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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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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까요? 중1이니까?

줌마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20-07-13 19:31:51
애가 너무 말은 안듣고 멍해요.
밥벌이라도 하려면 최소한의 성실성이라도 있어야되는데
그래서 공부하는 거잖아요.
영어수학 공부하면서 무슨 유세가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제가 부모로 최소한의 학원숙제 챙기는게 그렇게 죄인지도 모르겠구요.
코로나로 멋대로 온라인 수업하는 것 잔소리하는 것도 질리구요
다 놔버리고 싶어요..
그렇게 되면 좋은 날 올까요....
IP : 1.225.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3 7:35 PM (61.72.xxx.45)

    다른 애들도 다 그래요
    중 1이면 애기에요
    애기 다루듯하세요
    사춘기에요

  • 2.
    '20.7.13 7:35 PM (210.99.xxx.244)

    사춘기가 오시나보네요. 그때는 사람구실 못할꺼같아 속이 타는데 시간이지나면서 사람이 되긴하더라구요 ㅋ

  • 3.
    '20.7.13 7:36 PM (211.193.xxx.134)

    중1때 뭐하셨나요?

  • 4. ...
    '20.7.13 7:36 PM (121.160.xxx.2)

    저희애는 초딩인데도 자기가 다 알아서 할테니 간섭 말라네요.
    옆에서 보면 어설프지만 스스로 부족한거 느끼라고 내비둡니다.
    저도 숙제체크 안 해도 되고 잔소리 끊으니 편하고 좋네요.
    다 타고난 자기 그릇대로 공부하고 클거라고 생각해요.

  • 5. 아줌마
    '20.7.13 7:37 PM (1.225.xxx.38)

    저도 애기다루듯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에선 생글생글 믿으라는 척 하고
    계속되는 숙제미제출. 단어시험 준비안함(햇다고함)으로 뒤통수치니 그냥 다 내려놔버려야할 때인가 싶어요.
    씨름하면 씨름할수록 더 ㅈㄹ하는거죠??

  • 6. 우전자
    '20.7.13 7:39 PM (1.225.xxx.38)

    유전자는 괜찮은 편이에요
    제기준은 높지않아요 예습복습 바라지않고 자기주도학습도 바라지않고 학원숙제만 하자. 인데 했다고 해놓고 까보면 거짓말이고 그래요..
    전 그렇게 안살았어요. 애가 저희엄마한테도 물어보더라고요 휴....

  • 7. ㅡㅡ
    '20.7.13 7:44 PM (223.38.xxx.69)

    중1 애들 똘똘해요
    애기 아니고요~ 지들 할 일 알아서 할 수 있고
    지들도 지들 인생 걱정해요
    거기다가 잔소리 폭탄 날려봤자 무시받더라고요ㅠ
    좀 냅두세요~ 지가 깨우쳐서 스스로 움직여야 결과도 좋더라구요

  • 8. 레몬티
    '20.7.13 7:46 PM (1.238.xxx.56)

    중1 이라 다행 고1인데 그러고 있습니다. 속터져요

  • 9. ...
    '20.7.13 7:58 PM (121.167.xxx.226)

    거짓말을 할 상황이 만들어지면 거짓말을 합니다.
    학원숙제만... 이 아이에게 벅찰지도요..
    저희애가 그랬거든요..
    그것도 안하냐 ㅠㅠ 속터집니다
    저는 제가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ㅠㅠ

  • 10. 학원숙제 다하면
    '20.7.13 8:54 PM (211.212.xxx.141)

    공부 엄청 하는 거 아닌가요? 학교준비물만 챙기고 수행만 준비해도 감지덕지ㅠㅠ

  • 11. 중1맘
    '20.7.14 10:30 AM (58.234.xxx.126)

    핸펀 있나요~?
    숙제검사해서 그날 할량안되어서 있으면 몇시간 압수
    두번걸리면 하루압수 한다고 선언하고
    한번 실행해보세요

    처음엔 할려했다 잊어먹고 페이지 건너뛰었다
    변명하지만
    기준을 세워 응징?ㅜ하면

    부모말 무시 못합니다

    부모에게도 저 나이때 아이 다루려면 무기가 있어야합니다

    저 공부시키는 건대요

    저때 너무공부안하면 고등때 공부량 힘들어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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