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남편을 보니 확실히 제가 남자보는 없는 스탈이란걸 깨달았어요
자상하고 섬세하지 않은 사람은 육아할때 절 외롭게 만드는거 같아요ㅡ
결혼전에 엄마 주변 성화로 소개팅 참 많이 했었는데
그 중 호감가는 사람이 있어서 몇번 데이트를 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드니
그 자상한 사람이라면 육아도 잘 했을거 같아요
몆 번 안만나고 결혼 얘기가고 미국가야 한다해서 순간 도망쳤는데
말투 진정성 인격 자상함까지 보게되니 날 정말 이해해주고 외로운 육아에 큰 힘이 됐을거 같아오ㅡ
근데 연애때 하나같이 츤데레 같은 스탈에 빠져서
연애때도
결혼후에도
힘든생활을 하네요
울 언니는 자상한 형부만나서 넘 편해보여요
아이도 형부한테만 가고
이런게 남자보는 안 몫인거 같아요
허우대 매력 유머러스에 빠진 내가 한심해요 결혼하고 육아땐 그 남자의 인품 희생정신이 뒷빋침되지 않으면 내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몸소 체험하고 있어요
확실히 나처럼 남자보는 눈이 없는 사람은 고생 좀 하는 거 같아여 ㅜ
이번생은 이렇게 망하는건가요?
애들크면 이 남자 왕따 시키고 싶어요
1. 50대 아줌마
'20.7.26 12:41 AM (14.50.xxx.24)결혼하기 전 자상한 남자지만 결혼하면 거의 90% 가 님 남편 같은 스타일이에요.
왜냐하면 집에서 시어머니가 안시키고 그런 교육을 안받아서 심지어 그런 일 하면 큰일 나는 집들 많아요.
님이 교육시키셔야 해요.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때로는 꼬시고.....
50대 인 지금에 와서야 겨우 자상한 남자 표본의 뒷굽까지는 왔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100세 인생에 어떻게 살려고 안되면 뜯어 고치셔야 해요.
평생 봐야 하는데 그 사람 왕따 시키면 님도 괴로워요.2. ..
'20.7.26 12:42 AM (223.38.xxx.252)남자 여자하기 나름이라니까
잘 구슬러보세요
저도 츤데레스타일과 결혼해서 애들 다 키웠는데
그냥 내갈길 가는 심정으로 살았어요
나이들면서 점점 착해지긴 하는데
기본 기질이라는게 완전히 바뀌지는 않아요
슬픈건 애들이 아빠 닮아서 하춘기이후 또 히 들어진답니다3. ㅇㅇㅇ
'20.7.26 1:05 AM (203.144.xxx.92)전 제가 욱아에 너무 무능해서 남편이 해요.
4. ...
'20.7.26 1:06 AM (39.7.xxx.142)음.. 글에 딴소리 죄송하지만
'안 몫'은 신박한 맞춤법의 새 목록에 추가될 것 같네요...5. ...
'20.7.26 1:15 AM (211.202.xxx.242)딱 봐도 입력 오류인 단어를
물고 씹고 조롱하는 사람
또 나오겠죠?6. 캔디
'20.7.26 2:41 AM (175.124.xxx.51)저두 공감하네요
멋있고 유머러스해서 결혼했는데 그런것보다 여자 배려할줄 알고 부지런한거 그런게 중요하다는거 느껴요
육아 혼자 다 했구 얘들 자전거도 제가 다 가르켰어요
(둘째때는 허리 무지 아프더라구요)
20년 살다보니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제 안목에 좀 씁쓸합니다
저두 부족한점 많으니 맞춰가며 살고 있네요
그렇지만 늘 힘에 부치고 행복한 느낌은 별로 없네요7. ㅂㅂ
'20.7.26 7:02 AM (211.108.xxx.50)"안 몫"이 좀 충격...
안목(眼目) 사물의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8. 뭐...
'20.7.26 8:19 A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안 몫이 한 몫했고
입력오류인 단어라고만 말하기엔
제목부터 남자보는 없는 스탈에
띄어쓰기 맞춤법이 총체적 난국이라...9. 안목
'20.7.26 9:43 AM (49.164.xxx.26)알아여 급하게 쓰다보니 수정못했어요 여긴 수정하고 나면 글쓰기 엉망이 되어 그냥 놔둔겁니다 그만큼 속상해서 글쓴거니 넘어가주세요
10. ㅁㅁㅁㅁ
'20.7.26 1:09 PM (119.70.xxx.213)전 반대남자랑 결혼한듯?
목소리는 다정한데
해주는 건 암것도 없네요
내가 다 챙겨줘야해요
힘들어서 애도 하나만 낳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94059 | 소화력 약한 사람에게 오트밀죽은 11 | 다이어트 | 2020/07/26 | 3,810 |
| 1094058 | 율 들어간 이름이 유행인가봐요 12 | .... | 2020/07/26 | 5,364 |
| 1094057 | 엄마가 딸한테 질투를 해요 9 | ... | 2020/07/26 | 5,587 |
| 1094056 | 스마트폰 젤 고마운 기능은 4 | .. | 2020/07/26 | 3,243 |
| 1094055 | 고야드 바오바오, 아무리 봐도 명품으로는 16 | 안보이는데 | 2020/07/26 | 7,515 |
| 1094054 | 스트레이트 97회- 집값 폭등 누구 책임? 찬성표 던지고, 23.. 31 | mbc | 2020/07/26 | 2,591 |
| 1094053 | 딴지 얘들 엄청 멍청하군요. 13 | 겨 | 2020/07/26 | 2,565 |
| 1094052 | 황석정씨 ..얼굴보니 운동하면안되겠어요 82 | .. | 2020/07/26 | 24,834 |
| 1094051 | 격리호텔 16 | ㅜㅜ | 2020/07/26 | 3,085 |
| 1094050 | 文에게 보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편지 7 | .... | 2020/07/26 | 1,618 |
| 1094049 | 거실장 좀 봐주세요 12 | ... | 2020/07/26 | 2,607 |
| 1094048 | 이혼소송중인데 아이 전학 가능한가요? 2 | 가나 | 2020/07/26 | 3,122 |
| 1094047 | 편두통관련 정밀진단 받고 싶어요 5 | 편두통 | 2020/07/26 | 2,147 |
| 1094046 | 신물 올라오는거 없는 역류성 식도염도 있나요? 1 | 튼튼이 | 2020/07/26 | 2,366 |
| 1094045 | 초등학생 마스크 추천부탁드려요. 2 | 초당학생 | 2020/07/26 | 878 |
| 1094044 | 공매도 풀리면 어떤상황이 되는건가요, 7 | 공매도 | 2020/07/26 | 2,865 |
| 1094043 | 아이스크림 메이커 중에 스틸 그릇 얼려서 하는거요 2 | 궁금 | 2020/07/26 | 995 |
| 1094042 | 황매실엑기스 김치통에 담아도 될까요? 2 | 매실 | 2020/07/26 | 1,415 |
| 1094041 | 남한테 서운한게 많은 사람은 왜 그런 걸까요? 10 | 기기 | 2020/07/26 | 8,129 |
| 1094040 | 재테크도 못하고 14 | 50중반 | 2020/07/26 | 4,826 |
| 1094039 | 파주 가람마을 뭔가 타는 냄새... 9 | 애휴 | 2020/07/26 | 2,746 |
| 1094038 | 인천 구월동 살기 어떤가요? 8 | ㅇㅇ | 2020/07/26 | 3,796 |
| 1094037 | 타이어나사못 | 블루레인 | 2020/07/26 | 861 |
| 1094036 | 어렸을 때 놀다가 까따리 라는 말 쓰지 않았나요?? 11 | 까따리 | 2020/07/26 | 3,804 |
| 1094035 | 수학과 물리는 왜 여성이 적을까요 25 | ㅇㅇ | 2020/07/26 | 3,7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