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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자기말에 수긍안한다고 씨*욕하며 차에서 내린 남자

이별 | 조회수 : 4,275
작성일 : 2020-07-13 21:57:06
만난지1년지났어요
잘챙겨주고 다정하긴한데 자기뜻에 아니다싶음 해말래요
주말친구들과 놀러가지말고 같이 있자고 했더니
자기사생활에 간섭했다고 다시는 그런소리 하지마~
하면서 대답해 하길래 입다물어버렸더니
차에서 마시고있던 커피 밖으로 집어던지며
ㅆㅂ욕하며 자기볼생각하지 마래요
저도 당황하긴했지만 정신차리고 집에왔어요
제가 좋아하고 늘챙겨줬는데 너무 잘해줬나봐요
자기를 먼저 생각했는데 결국 돌아온거라고는 욕한마디네요
내리는비만큼 서글프네요
회사사내커플인데 데면데면지내면 말마니 수군거리겠어요
창피하기도하고 제가 옮겨야할까요
어리석은 저 너무너무 싫네요
예전부터 자기말이 맞다고 인정안하믄 전화도 안받고 화냈거든요
저도 이제그만하고 안보려구요
남자하고는 인연이 먼듯해요
IP : 110.10.xxx.4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상님
    '20.7.13 9:58 PM (2.51.xxx.230)

    조상님이 도왔네요.미리 알려주셔서..

  • 2. ㅇㅇㅇ
    '20.7.13 10:01 PM (175.208.xxx.15)

    헤어지심이

  • 3. 어이쿠
    '20.7.13 10:01 PM (211.206.xxx.180)

    그런 놈이 헤어져 주면 고맙다고 얼른 헤어져야죠.
    부부였음 뺨 때릴 놈임.

  • 4. yjyj1234
    '20.7.13 10:03 PM (123.212.xxx.150)

    정말 사전에 알아서 다행인거에요~그런 미친 노옴은 어여 도망가세요

  • 5. 슬픈게아니라
    '20.7.13 10:04 PM (211.176.xxx.13)

    다행인 겁니다. 천우신조라고 하죠.
    폭력남편 상이네요 그 남자.

  • 6. 행운
    '20.7.13 10:04 PM (119.193.xxx.58)

    그럼놈이랑 결혼하면 어떨지 불 보듯 뻔해요.
    조상이 도왔다 생각하고 얼른 헤어지세요.
    여친앞에서 자기감정 컨트롤 못하는 인간은 아웃이죠!

  • 7. 강력추천
    '20.7.13 10:07 PM (116.41.xxx.162)

    좋은 사람 아니에요.

  • 8. aaa
    '20.7.13 10:11 PM (121.140.xxx.161)

    심각한 폭력을 일상으로 아는 이상한 남자네요.
    얼름 도망치세요.
    카톡 전화 무조건 차단!
    조상신이 도운 겁니다!

  • 9. 가치
    '20.7.13 10:11 PM (220.94.xxx.108)

    둘 다 이런 성격이었는데 1년까지 무탈하게 만난것도 신기하네요

  • 10. ㅇㅇ
    '20.7.13 10:12 PM (182.227.xxx.48)

    명확한 힌트 감사합니다 네요..헐..

  • 11. ....
    '20.7.13 10:13 PM (223.39.xxx.94)

    남자하고 인연이 먼 게 아니라
    쓰레기랑 인연이 먼 거겠죠.

    앞으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남자가 보여주는 사랑의 70%만 보여주세요.
    그치만 그 70%를 완전히 농도 깊게 나만의 색깔로
    보여주기.
    그에 앞서 그럴 가치가 있는 놈인지 먼저
    체크.

  • 12. 대체적으로
    '20.7.13 10:16 PM (110.10.xxx.48)

    제가 다 맞혔어요
    그런데 저럴때마다 화병생기더라구요

  • 13. 저 위에
    '20.7.13 10:22 PM (223.62.xxx.116)

    원글도잘못했다는 양비론자님.
    원글 잘못 없어요.
    연인사이에서 애교처럼 할수있는 흔한대화이고
    정상적인 연인관계에서는 오히려 바라는 말이죠.
    심지어 그럴마음이 없는데도 한번 앵기는것처럼 장난도 치구요.
    연애 안해보셨나요?
    애인이 엄마에요?
    니가 이번주에 다른친구랑 재밌게놀고 담주엔 나랑 더재밌게 놀아줘야해..라니...
    이건 애 달랠때 쓰는 언어지요.

    원글님은 안전이별 하세요.
    사내에서의 안전이별은 살인적인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게 안전이별일겁니다.
    설사 왜곡된 이야기로 힘들어도 저런 예비가정폭력범하고 사귀는것보다는 나아요.직장을 옮긴다해두요.

  • 14. ㅡㅡㅡ
    '20.7.13 10:23 PM (70.106.xxx.240)

    남편이 아닌게 어디에요

  • 15. 김순돌
    '20.7.13 10:24 PM (223.62.xxx.80)

    오마야..욕하고 마시던커피 밖에..집어던지고
    제 심장이..벌렁거리네요..주말에친구들과
    놀러가지말고 나랑놀자했다고..ㅠㅠ

  • 16. ...
    '20.7.13 10:27 PM (222.112.xxx.67)

    저 혹시 회사 다른 여자한테 마음 있다던 그 남자인가요?

    욕하고 짜증부리는 패턴이 비슷하네요

  • 17. . .
    '20.7.13 10:33 PM (218.149.xxx.188)

    잘못했다고 해도 다시 사귀지 말았으면 합니다.
    연인 앞에서 어디 던지고 쌍욕을 합니까?
    더 좋은 인연 만나길 바라며
    회사 그만두지 마세요.
    눈 똑바로 뜨고 버티시길요.
    에구. 힘내세요.
    원글님 잘못 없어요.
    친구랑 놀러가지 말고 나랑 놀자는 말도 못하나요?
    절대 다시 사귀지 말기

  • 18. 안전이별
    '20.7.13 10:42 PM (222.102.xxx.75)

    헤어지세요
    화 풀고 살살거리고
    다정하게 뭐 챙겨주고 빌어도

    또 저럴거에요 점점 심해질겁니다
    님, 부모님 귀한 딸이에요

  • 19. ...
    '20.7.13 10:45 PM (125.252.xxx.13)

    천우신조입니다
    원글님은 안전이별 하세요.22222

  • 20. 천우신조
    '20.7.14 12:07 AM (121.134.xxx.33)

    천만다행입니다

  • 21. ...
    '20.7.14 1:59 AM (110.70.xxx.159)

    헤어질 때도 조심히 헤어지세요 저 욱하는 성격 해코지 할까 조금 겁도 나네요.

  • 22. 더러운 성격
    '20.7.14 3:15 AM (125.183.xxx.190)

    남편 아니고 남친이어서 다행입니다
    기질이라 쉽게 고치지못해요 만약 결혼하다면 평생 피말리는 결혼생활이 될겁니다

  • 23. ...
    '20.7.14 7:02 AM (221.157.xxx.127)

    와~~~사이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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