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따로 남편 따로가 안되네요..

ㅜㅜ 조회수 : 2,309
작성일 : 2020-07-20 17:22:21
시가일로 자꾸 싸우니까 너무 스트레스고 이혼 생각까지 드네요.
분리해서 생각이 안되고 남편이 다른일로 속상하게해도 시가일까지 떠오르며 그럼 그렇지~ 싶고요 ..
내공이 부족한걸까요?
IP : 223.62.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0 5:36 PM (1.102.xxx.185) - 삭제된댓글

    반대로 아내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잖아요.
    시가 식구들이 속을 긁는데 남편이 예뻐보이기 쉽지않죠.

  • 2. 네버
    '20.7.20 5:47 PM (210.96.xxx.149) - 삭제된댓글

    안되는 거예요
    절대
    네버
    다 한통속

  • 3. 말뚝
    '20.7.20 6:10 PM (211.177.xxx.34)

    말뚝 얘기하시니 신혼 때 생각나네요.
    남편이 저한테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기에
    말뚝은 처가에만 있냐, 시집에도 있다!! 면서 막 싸우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25년차인데 각자 신경 안쓰이게 하고 둘만 잘살자고 합니다.

  • 4.
    '20.7.20 7:08 PM (211.207.xxx.10)

    제남편이 한말

    나는 처가 흉볼것 없는줄 아냐고

    그 말에 아 나도 내 친정도

    완벽하지 않고 실수한게 있을 수

    있고 상처 입은것도 있을 수 있구나

    그 이후로 시가에대한 불만

    억울했던 마음 애기하는거 많이

    줄었어요

    님 그남자랑 살거면 자꾸

    그런마음들면 님만 안좋고

    님이 안좋으면 자녀들의 무의식에

    도 좋지않은 영향을 준데요

    님자녀 핏줄이기도 하잖아요

    25년 넘어가니 그때 시가에 대한

    미움으로 내에너지를 고갈 시킨게

    제일아깝더라구요 내 애들에게

    더 쏟을걸 하고요

  • 5. ....
    '20.7.20 7:32 PM (221.157.xxx.127)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더라구요 남편이 자기와이프 함부로 못하게 못부려머게 철벽치니 찍소리 못하던데

  • 6. 맞아요
    '20.7.20 9:41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시가에가면 일꾼 한명 데려왔다 시킬일 있으면 마구마구 시켜라 이런주의예요
    그래서 시가사람들이 저를 더 함부로 했나봐요
    남편이 저를 그렇게 하찮게 생각하니 시가사람들도 더더 무시....
    지금은 남편도 시가사람들도 모두들 아웃입니다

  • 7. 님 말씀처럼
    '20.7.21 12:27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시댁험담만큼 처가 험담도 많을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2201 화가 나서 죄송합니다. 이게 진짜 백선엽!! 2 )) 2020/07/20 1,550
1092200 군대간 아들한테 보내줄 책좀 조언해주세요 12 .... 2020/07/20 1,507
1092199 아래 애착인형 얘기가 나와서요. 5 GooGoo.. 2020/07/20 1,920
1092198 여러분, 여기 박시장님 가짜기사로 명예훼손하는 글과 댓글까지 12 아카이브.투.. 2020/07/20 1,493
1092197 중등 국어논술학원 꼭 필요한가요??? 제발... 9 도대체 2020/07/20 3,034
1092196 딸아이한테 마구 화를 냈어요. 16 ㅇㅇ 2020/07/20 5,993
1092195 비겁한 언론 70만 개 기사 일단 삭제로 줄행랑 16 .... 2020/07/20 3,459
1092194 일본 3개월째 무역수지 적자..한국 교역에선 흑자 지속 2 뉴스 2020/07/20 1,346
1092193 혹시 어린이집 선생님 계신가요? 물어보고싶은게있어서.. 17 ㅇㅇ 2020/07/20 3,306
1092192 친밀한 사람이 없는 인간관계로 살다가 죽으면 25 ^^^ 2020/07/20 7,377
1092191 아이가 외고진학했는데 고민이됩니다 10 도움 2020/07/20 3,744
1092190 블라우스 안이 비치는데 안에 어떤색을 입어야 되나요 5 ㅇㅇ 2020/07/20 3,586
1092189 동네선택 도와주세요~(마곡이랑 오목교) 18 냐옹 2020/07/20 2,612
1092188 게이.레즈.바이... 퀴어 회원님들께 29 팬더믹 노노.. 2020/07/20 5,177
1092187 스마일클럽 도서할인 문제집은 제왼가요 3 땅지맘 2020/07/20 979
1092186 조국장관님 29 ... 2020/07/20 2,640
1092185 "손정우" 아동 성착취 실태 알리기, 타임스퀘.. 4 타임스퀘어 2020/07/20 2,068
1092184 급질) 옷장에 둔 흰셔츠가 군데군데 누래졌어요 3 급질 2020/07/20 2,853
1092183 이시국에 양재천 황토길 만든거 괜찮나요? 10 2020/07/20 2,946
1092182 공부가 뭘까요? 10 입시생 2020/07/20 2,862
1092181 강용석 mbti 궁금해요 7 dd 2020/07/20 4,299
1092180 서울 대원 영훈 국제중, 일반중 전환 확정 6 .... 2020/07/20 2,900
1092179 부동산 가계약이 파기된 경우에 복비문제 10 ... 2020/07/20 2,875
1092178 만만한 취급 좀 그만받고 싶어요. 12 ........ 2020/07/20 4,850
1092177 나이들면 손톱이 넓적해지는 이유 아세요? 7 ........ 2020/07/20 3,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