데 가끔 남편보면 그래도 자기를 좀 닮은 아들이길 바라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왜 아빠랑 붕어빵인 아들보면 잘생기든 못생기든 너무 귀엽고 흐뭇하지 않나요.
저번에 슬쩍 여보 ㅇㅇ이는 당신닮은데가 1도 없는거 같애..했더니 왜~~코도 닮고 눈썹도 닮았는데~~하네요.

IP : 45.72.xxx.9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살이에요?
    '20.7.27 12:04 AM (115.140.xxx.180)

    크면서 아빠얼굴 나와요

  • 2.
    '20.7.27 12:04 AM (45.72.xxx.90)

    12살이에요

  • 3. 그럼
    '20.7.27 12:05 AM (115.140.xxx.180) - 삭제된댓글

    아직 몰라요 사춘기 지나면서 아들은 아빠얼굴 나오던데요

  • 4. 착하시다
    '20.7.27 12:05 AM (211.176.xxx.13)

    남편분 약간 서운하실 수도 있는데 말씀 착하게 하시네요

  • 5. 그럼
    '20.7.27 12:06 AM (115.140.xxx.180)

    아직 몰라요 사춘기 지나면서 아들들은 아빠 얼굴 나오더라구요 제아들도 어릴땐 모르겠더니 다크고나니 하관쪽이 아빠 판박이 더라구요

  • 6. ..
    '20.7.27 12:07 AM (222.237.xxx.88)

    크면서 변해요.
    제 아들은 날때부터 정말 저 1도 안닮고 남편 미니미였는데
    다 자라 성인인 지금은 절 너무나 많이 닮았어요.
    머리결하고 종아리 생긴것만 아빠에요.
    님 아이도 자라면 어찌될지 몰라요.

  • 7. 사춘기
    '20.7.27 12:09 AM (125.129.xxx.100)

    지나도 제 남자버전입니다.
    눈매는 정말 할아버지 아버지 저 아들 사진을 나란히 잘라 붙였는데 똑같아요....ㅋㅋㅋ
    어릴 때 남편이 좀 섭섭해했어요.
    아들 데리고 같이 운동하는게 로망이었는데 아빠 닮은 딸이 더 잘해서요...

  • 8. ㅇㄹ
    '20.7.27 12:11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혹시 아빠가 다른 건 아닌지

  • 9. 아마
    '20.7.27 12:12 AM (45.72.xxx.90)

    둘째 딸을 하나 더 낳았으면 남편유전자 몰빵이지 읺았을까 싶어요. 휴..사실 그럴까봐 걱정돼서 딸 못낳은것도 맞음 ㅋ

  • 10. 누구냐넌
    '20.7.27 12:18 AM (1.239.xxx.16)

    첫아들은 엄마많이 닮아요
    딸은 아빠많이닮고요
    주변에 그런집 많아서 신기~ㅎ

  • 11.
    '20.7.27 12:18 AM (211.219.xxx.193)

    정말 유전자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낀게
    맛집에서 줄을 서고 있는데 앞에 50대아빠와 20대아들이 줄을 섰는데 뒷모습이 아주 판박이예요.
    두분다 반바지차림이었는데 종아리에 박힌 알모양도 똑같아서 깜놀이요.

  • 12. 아직
    '20.7.27 12:20 AM (222.110.xxx.248)

    12살짜리 가지고는 아직 모름

  • 13. 원래
    '20.7.27 12:26 AM (39.7.xxx.14)

    첫딸 아빠미니미
    첫아들 엄마미니미

  • 14. 네네
    '20.7.27 12:27 A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미남인데다가 머리까지 좋은데 두 아들이 똑닮았어요.볼때마다 흐뭇하고 기뻐요 ㅎㅎㅎㅎㅎㅎ. 자는 모습까지 똑같다고 남편이 놀라면서 좋아함 ㅎㅎㅎㅎ

  • 15. 맞아요
    '20.7.27 12:44 AM (39.7.xxx.200)

    원래 첫아들은 엄마 닮아요.
    첫딸이 이빠 닮고

  • 16. 큰아들이 외탁을
    '20.7.27 12:47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해서 좀 아쉬워요, 공부가 그다지...
    그래도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시켜줘서 고맙게 생각함

  • 17. 외동딸
    '20.7.27 12:55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아빠 엄마 좋은 것만 닮았어요..운도 좋아요
    아빠의 흰 피부와 이마, 입술 엄마의 예쁜 눈과
    오똑한 코를 닮았어요
    엄마 피부는 까맣고 아빠 코는 오똑한 코가 아니니
    반대였으면 못난이 아가씨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 18. 아들
    '20.7.27 1:08 AM (72.143.xxx.14)

    고3까지는 저희 오빠를 닮아서 (훈남) 이라 다행이다 싶었지만

    대학들어 가고 우리 남편을 닮아 가요 (훈남 아님; 제 눈엔 멋지지만) ㅎㅎ

    요즘 남편은 아들을 은근 더 챙기더라고요

  • 19. ...ㅡㅡ
    '20.7.27 1:44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남편/ 그리고, 아들..
    코가똑같아요. 콧볼이 뭉툭한 한라봉코(어머님은 복코라고ㅡㅡ) 얼굴형과 코가 닮으니, 전체적으로 똑같아요. 외모보다 ... 유머러스하고, 리더쉽있는 성격을 좋아했던지라, 슬픕니다 ㅜㅜ

  • 20. 아직모름
    '20.7.27 2:00 AM (110.8.xxx.17)

    제 남동생 태어나는 순간부터 엄마 닮았다고
    아빠 전혀 안 닮았다고
    돌아가신 할머니는 어쩌면 그리 외탁만 했냐고 서운해 하실 정도였는데
    35살 넘어가면서 어느날 갑자기 아빠 얼굴이 딱..
    신기할 정도로 늙어가면서 점점 아빠랑 똑같아져요
    반대로 아빠 닮았다던 저는 나이들면서 뒷모습이 엄마랑 똑같아요 ㅜ

  • 21. ...
    '20.7.27 7:12 AM (223.33.xxx.134)

    원글님이 잘못 알고 계신듯요
    "첫째가 보통 아빠를 많이 닮는"게 아니구요
    첫째가 딸인 경우에 아빠의 외모를 많이 닮고, 첫째가 아들이면 엄마의 외모를 많이 닮아요
    이게 열에 여덟은 그래요
    그러니 원글님의 아들은 여덟의 경우에 속하는거죠

  • 22. ㅜㅡ
    '20.7.27 10:07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울아들 애기땐 아빠 전혀 않닮아서 얼마나 길쭉하고 피부좋고 다들 다시보고 뒤돌아보고 심지어 뭐 사먹으라고 용돈주시는분도 계셨는데 중등가니 서서히 아빠얼굴 나오더니 고등가니 체형도 팔다리 짧은 아빠체형 피부도 아빠판박이 심지어 머리 쌍가마위치까지ㅜ
    시댁에서도 깜짝놀라요.
    초등친구들이 만나면 너 엄친아였는데 왜이리 망가졌냐고 한마디씩 한데요. 엉엉ㅜ

  • 23. 제 큰딸
    '20.7.27 1:07 PM (223.38.xxx.193)

    진짜 아빠 미니미죠. 첫째 아들이 엄마 많이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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