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런 경우 증여 어떻게 해야하나요

증여 |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20-07-14 07:12:05
4남매이고 첫째를 비롯한 3은 딸이고 3째가 아들입니다.
부모님 현재 병환으로 이제 요양원으로 모실 예정입니다.
첫째는 부모님 옆 동네에 살아서 그간 병수발을 거의 혼자 했습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다 멀리 외지에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약간의 현금과 집과 집 옆의 작은 땅만 재산이 있는 상황입니다.
현금은 요양원 비용과 만약 돌아가시면 장례비용으로쓸 예정이고
집과 땅은 그간의 효도를 한 큰딸에게만 상속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외지에 사느라 병수발은 거의 안했습니다
첫째는 증여를 4형제가 비슷하게 받되 병수발 하느라
그간 들어간 기여분을 조금 더 인정해주는 것을 생각했고
딸들은 증여는 모두 공평하게 하는게 맞다고 하고
아들은 외아들이고 재산이라고 하기에도 금액이 너무 적어
모두에게 나누면 푼돈이 되니 본인에게만 증여를 해달라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증여를 해야할까요?

IP : 101.188.xxx.2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4 7:16 AM (114.200.xxx.163)

    첫째분이 그 동안 수고하셨네요
    저라면 1/2 첫째, 나머지로 남은 형제들 나눠가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은 정말 양심없네요 나누면 푼돈이라 다 가진다니...
    나머지 딸들은 욕심은 나고...

  • 2. 모르겠고
    '20.7.14 7:16 AM (121.182.xxx.73)

    세동생들은 정말 뻔뻔이고만요.

  • 3. ....
    '20.7.14 7:18 AM (221.157.xxx.127)

    병수발을 어느정도 얼마간 했는지 알아야... 간병인 비용 시간당 계산해서 큰딸한테 더 주고 나머지 엔분의 일

  • 4. 고고싱하자
    '20.7.14 7:19 AM (211.208.xxx.12)

    병수발을 어느정도 얼마간 했는지 알아야... 간병인 비용 시간당 계산해서 큰딸한테 더 주고 나머지 엔분의 일 222
    근데 주실 분 의중이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 5. 증여
    '20.7.14 7:21 AM (101.188.xxx.22)

    첫째가 병원 모시고 다니는 것 큰 수술 3번의 간병을 했습니다. 며느리는 10년 전부터 왕래를 끊은 상태입니다. 그때도 아들이 먼저 사업실패로 증여를 원했지만 부모님이 거절하셨습니다. 사업할 그릇이 아니라고 판단하셨어요

  • 6. ...
    '20.7.14 7:22 AM (1.231.xxx.37)

    자식넷 생각이 다 틀리고
    수발 거의 안한 자식 셋 모두 의무는 없이 권리만 이기적이고 욕심많으니
    부모님 넷 불러 그 자리에서 정리하는게
    제일 분란 적게 일어나는 방법이죠
    부모님이 정확히 유산분배에 대해
    자식에게 이유,뜻을 얘기하고
    그 자리에서 할말 하게 하고 정리하게 하심이 어떨런지

  • 7. ㄷㄷ
    '20.7.14 7:23 AM (101.188.xxx.22)

    재산을 다 합쳐도 일억이 안됩니다.

  • 8. ,,
    '20.7.14 7:29 AM (27.179.xxx.128)

    첫째가 했다는 일도 증여 주장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간병이비용으로 게신해서 형제들에게
    우선 청구하고
    재산은 공동 상속

  • 9. ..
    '20.7.14 7:34 AM (39.119.xxx.22)

    청구한다고 돈나올 형제들이.아닌데요

  • 10. 첫째에게
    '20.7.14 7:40 AM (58.231.xxx.192)

    다 상속해야죠. 다른 형제들 참..

  • 11. 반듯
    '20.7.14 7:40 AM (14.63.xxx.224)

    좋은 의견이 많으시네요
    재산을 똑같이 나누되. 그전에 병원비등 간병에 들어간 비용 달라고 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 12. ...
    '20.7.14 7:42 AM (125.177.xxx.182)

    전 10억이상인줄...
    1억 가지고 왜 서로..
    걍 간병비 하세요.

    간병하신 형제분도 뭐 간병이라고 하기엔 좀 ...

  • 13. ?????
    '20.7.14 7:45 AM (121.165.xxx.112)

    다 합쳐도 일억이 안되는 돈을 증여하고나면
    요양원 비용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그리고 요양원이 뭔 고려장도 아니고
    거기 들어간다고 끝이 아니거든요.
    편찮으시면 병원 모시고 가야하는건 여전히 큰딸몫일거구요.

  • 14. 평소에
    '20.7.14 7:47 AM (221.143.xxx.25)

    병원 모시고 다니며 생활을 돌보고 큰 수술 세번에 간병인데 간병비만 계산하라니요?
    첫째가 억울하지 않을만큼 나누는게 좋겠어요.
    요양원에 모셔도 첫째 차지일테니요.

  • 15. 아이고
    '20.7.14 7:47 AM (121.182.xxx.73)

    간병아니어도
    옆에사니 계속 들여다보고 신경쓴것도 첫째겠지요.
    병날때만 봤을까요.

  • 16. 1억이면
    '20.7.14 7:52 AM (203.128.xxx.93)

    아들다 주고 앞으로 부모님 책임지고 맡아라 할거 같네요
    법이 개뿔이라 소송이나 해야 그나마 기여도있는 자식 조금더쳐주는 정도라니 지금이라도 첫째는 수발에서 손떼고
    아들에게 넘기심이.....

    법이 그러하니 의무는 져버리고 권리만 내세우는 세상
    이러니 누가 효도나 간병을 하겠어요

  • 17. 00
    '20.7.14 7:52 AM (175.119.xxx.134)

    경험상 1/n하는것이 뒷탈이 없어요
    큰따님 수고 많으셨어요
    형제들과 연끊고 살지 않을 방법은 현실적으로 똑같이 나누는 것이랍니다

  • 18. 원글님
    '20.7.14 7:53 AM (223.33.xxx.74)

    병원비며 뭐며 비용들은
    (최대한 디테일하게 항상 카톡에 공유하세요)
    나중에 간병하며 니도 부모한테 도움 받지 않았나 말 나옵니다;;;억장이 무너지죠

  • 19. ...
    '20.7.14 8:00 AM (58.235.xxx.246)

    대충..

    법적으로 1/n이고, 1:1:1:1.5(모시고 살거나 기여분이 큰 사람) 로 되어 있어요
    일부에게 증여한지 10년 이상이 되면 정산이 끝이고,
    10년 내에 증여한 재산은 포함하여 유산으로 산정됨
    그러나
    이대로 하지 않고 상속이 진행된 경우
    유류분을 재판에 의해 받을 수 있는데 1/n의 1/2 을 유류분으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강제로 몫으로 주어지는 것은 1/2n 인거죠.

  • 20. ...
    '20.7.14 8:04 AM (180.229.xxx.17)

    나누고 할 재산 없는거 같은데요 부모님 요양원비 내면 될 거 같은데요

  • 21. 미적미적
    '20.7.14 8:07 AM (203.90.xxx.215)

    아직 돌아가시지 않았으니 증여니 뭐니 할필요도 없구요
    약간의 현금이 얼마인지 형제들에게 알리고 이걸로 우선은 요양원비를 해결하게 되면 얼마의 시간이면 소진될지 계산이 나오겠죠

    얼마 안되는 돈이라고 아들주고 맡기라고 하면 아들이 해결하나요
    내부모 요양원에서 길바닥으로 밀려나지 않으려면 돈을 관리해야죠

  • 22.
    '20.7.14 8:29 AM (117.111.xxx.90)

    그간 병수발한거 간병인 시세로 쳐서 싹다 청구하라 하세요

    죄송한데 동생들이 전부다 그지들같네요

  • 23. ..
    '20.7.14 8:29 AM (14.47.xxx.136)

    1억이..현금재산만 이야기 하는 건가요?
    그거면..앞으로 얼마 시실지 모르지만
    요양원 비용으로 쓰시다 남으면 큰 딸이.

    집은 같이 나누는 게 어떨런지요?

  • 24. ㅇㅇ
    '20.7.14 8:32 AM (117.111.xxx.36)

    증여할 돈이 남을까요...

  • 25.
    '20.7.14 8:36 AM (117.111.xxx.90)

    첫째시면 어머니께 생전에 미리 증여해달라고 하세요

    상속은 어머니뜻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 26. ..
    '20.7.14 9:11 AM (118.36.xxx.172)

    글쓴이가 첫째인 거죠?
    저라면 각자의 생각이 그러하니
    지금까지 들어간 첫째의 노력과 희생과 돈은 없다 치고
    지금부터 모든 경비와 간호도 똑같이 나눠서 하자고 할거 같아요.
    몸으로 못하는 사람은 돈으로 내게 하고요
    장기전이 될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모든걸 정확히 나누고 계산한다면 덜 억울할 것 같네요
    그런데 제사는 아들이 지내기는 이미 힘든 일인것 같고 제사 문제도 고려해야 겠네요

  • 27. ᆞᆞ
    '20.7.14 9:38 AM (223.39.xxx.65)

    백세 시대에 병원비 간병비가 10억이 들어갈 수도 있는데 무슨 증여에요. 모자랄지도 몰라요. 증여세 물어가며 증여할 필요 없고 혹시 쓰고 남으면 상속 하세요. 상속은 10억 까진 세금 없잖아요. 그냥 깔끔히 엔분의일. 그대신 지금부터는 돌아가며 모시는걸로. 요양원을 둘째 집 옆에 잡고 1년 아들 집 옆 요양원에서 1년 이런식으로 하고

  • 28. ,,,
    '20.7.14 11:53 AM (121.167.xxx.120)

    그 돈 다 쓰고 돌아 가실수도 있고 부족할수도 있어요.
    두분다 요양원 가신 상태면 다 정리해서(팔아서) 현금 확보해서
    통장에 넣어 두시고 사용 하세요.
    나중에 장례까지 치루고 돈이 남는다면 작은 액수라도 5등분으로 나누어서
    첬째가 자기몫과 기여분 해서 2 몫을 가지고 나머지가 1씩 주겠어요.
    암 같은 병 없으면 오래 사세요.

  • 29. ,,,
    '20.7.14 11:54 AM (121.167.xxx.120)

    돈의 입출은 정확히 기재해 놓고 영수증 같은거 모아 놓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220 제니퍼 애니스폰 얼굴이...헉.. 6 놀람 20:35:57 397
1201219 태양광 설치한다며 산 깎더니…결국 산사태 위험↑ 2 KBS 20:33:32 219
1201218 성형은 아니구나.. 2 ... 20:26:38 703
1201217 휴가 끝나가요 joy 20:22:32 206
1201216 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 작가님 20:22:30 299
1201215 동묘시장 고양이 아직 입양 안 됐어요 1 .. 20:21:19 228
1201214 김재련 변호사님 지금 상황이 많이 안좋으신가 봅니다 9 .. 20:18:49 953
1201213 스파르타 교육 눈앞에서 목격 ... 20:17:14 323
1201212 여름에 화장실 생리대 처리 어떻게 하시나요? 16 ㅇㅇ 20:17:14 940
1201211 전국이 물난리인데 ... 기부 많이하세요~ 1 우중콘서트 20:16:13 263
1201210 허리디스크랑 방광이관련있을까요 1 ㅇㅇ 20:14:00 143
1201209 단막극 하나 찾고 싶어요 2 .. 20:10:04 164
1201208 스트레스 받았더니 눈썹이 새네요. 3 노화 20:09:52 482
1201207 옴마야~~송대관얼굴은왜저리변했어요? 5 20:07:25 1,277
1201206 서울시립대 장학금이요?? 3 장학금 19:54:46 576
1201205 무더위.. 장마 지나면 무더위 오던데.. 8 무더위 19:54:20 1,086
1201204 이런 소개 아닐까요 32 의견 19:52:52 1,890
1201203 TVing 보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가격) 2 ........ 19:50:00 286
1201202 아일랜드후드 설치가격? 2 소가 19:48:40 240
1201201 일상생활 책임보험 가입하고 싶어요 1 소 잃고 19:47:30 310
1201200 서울 강남쪽 드디어 비가 안옵니다. 6 ㅇㅇ 19:45:57 1,109
1201199 복면가왕 어쩌다 보는회차마다 반가운얼굴이 나와요~!! 3 ... 19:45:32 745
1201198 조국,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간지옥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jpg 29 법리로다투겠.. 19:45:15 1,217
1201197 세종집값 오르는데 대전은 아무이유없이 13 ... 19:44:29 1,116
1201196 고2아들 이런경우 다른맘들은 어쩌시나요? 5 아들 19:41:53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