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찌우는게 더 힘들다더니 이런거였군요

49세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20-07-20 10:55:36

167 50키로에서 52키로로 겨우 찌웠습니다

저체중이다보니 허리디스크도 재발하고
근육부족 지방부족... 총체적난국이네요

최근에 이석증으로 입맛을 잃어버렸는데 다시 또 살이빠지네요ㅜㅜ

세끼잘먹을려고 노력하는데 살찌는 식단이 아니어서 그런가 살이 쉽게 확 안찌네요

아침은 간단하게 두유바나나주스, 계란1개정도고...
점심 저녁은 단백질위주로 해서 한식으로 잘먹는데 살이 안찌네여

흑염소 먹고 있는데 입맛도는것도 모르겠고 살찌는것도 모르겠고..


근육양늘고 살찌는거 뭐 없을까요?

도움 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IP : 180.66.xxx.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0 10:57 AM (59.15.xxx.152)

    디스크는 살찌면 더 안좋아요.
    운동을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 2. 00
    '20.7.20 10:58 AM (211.198.xxx.20)

    먹방채널 보면서
    삼겹살 묵은지 구워드세요
    점심을 삼겹살먹으면 좀 쪄요

  • 3. 새옹
    '20.7.20 10:59 AM (117.111.xxx.46)

    빵떡

  • 4. T
    '20.7.20 11:02 A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인데 먹어서 근육량을 늘릴수 있나요?
    저는 원글만큼은 아닌데(173에 55입니다. 나름 정상체중 범주더라구요) 최근 일이 많아 좀 무리했더니 체력이 훅 떨어지는게느껴져요.
    살을 조금 찌우면 될까 싶어 억지로 먹는 중인데 배만 나와요. ㅠㅠ
    근육을 늘리면 덜 피로할까 싶은데 운동말고는 답이 없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운동을 하긴 최근의 체력저하가 심해 엄두가 안나고 운동을 안하니 더 피곤한것 같고..
    저도 아침은 두유한잔, 점심은 단백질 위주식사, 저녁은 일의 특성상 매우 늦게 먹는지라 소화 잘되는 두부나 죽 같은거 먹어요.

  • 5.
    '20.7.20 11:02 AM (180.66.xxx.39)

    삼겹살도 좋네요..
    밥을 잘챙겨먹으니 빵떡은 안땡기네요.. 신기하게.. 제가 예전에 빵순이였거든요..

  • 6.
    '20.7.20 11:09 AM (223.38.xxx.222)

    제가 살찌워 드리고 싶어요
    온갖 빵 과자 분식 먹고 자면 1킬로씩 확확 찌는데 ㅠ
    부럽
    아이스크림 초코렛 매일 넘나 먹고 싶은데

  • 7. 억지로
    '20.7.20 11:16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살찌우려고 먹었더니 2키로 쪘는데 다 배로만 2키로 찐듯요. 빼싹 말라서 배만 만삭이니 기관이더라구요. 복부 지방이 위험하다고들 하고.
    운동이랑 꼭 같이 하세요.

  • 8. ..
    '20.7.20 11:23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밤마다 야식이 살찝니다
    밤마다 에어프라이에 만두 돌려서 먹길 이주 하니
    살이 3키로 붙네요

  • 9. ㅠㅠ
    '20.7.20 11:29 AM (112.165.xxx.120)

    일부러 살 찌우지마세요... 굳이 그럴 필요 있을까요^^
    제 남편 보니까 억지로 야식먹이고 했더니 위,장 약해서 오히려 안좋네요
    울남편도 세끼만 딱 먹고 간식을 일절 안먹어요
    반대로 살 포동포동 찌는 저는 세끼는 안챙겨먹어도 늘 뭔가 씹거나 마시고....ㅠㅠ

    글에 있는 님 식단이 다이어트 식단이네요...단백질위주 한식..............

  • 10. 건강
    '20.7.20 11:30 AM (218.146.xxx.65)

    건강히 잘 찌우시려면 잘 먹고 잘 자고, 단백질 쉐이크 추천해요
    아침도 한식으로 건강하게 디저트도 과일 같은 걸로 꼭 드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 11. 원래는
    '20.7.20 11:40 AM (112.164.xxx.162) - 삭제된댓글

    삼겹살 먹고도 빵떡은 먹어요^^

  • 12. 경험자
    '20.7.20 11:46 AM (14.34.xxx.250) - 삭제된댓글

    식간에 땅콩 버터 드세요. peanut butter & co. 올드 패션드 크런치 먹고 있어여. 땅콩 버터가 중량, 부피 대비 칼로리가 매우 높고 단백질 함량도 좋아서 추천해요. 저는 간식으로 하루에 2~3스푼(수북히) 먹어요. 164, 44에서 164, 46까지 올라왔어요.

  • 13. 경험자
    '20.7.20 11:47 AM (14.34.xxx.250) - 삭제된댓글

    식간에 땅콩 버터 드세요. peanut butter & co. 올드 패션드 크런치 직구해서 먹고 있어요. 땅콩 버터가 중량, 부피 대비 칼로리가 매우 높고 단백질 함량도 좋아서 추천해요. 저는 간식으로 하루에 2~3스푼(수북히) 먹어요. 164, 44에서 164, 46까지 올라왔어요.

  • 14. 경험자
    '20.7.20 11:48 AM (14.34.xxx.250)

    식간에 땅콩 버터 드세요. peanut butter & co. 올드 패션드 크런치 직구해서 먹고 있어요. 땅콩 버터가 중량, 부피 대비 칼로리가 매우 높고 단백질 함량도 좋아서 추천해요. 저는 간식으로 하루에 2~3스푼(수북히) 먹어요. 땅콩버터 섭취 말고도 먹는 음식 양을 조금씩 늘려서 164, 44에서 164, 46까지 올라왔어요.

  • 15. ..
    '20.7.20 11:54 AM (221.159.xxx.134)

    땅콩버터 오히려 포만감이 굉장해서 오히려 다이어트에 좋은식품 아닌가요?

  • 16. ...
    '20.7.20 11:56 AM (112.164.xxx.103)

    글에 있는 님 식단이 다이어트 식단이네요...단백질위주 한식..............2222 아침도 거의 안 드시는데 이런 식단으로는 절대 살 찔 수가 없지요. 기름진 야식 자주, 간식으로 비스켓 꾸준히. 이렇게 하면 조금씩 살 붙습니다.

  • 17. 경험자
    '20.7.20 12:21 PM (14.34.xxx.250)

    땅콩버터를 식사 대용으로 먹거나 땅콩버터를 섭취하면서 다른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겠지만, 저는 세 끼 챙겨 먹으면서 간식으로 땅콩버터를 40g 내외로 추가 섭취했으니 총 칼로리 섭취는 증가한거죠.

  • 18. 나만이래
    '20.7.20 1:12 PM (116.122.xxx.203)

    살을 억지로 찌우는것보단 운동을 하시는게 필요하실거같아요.
    운동을 해야 밥맛도 돌고요...
    근력위주 운동하세요. PT받으심 더 좋구요

  • 19. 마름
    '20.7.20 2:11 PM (211.51.xxx.10) - 삭제된댓글

    저는 165/46 정도.
    살 찌우려고 간식도 많이 먹고 보약 먹고 해도 안쪄요.
    위장이 안 좋아서 평생 야식은 못해요.
    일단 식탐도 없고 입맛도 좋은 편은 아니구요.
    이제 살찌려는 생각은 포기했구요.
    작년 건강검진에서 이 마른 몸에 지방간 나오고, 쓸데없이 먹으니 속만 부담스럽고 안 좋아서
    먹는 양도 줄였어요.

    그 후, 탄수화물 위주였던 식단을 바꾸고.
    아침은 이것저것 간단한 것 아메리카노.
    점심에 달걀 2개, 선식, 우유, 고구마.
    간식은 과일, 견과류 등
    저녁은 먹고싶은 양껏 평소 식단대로.

    운동은 요가 - 필라테스 - 요즘은 헬스.
    이달 초 인바디 했더니 작년보다 근육은 1키로 늘었고 지방은 2키로 빠졌어요.
    체지방률도 4%나 줄었구요.
    나이는 49세입니다.

    단백질은 꾸준히 먹어야해요.
    그리고 운동은 필수입니다.
    근력운동 위주로 하셔야해요.
    괜히 살 찌우겠다고 간식에 탄수화물 먹어봐야 기껏 얻는건 뱃살. 지방간. 마른비만 이런것들.
    나쁜 살만 쪄요.

  • 20. 열매사랑
    '20.7.20 5:08 PM (49.173.xxx.87)

    저랑 키, 몸무게 똑같네요.
    저도 너무 살찌고 싶은데 위가 좋지 않으니
    항상 먹는게 조심스러워요 .
    저도 너무 살찌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936 질문)이번 생리혈 색이 좀 보통과달리 이상한데요... 3 줌마 2020/07/20 1,929
1091935 냉증 치료 방법 있을까요? 2 ㅡㅡ 2020/07/20 1,064
1091934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날짜가 언제인가요? 12 ... 2020/07/20 1,537
1091933 핸드폰 번호차단한건 1 555 2020/07/20 1,148
1091932 분리 배출 쓰레기 집에서 깔끔하게 보관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16 클린하우스 2020/07/20 3,489
1091931 인테리어, 요즘도 한성아이*가 제일 잘나가나요? 24 .... 2020/07/20 3,690
1091930 화사가 먹던 닭다리 뼈가 엄청 커요! 11 2020/07/20 3,794
1091929 김재련의 정치공작 12 ... 2020/07/20 1,797
1091928 헬스장 신발은 다로 준비해야 하나요? 4 Darius.. 2020/07/20 2,542
1091927 스페인 왕비 레티시아 정말 우아하네요. 56 우아미 2020/07/20 19,359
1091926 왜구들 방송가에 잽머니 투입하고 발악중이네요 8 ... 2020/07/20 1,438
1091925 서울도 물에 버레 나와요? 12 AAAA 2020/07/20 3,452
1091924 이런 남편 드문가요? 6 ㅇㅇ 2020/07/20 2,384
1091923 우리 아기 느린 편 아니죠? 31 엄마 2020/07/20 3,396
1091922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세요 5 청소 2020/07/20 1,584
1091921 딤채쿡에서 밥솥을 샀는데 내솥을 구할 수가 없네요. 불매할거임 2 어이무 2020/07/20 1,459
1091920 "상간녀 소송, 왜곡시켰다".... 24 상간녀소송 2020/07/20 7,290
1091919 살찌우는게 더 힘들다더니 이런거였군요 13 49세 2020/07/20 3,487
1091918 딸아이 마음 안정시키는 한약 먹이고 싶은데... 17 재수생 2020/07/20 2,852
1091917 11살 아이 키와 몸무게 공유해요 16 파란물결 2020/07/20 1,980
1091916 아이 친구 엄마한테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요 7 아이두 2020/07/20 1,621
1091915 7차 감염 부른 인천 학원강사 구속…"충격받아 거짓말&.. 5 .. 2020/07/20 3,229
1091914 해남단호박 맛나네요~ 2 돼지토끼 2020/07/20 1,220
1091913 그럼 분양받은 아파트(현재 공사중) 공동명의는 어떤가요? 5 ㅠㅠ 2020/07/20 1,433
1091912 병원진료 시간순서 궁금해서요 7 병원진료 2020/07/20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