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약 아이가 대학 졸업후 로스쿨이나 의전원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20-07-13 17:49:52
간다고 하면 보내주실건가요?
문제는.오직 돈이죠
부자야 다 보내겟지만


평범한 집 서울아파트. 한채에
정년 얼마 안남은집이라면
아이가 스카이 경영과에 상승 욕구가 강한아이라면요

IP : 124.49.xxx.6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13 5:50 PM (106.102.xxx.9)

    첫등록금 주고 나머진 장학금 받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면
    고 아니면 고민 될거 같네요

  • 2. ㅂㅂ
    '20.7.13 5:51 PM (218.234.xxx.222)

    당연히 보내셔야죠. 합격하고 안간다면 모를까.

  • 3. 아이
    '20.7.13 5:52 PM (61.98.xxx.235)

    아이가 학점 빵빵하고 의지가 강하면 밀어줄 거 같아요.

  • 4. ㅇㅇ
    '20.7.13 5:54 PM (49.142.xxx.116)

    로스쿨이나 의전원 다 없애야 해요. 노통의 최대 실책...

  • 5. ㅇㅇ
    '20.7.13 5:57 PM (61.72.xxx.229)

    간다고 하면 뭘해서든 보내요
    물론 그런 의지를 가진 아이가 별로 없다는게 함정이죠 ㅎㅎ

  • 6. 저희가
    '20.7.13 5:57 PM (219.254.xxx.45)

    원글님이랑 비슷한 형편인데 지금 준비 중이에요...

  • 7.
    '20.7.13 6:03 PM (1.225.xxx.224)

    더 못한집도 합격만 하면 보내요.합격이 문제지

  • 8. ....
    '20.7.13 6:09 PM (1.233.xxx.68)

    내 노후자금 헐어서 보내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입학금까지만 해줄것 같습니다.

    예전이라면 저라면 달라빚을 내서라도 졸업시킬텐데
    여기서 여러글을 읽고 느낀것은
    내 노후자금 털어서는 안가르칩니다.

    자식을 또 가르쳐 그 기반으로 전문직되어도 자기가 잘했다고 하지 부모가 고생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앞으로 자식덕 볼일없고 부족한 노후자금 자식에게 생활비, 용돈 받아쓰는것도 그 배우자가 싫어하니 ...
    더 이상 지원 안합니다.
    스카이 경영까지 부모가 서포트했으면 된거예요.

  • 9. ....
    '20.7.13 6:23 PM (122.35.xxx.174)

    제 아이 갔는데 첫 학기 내 주었고 그 다음부터는 학자금 융자 받아서 스스로 해결하던데요.
    올해 졸업입니다.

  • 10. ..
    '20.7.13 6:24 PM (39.7.xxx.108)

    정 그러면 무이자나 이자 아주 조금 받고 빌려주면 되지 않나요?

  • 11. 아이가
    '20.7.13 6:29 PM (125.177.xxx.106)

    스스로 하겠다는데 최소한 도와주려고 노력하겠어요.
    다 대주지는 못해도 할 수 있는만큼 주고 나머지는 본인이..

  • 12.
    '20.7.13 6:32 PM (106.102.xxx.91) - 삭제된댓글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해주라는 분들
    나중에 좋은 직업 갖고 눈 높아진 아이가
    결혼하고 나이들어 갈수록 노후대비 안된 집
    부담스러워 할지 모릅니다. 뭐 자식은 안그런다 해도
    그 배우자는 다를 수 있죠.

  • 13.
    '20.7.13 6:34 PM (106.102.xxx.91)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해주라는 분들
    나중에 좋은 직업 갖고 눈 높아진 아이가
    결혼하고 나이들어 갈수록 노후대비 안된 집
    부담스러워 할지 모릅니다. 뭐 자식은 안그런다 해도
    그 배우자는 부모가 로스쿨 보내느라 등꼴뺐다고
    어느정도 바라는 거 질색할 가능성이 높죠.

  • 14. ...
    '20.7.13 6:41 PM (14.39.xxx.161)

    로스쿨이나 의전원 입학하면 학자금 대출 받고
    마이너스 통장도 개설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비나 용돈은 마이너스 대출로 해결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저희 아이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 15. 밀크
    '20.7.13 6:55 PM (116.120.xxx.100)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스카이 상경인데 문과는 로스쿨준비하는 아이들 정말 많구요 친구들보니 집안형편 안좋은 아이들도 많이 준비해요
    문제는 합격이죠 스카이로스쿨 아니면 전망이 썩 밝진 않다는 이야기에 준비하는 아이들도 많이 힘들어해요
    집안사정 얘기하고 학자금대출 받는 방법을 권하시면 어떨까요? 사다리 치웠다고는 볼 수 없는게 정말 어려운 형편이면 장학금혜택이 많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아이가 의전원간다는데 형편은 안되면 집담보대출을 받아서라도 보냅니다

  • 16. ㅇㅇ
    '20.7.13 6:58 PM (61.72.xxx.229)

    형편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이죠
    형편이 안되면 되는데까지 하고 서로 타협해야하는...

  • 17. 노후자금
    '20.7.13 7:18 PM (125.178.xxx.55)

    얼마나 오래살겠다고 ㅠ
    젊은 애들 사업하겠다는것도 아니고
    공부해서 전문직 되겠다고 하는데
    전 해줄거 같아요
    늙어서 추한 모습으로 노년기 절대 오래
    버티고 싶지 않아요 ㅠ 안락사가 있는나라 가서
    죽으려구요...
    제가 공부 더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해주시지 않아서 나이들어도 부모님 원망이
    많이 생겨요.
    저는 모아둔 비상금 아이에게 다 주고
    공부 하려면 이거로 다 하라고 주려구요
    제가 낳았는데 책임져주고 싶고 지금까지
    바르고 부모 욕먹이지 않고 모범생으로 살아준것만으로도
    고마워요 ㅠㅠ 아이 키우며 너무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았어요^^ 아 이글 쓰는데 눈물이 ㅎㅎ 주책이네요

  • 18. aoaoa
    '20.7.13 7:22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하겟다면 보내줘야죠
    저라면 등하원 도우미라도 하면서 밀어주겠어요

  • 19. 저도
    '20.7.13 7:40 PM (121.170.xxx.205)

    입던 빤스를 팔아서라도 학비를 대줄거예요
    공부는 맘껏 할 수 있어야죠

  • 20. 저도
    '20.7.13 8:17 PM (180.68.xxx.100)

    최선을 다해 출발은 도와 줍니다.

  • 21. @@
    '20.7.13 8:32 PM (1.239.xxx.72)

    일단 합격이 문제지요
    합격하면 마이너스 통장 나오고 학자금 대출 이런저런 장학금등
    학비 없어서 못다니지는 않아요

  • 22. 아이스
    '20.7.13 8:49 PM (122.35.xxx.26) - 삭제된댓글

    Y대 경영학과 졸업자이고 연봉도 1억 5천 정도인데요
    의전원은 모르겠지만 제 주위에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최고 수준 소득자들은 (2억 이상) 좋은 직장 취직해서 최소 2~3년 직장 생활하고 자신에게 맞는 분야 정해서 로스쿨이든 mba든 한 친구들이에요.
    실무 경험 없이 로스쿨 가면 제 생각에 비싼 로스쿨에서 배우는 것이 정말 책 내용일 듯 해요. 세상을 조금 이해하고 가야 하나를 배워도 열을 이해할 수 있고요. 그리고 은근히 본인의 성향을 모르고 갈 수도 있어요. 의외로 영업이 너무 잘 맞아서 더 공부 안하고 떼돈 버는 친구도 있고 은근히 안정적인 일이 맞아서 추가 투자 없이 안정적인 직장에서 9 to 6를 즐기는 친구도 있고요.
    제 친구는 회계사 패스해서 기껏 삼일회계법인 들어간 다음에야 회계사 너무 안맞는다고 때려치고 사시 공부하다가 몇 년 버린 경우도 있어요.

  • 23. ..
    '20.7.13 9:22 PM (119.69.xxx.216)

    로스쿨은 잘 모르겠는데 의전은 지금 몇개 남지도 않았고 지방대 의전은 등록금 많이 싸요

  • 24. 저도 고민
    '20.7.13 9:31 PM (218.145.xxx.233)

    이었는데..제가 경제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조력해 줄 수 있을지..걱정입니다..다만..학부보다 석사위주의 취업시장을 보면서 빚으로나마..보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011 골다공증은 고칠수 있나요? 7 ... 2020/07/13 2,516
1090010 박정희의 삶의 궤적은요? 20 궤적 2020/07/13 1,290
1090009 사회복지사 수업 추천해주세요 4 사복 2020/07/13 1,410
1090008 이해찬이 기자들에게 후레자식 발언 22 ㅁㅁ 2020/07/13 2,238
1090007 그냥 둘까요? 중1이니까? 11 줌마 2020/07/13 1,481
1090006 양도세 문의 5 misty 2020/07/13 964
1090005 저는 지나온 삶의 궤적에 한표 던집니다. 45 마음이아픈날.. 2020/07/13 3,934
1090004 밑에 공소권 없어서 글 패스하세요 6 ... 2020/07/13 1,013
1090003 회사에서 맨날 불평인 동료 어찌지내세요 9 아이스 2020/07/13 1,875
1090002 코스트코에서 파는 우유로 요거트 만들수 있나요? 4 바이오오거트.. 2020/07/13 1,751
1090001 로스쿨 들어가기가 많이 힘든가요? 9 ㅇㅇ 2020/07/13 3,027
1090000 한명숙 님도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48 지켜봅니다 2020/07/13 4,315
1089999 생리2주전부터 유방통증 6 ... 2020/07/13 2,806
1089998 후레자식으로 사퇴하는 거라면 미통당은 사라져야 함 14 ... 2020/07/13 1,232
1089997 생리통이 심해서 산부인과 1 나마야 2020/07/13 981
1089996 일상이 오기는 올까요? 6 ㅇㅇ 2020/07/13 1,887
1089995 식사들 뭐 하시는지 16 ..... 2020/07/13 2,617
1089994 팟빵 새날 오래 들으신 분 계세요~ 3 .. 2020/07/13 1,638
1089993 국민이 무섭다한들 또 개돼지네요. 14 .. 2020/07/13 2,123
1089992 대화 안되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세요 11 ㅡㅡ 2020/07/13 5,346
1089991 영국풍경 영화트립투 잉글랜드 6 2020/07/13 1,396
1089990 대학교 새내기 코딩학원 소개좀 부탁드려요 3 홧병1기 2020/07/13 1,575
1089989 언니들 자주보는 유튜브 좀 추천해 주세요. 5 .... 2020/07/13 2,034
1089988 중학교 수학 진도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7 수학 2020/07/13 3,156
1089987 성적괴롭힘의 국가별 기준 5 한국법 2020/07/13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