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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알림장에 누구가 간식보내줬다고

학부모는 처음이라 조회수 : 4,020
작성일 : 2020-07-13 15:25:05
4세아기를 이번에 처음 어린이집 보냈어요.
그런데 어린이집 알림장 말미에 종종
ㅇㅇ이가 가져온 주스를 다같이 맛있게 마셨습니다
ㅁㅁ이가 가져온 옥수수를 다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요.

이거 간식 챙겨오라는 소리일까요?
IP : 58.78.xxx.15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에요
    '20.7.13 3:26 PM (61.98.xxx.36)

    그냥 잘먹었다는 인사에요 신경쓰지마세요
    보내는 엄마는 원에서 아이가 잘 먹으니 같이 자기자식 잘 먹이려고 보내는거니 전혀 신경쓰지마세요

  • 2. ...
    '20.7.13 3:27 PM (211.218.xxx.194)

    간식챙겨오라는 소린 아님.
    알고는 있으라는 소리.

    그거 알림장에 써주지도 않으면 혼자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되지 않겠어요?
    간식없다고 불이익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어린이집교사,원장 아님.)

  • 3. ...
    '20.7.13 3:27 PM (112.220.xxx.102)

    어린이집에서 공급되는 음식이 아니니
    혹시나 해서 미리 알려주는거 아닐까요?

  • 4. 원에서
    '20.7.13 3:27 PM (121.155.xxx.30)

    식단대로 그날 간식이 나오는데요 뭘~
    보낸 엄마야 어찌 보냈나본데 안보내도 괜찮아요

  • 5. @@
    '20.7.13 3:27 PM (223.62.xxx.52)

    진짜 속보이네요.
    가져 온 아이에게나 잘 먹었습니다 하면 될걸...
    간식 보내 달라는거예요.
    그걸로 간식 때우면 간식비 줄 잖아요.

  • 6. 인사
    '20.7.13 3:28 PM (59.28.xxx.164) - 삭제된댓글

    하는거 아님 와 님 너무 피해의식 심하셩

  • 7. ...
    '20.7.13 3:29 PM (1.241.xxx.220)

    모르는 것보다 아는데 나을 것 같아요.
    어떤 엄마가 보내줬구나.. 고맙구나.
    약간 마음이 불편해지긴 하지만..^^; 먹을거 안보낸다고 차별하진 않을듯요.

  • 8. ...
    '20.7.13 3:30 PM (1.241.xxx.220)

    근데 여기 덧글만 봐도...
    왜 엄마들 상대하는 직업이 힘든지 알 것같아요.^^;;

  • 9. ...
    '20.7.13 3:30 PM (58.78.xxx.150)

    첨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씩 그런 내용이 알림장으로 오니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 고민됐어요. 그런데 식단표에 없는 음식을 먹었으니 그런 코멘트를 할 수도 있겠네요.

  • 10.
    '20.7.13 3:32 PM (59.28.xxx.164)

    보내라 소리네

  • 11. ...
    '20.7.13 3:32 PM (112.220.xxx.102)

    혹시나 먹고 탈날수도 있으니
    증거자료 남겨놓는거겠죠

  • 12. 0o0
    '20.7.13 3:3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두 세번 생기는 이유는 다른 엄마들도 나도 보내야하나 해서 오는 걸꺼예요.

  • 13. ..
    '20.7.13 3:35 PM (125.141.xxx.208) - 삭제된댓글

    알고있으라는얘기같은데요

  • 14. 아닙니다
    '20.7.13 3:36 PM (175.119.xxx.134)

    식단외에 먹은 음식들을 아이들이 집에 가서 말할때가 종종 있어요
    그러면 어머니들이 궁금해하거나 오해하시기도 하구요

  • 15. 1112
    '20.7.13 3:38 P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요즘 같은 때에 확실하지않은 음식을 주나요?
    원에서 만든것만 먹여야되는거 아닌가요?
    코로나도 걱정이지만 햄버거병 나서 애기들 단체로 난리인데 그 어린이집 개념이 없는듯요

  • 16. ...
    '20.7.13 3:39 PM (58.78.xxx.150)

    네 여쭤보기 잘했어요. 어린이집 교사가 원장이 아닌데 간식아끼려는 것도 아닐텐데..싶으면서도 부담이 됐거든요. 의견들어보니 식단표 외의 음식이라 그랬던것같아요. 부담내려놓고 저도 좋은마음으로 생일쯤에 보내줄까 해요.

  • 17. **
    '20.7.13 3:44 PM (223.62.xxx.52)

    은근 바라는거 맞아요.
    단순 공지 의 뜻시라면 oo , ㅁㅁ 가 갖고 왔다고 할 필요는 업지요.
    제가 어린이집 교사 오래 하고 있는데요,
    원장들이 그렇게 쓰라고 하는 곳 많아요.
    공짜 간식 들어오면 좋아해요.

  • 18. 아뇨
    '20.7.13 3:52 PM (211.218.xxx.241)

    그냥그랬다는겁니다
    가져온분에 대해 대신생색내주는거죠

  • 19. 그냥
    '20.7.13 3:54 PM (218.51.xxx.239)

    식사나 간신 절대 남게는 준비 안해요.
    가져오면 그 비용이 세이브 되겠죠.
    어자피 간식은 하루에 정해져 있는거니까요.

  • 20. 나야나
    '20.7.13 3:56 PM (119.193.xxx.176)

    보내라는 소리 아니구요! 그냥 보낸분에 대한 인사입니다. 안보내도 됩니다!!

  • 21.
    '20.7.13 3:56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보내라는 소리는 아니니 그런 걱정은 마세요.

    정말 어린이집 못해먹을 직업인 듯 ㅎ

  • 22. 가져온
    '20.7.13 3:58 PM (202.166.xxx.154)

    가져온 분에 대한 감사. 가져온 분이 다른 학부모 만났는데 주스 마셨단 이야기 안 하면 왠지 섭섭한 느낌 들수도 있으니.

    요즘 못먹고 사는 애 없으니 간식 안하셔도 상관없어요

  • 23. ...
    '20.7.13 4:02 PM (211.218.xxx.194)

    딴집엄마 다보냈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음 기분이 좋았을까요?

    보내고 싶으면 보내고, 안보내도 별일없어요.
    어떤엄마는 자기애나 들여다 보고 있지만
    직장다니는 엄마들은 아침저녁 헐레벌떡 다니고 간식생각도 못하는 사람도 많고,
    제대로된 어린이집이라면 다 이해할겁니다.

    본인이 어린이집 교사면 고만고만한 동네에서 안보내는 집 애는 미워하실건가요?
    아니잖아요.
    엄마가 진상인게 더 골치일걸요.

  • 24. 가져오란
    '20.7.13 4:04 PM (203.128.xxx.93)

    소리는 아니지만 왠지 우리집도 한번 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들긴하지요

  • 25. 그냥
    '20.7.13 4:11 PM (218.51.xxx.239)

    어린이집에서 간식을 학부모에게 지원받았으면
    그 지원해준 학부모에게만 감사하다고 전하면 되는거지.
    굳이 타 학부모들에게까지 알릴 필요는 없는거죠.
    괜히 부담스럽게 만들잖아요. 어자피 거기서 간식 정식으로 나오는건데
    그걸 학부모가 보낸걸로 대체한 거잖아요.

  • 26. ***
    '20.7.13 4:18 PM (180.230.xxx.90)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부담 드리려고 일부러 그런 곳도 많아요.
    제가 딱 그 일로 원장님께 간식 보낸 아이 알림장에 감사인사 쓰고, 다른 아이들에겐 누구누구는 빼고 간식이 들어와서 급식표에 없는 간식도 먹었다고 알림장에 쓰면 안 될까요? 괜히 어머님들 부담 가지실것 같아요.
    했더니 원장님이 그러라고 쓰는건데 왜 이름을 빼냐고.
    솔직히 민망합니다. 죄송하고요.

  • 27. 음..
    '20.7.13 5:08 PM (180.68.xxx.100)

    어린이집에서 오전 오후 간식이 매일 나오는데
    왜 간삭을 보내는 걸까요?
    누구의 엄마가 처음 보내고
    잘 먹었다는 코멘트를 보고 다른 엄마도 보내고
    그게 계속 이어지는 거잖아요.
    어린이지 자체에서 간식을 안 받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못 먹고 사는 시대도 아닌데.

    받아 먹기만 하면 마음이 불편해지니 결국 서로들 보내는 거죠.

  • 28. ..
    '20.7.13 5:51 PM (182.216.xxx.58)

    혹시나 간식으로 가져온 음식이 알레르기 반응하는 아이가 있거나 탈 날 수도 있고 하니 알려주는 차원도 있구요.
    어린이집에서 먹는 건 엄마가 다 아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 누구 엄마가 간식 가져왔으니 솔직히 감사하잖아요?
    먹은 것에 대한 인사차원인것 같구요.
    그게 간식 보내라 그건 아닌거 같아요.
    고마운 마음이 들면 님도 간식보내고
    그렇지 않으면 안 보내도 무방한 그런 거죠.

  • 29. ..
    '20.7.13 6:52 PM (223.39.xxx.43)

    자의든 타의든 얻어 먹었으면
    누가 냈는지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모임에서 누가 먹을 것을 사와서 던져 놨을때도
    누가 사온건지 꼭 물어보고 먹거든요.
    어린이집도 크게 다를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알고 먹는거 모르고 먹는거 다릅니다.

  • 30. ..
    '20.7.13 6:56 PM (223.39.xxx.43)

    내아이가 밖에서 얻어먹고 다니게 되면
    언젠가 1번 정도는 사야할 테구요.
    님이 원하지 않았다면 한 번 낸걸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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