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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 보면 깜짝 놀라는 버릇 어떻게 고치죠?

조회수 : 5,695
작성일 : 2020-07-24 16:15:02
잘생긴 남자가 드물어서 그런지
무방비 상태로 카운터 보다가 갑자기 잘생긴 남자를 보게 되면
저도 모르게 깜짝 놀라요. 눈도 커지고요.
그럴때 잘생남이 딴데를 쳐다보고 있으면 이내 표정 수습하고 아닌척 하면 되는데 그 표정을 상대방에게 들킬때가 많아서 너무 민망해요.
여기가 연습생들 숙소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간혹 잘생긴 남자들 보긴 하는데 그럴때마다 표정관리가 안되고 놀라게 되네요
IP : 49.166.xxx.1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트메그
    '20.7.24 4:16 PM (220.76.xxx.250)

    전 표정관리 잘하니
    제가 그리로 가서 알려 드릴게요.

  • 2. 귀엽다
    '20.7.24 4:17 PM (121.141.xxx.85)

    아는사람인줄..표정으로 웃으면서 바꾸세요. 상대 민망하지 않게

  • 3. ㅋㅋ
    '20.7.24 4:17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어딘가요, 그곳이? 푸하하하

  • 4. ...
    '20.7.24 4:19 PM (221.149.xxx.23)

    ㅋㅋㅋㅋ원글님 귀여워요. 그래도 요즘은 마스크 쓰고 있으니 덜 들키지 않을까요? ㅋㅋㅋ

  • 5. ㅇㅇ
    '20.7.24 4:20 PM (218.235.xxx.99)

    거기 취직하고 싶네요
    제꿈이 남아이돌 기획사 차려서 꽃미남들 실컷 보는건데 현실은 배뿔뚝이 남편이네요 ㅋㅋ

  • 6. 오호
    '20.7.24 4:20 PM (223.38.xxx.148)

    제가 옆에서 힘이 되어드릴께요, 그곳이 어딜까요? @.@~

  • 7. 서울
    '20.7.24 4:3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이런 소리 들으면 가고 싶네요.
    살면서 잘생긴 사람 실물 본적이 없음.
    그래서 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엄청 궁금.

  • 8. ㅇㅇ
    '20.7.24 4:41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바늘 하나 들고 다니세요.
    잘생긴 남자 볼때마다 허벅지 쿡쿡

    ㅎㅎㅎ 저도 나이들며 잘생기고 어린 남자가 왤케 좋은지~
    물론 보는 것만 좋은거지 딴 생각은 안하고요~ㅋㅋ
    암튼 이런 내 마음 뻔히 들키는거 넘 챙피해요~~

  • 9. Dd
    '20.7.24 4:48 PM (73.83.xxx.104)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ㅎㅎ

  • 10. 데자쉬
    '20.7.24 4:50 PM (59.21.xxx.178)

    전에 올라온글 같은데

  • 11. ..
    '20.7.24 4:51 PM (117.111.xxx.245)

    ㅎㅎ 마스크써도 감춰지지 않음 썬글까지 껴야 하나요
    전 별로 감흥이 없던데요
    아 잘생겼네 이러고 끝

  • 12. ㅎㅎㅎ
    '20.7.24 5:02 PM (115.140.xxx.66)

    어쩌겠어요. 본능적으로 놀라게 되는걸

  • 13. 빻남싫오
    '20.7.24 5:35 PM (210.91.xxx.49) - 삭제된댓글

    남자든 여자든 뚫어져라 쳐다보지만 않으면 뭐..
    저도 좀 마니 놀래보고 싶네요 ㅎㅎ

  • 14. 개념 없네
    '20.7.24 5:49 PM (106.102.xxx.228)

    어떤 새끼가 요즘 실내 들어 가면서 마스크도 안 써요?
    카운터 직원은 마스크 안 쓴 손님이 밀폐된 실내로 불쑥 들어오면
    도대체 무슨 봉변 인가요

  • 15. ㅇㅇ
    '20.7.24 7:0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그냥 더놀라고
    ㅇㅇ야 ㅇㅇ아니야?
    애고 죄송
    이러고나옴

  • 16. 이태리에서
    '20.7.24 7:37 PM (1.237.xxx.156)

    너무 자주놀라 뇌졸중 오는줄 알았어요..

  • 17. . . .
    '20.7.24 7:41 PM (175.223.xxx.164)

    어딥니까????

  • 18. ..
    '20.7.24 9:16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아놔ᆢㅋ 본능ᆢ귀여우심

  • 19. 나나
    '20.7.24 11:35 PM (182.226.xxx.224)

    어우 뭐 그거 일년에 한 두 번 그냥 몰라고 말죠 뭐 심장에 활력소도 되고
    자주놀랄일이 있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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