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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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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마음이 울컥울컥

놀며놀며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20-07-12 13:06:20
지방이라 못가봐서 너무 죄송하고
박원순 시장님 뽑았던 그시절이 생각나고.
모든걸 다 두고 가시는 마음이 어떨지 상상이 안되지만
외롭다 생각말고 가셨길.
산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겠지요.
부디 안녕히 가십시요.

노회찬님 이후로 이런 일이 다시 없길바랬지만
박원순님 이후로 이런 일이 다시 없길 또 바래봅니다.

쓰레기 미통당 지지자들도 막나가며 사는데
전두환이 건강검진받으며 오래살 생각만 하는데
재산이 없어 미련이 없습니까
부끄럼을 모르는 자들과 같을순 없겠지만.
오래버티는게 이기는 겁니다.
IP : 59.8.xxx.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0.7.12 1:13 PM (223.38.xxx.217)

    ㅜㅜ
    배우 조민기님도 참 안타까워요.
    그깟 고소남발하는 성희롱이 뭐라고 소중한 목숨까지 끊으시고.
    지금생각해보니 그때 너무 사람들 야멸챴던것같아요.
    조민기님 부인이 무덤가서 1주기 추모하는것도 엄청
    뭐라고했었는데. 조배우님 배우로서 업적도 많으시고
    교수님으로서 가르침도 많으셨는데 세상시름 모두
    놓고 박원순시장님이랑 영면하시고 고소없는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세요~~

  • 2. ..
    '20.7.12 1:14 PM (1.231.xxx.78)

    같이 위로합시다
    아침에 눈을 뜨는데 참 힘들더라구요

    이리 허망하게 가시려고
    그리 아둥바둥 사셨나..
    덕택에 9년동안 제 서울생활은 평안했지만.

    안타깝고 슬프네요

  • 3. 아무것도
    '20.7.12 1:15 PM (211.177.xxx.54)

    아무것도, 아무일도 손에 안잡혀요,누구나 꼭 가야할길이지만, 그래도 시장님 이건 아니지요,이렇게 가시면 안되잖아요, 마지막길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를 생각하면 넘 아픕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 4. 223.38
    '20.7.12 1:18 PM (222.108.xxx.82)

    참 티나네~
    유투브 광팬 같으니 어디 논리학 개론이라도 배워보시던가.

  • 5. ㅂㅅㅈㄹ
    '20.7.12 1:27 PM (223.38.xxx.217)

    222.108님
    왜그러세요?ㅠㅜ
    조민기님이랑 박원순시장님이랑 뭐가다른가요?
    밝혀진거없이 고소인 일방적주장이고
    사회적으로 훌륭한일 하다가 자살하신것 맞잖아요.
    아닌거있음 반박을 해보시던가^^
    맘아퍼서 애도를 해도 개론을 배우라 그러시면
    222님한테 배워볼께요..전문가 같으신데^^

  • 6. 제발
    '20.7.12 1:40 PM (218.233.xxx.193)

    버텨내시길
    다시는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는 아까운 분들이 없기를 .

  • 7. 223.38
    '20.7.12 2:36 PM (182.215.xxx.225)

    조민기가 사회운동 인권운동하다 떠났나요
    어떻게 박원순 시장님과 같나요~~~~~
    조롱과 야유는 그만 하시죠

  • 8. 악마출몰
    '20.7.12 3:21 PM (218.236.xxx.133)

    글마다 신바람난 악마들이 댓글 써대네요.
    하늘이 무섭지 않은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이들 땜에 맘이 더 슬퍼요.

  • 9. hi
    '20.7.12 5:49 PM (223.38.xxx.137)

    182님
    아~~~사회운동 하다 떠나면
    막 성추행으로 고소당해도 다 용서되시나봐요?
    너그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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