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랫동안 소화불량으로 시달려 보신 분 계신가요?

건강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20-07-11 08:41:31
2주 전에 과식을 하고 탈이 나서 병원 가서 진료 받고
약을 1주일 정도 먹었어요. 
저는 1년에 한 번 정도는 위가 탈이 나고 3일 정도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거든요.
근데 이번엔 어째 1주일을 약을 먹었는데 약을 먹어도 2시간 정도 지나면
더부룩 하니 소화가 안 돼서 소화제를 또 먹게 돼요.
속이 쓰리거나 아픈 증상은 없는데 단지 소화만 안 되는데...
다시 다른 병원을 가볼까 하지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위내시경은 해마다 9월에 해요.
지금까지는 가벼운 위염만 있었어요.
IP : 14.52.xxx.2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11 8:49 AM (59.7.xxx.110)

    몇년전 그랬어요
    이병원 저병원 다니고
    정말 소식하고 밀가루같은거 절대 안먹으니
    한달만에 정상으로..
    침 맞으러 갈까 하던참에 나았어요

  • 2. ...
    '20.7.11 8:51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저요... 걷기운동 하니 많이 좋아졌어요
    배를 따스하게 하는게 젤 좋아요

  • 3. ..
    '20.7.11 8:51 AM (42.29.xxx.202)

    이번에는 내시경을 당겨서 7월에 해보시죠.
    탈이 있을때 해봐야 불편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않을까요.

  • 4. 윗님
    '20.7.11 8:51 AM (14.52.xxx.225)

    그러면 한 달 동안 계속 약을 드신 거예요?
    저는 이미 소식하고 있거든요 ㅠㅠ 밀가루도 안 먹는데...ㅠ

  • 5. ...
    '20.7.11 8:52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제 형제도 소화가 안 되어서... 사이다를 진짜 자주 먹었는데요
    지난해 건강검진 받았는데 예상도 못한 담낭에 아주 작은 혹이 있었네요
    그래서 소화가 안 되었다고

  • 6. 아뇨
    '20.7.11 8:55 AM (59.7.xxx.110)

    약은 2주정도 먹고 위내시경 문제없고요
    살이 3키로 빠졌어요
    매실 자주마시고 엄지 검지 손 사이 수없이
    주무르고
    체끼있어 어지럽고
    윗님처럼 걷기를 할껄 그랬나봐요

  • 7. ㅇㅇ
    '20.7.11 8:59 AM (39.118.xxx.107)

    병원가서 내시경하신거예요? 저도 비슷한증상으로 내시경봤더니 헬리코박터균때문에 위가 한쪽이부어서 소화안되고 자주 체하고 하는거였어요 일주일 헬리코박터균 약먹으니 나아졌어요..하지만 그전처럼 소화가 막 잘되지는 않아요 많이먹으면 더부룩함..

  • 8. 후리지아향기
    '20.7.11 8:59 AM (114.204.xxx.149)

    위 말고 담낭검사 해보세요.담낭에 결석이 있으면소회불량 이온다해요.저도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다너무아파 큰병원갔더니담낭결석이라 하더라구요.지금은 수술하고 소화도 잘되요

  • 9.
    '20.7.11 9:05 AM (121.167.xxx.120)

    우선은 며칠 죽 드시고 대학병원가서 진료 받으세요
    양방에서는 체했다는 말을 안쓰고 위염이리고 하더군요
    소식해도 피곤하거나 잠이 부족하고 스트레쓰 받아도 잘 체해요 저는 이삼개월마다 위내시경하고 상태에 따라 약 바꿔줘서 3년정도 약 먹고 나았어요
    위가 약해서 비상약으로 한달치쯤 처방 받아 정말 소화 안될때 한두번 먹으면 괜찮아요

  • 10. ㅇㅇ
    '20.7.11 9:18 AM (1.240.xxx.177)

    스트레스, 잠이 부족해도 잘 체한다는 윗분 말씀 동감
    나이들면서 더 심해져서 먹는것 정말 조심해야 ㅜ
    내몸이 이상 신호오면 무조건 큰 병원으로 가세요

  • 11. 그렇게
    '20.7.11 9:24 AM (59.5.xxx.106)

    과식으로 체하고 나면
    조금만 잘못 먹어도 체하고 위가 요동을 치고 괴롭더라구요

    그냥 먹는 것에 의미를 두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새 모이만큼
    소화 잘되는 것 위주로 먹고 살아요..

  • 12. ...
    '20.7.11 10:16 AM (220.127.xxx.130)

    내시경해보시고 먹는거에 항상 조심해야돼요.
    매운음식 찬음식 찬음료 카페인 술 밀가루 다 끊고 소식하고 운동하고 기본에 늘 신경쓰세요.
    먹고싶은거 다 먹고살긴 힘든 병이죠.ㅠㅠ

  • 13. 위가 약하다보니
    '20.7.11 1:08 PM (210.103.xxx.120)

    평소 저도 모르게 몸을 움츠르는 습관이 있었더러구요 급기야 등이 굽었어요 그러니 위운동이 더더욱 안되고 악순환이 었어요 요가하면서 굽은등 곧게 펴지고 뒤틀린 골반도 잡아주면서 혈액순환이 개선되니 위운동도 원활해지면서 모든게 좋아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013 빨간머리 앤을 다시 읽고 있는데요 5 뭉게구름 2020/07/11 2,736
1089012 혹 두집 살림 하는 여자분들 계신가요 11 ㅇㅇ 2020/07/11 6,097
1089011 나경원은? 4 홍씨 딸은?.. 2020/07/11 1,486
1089010 정말 충격받았어요. 극단적으로 말할께요. 81 .. 2020/07/11 35,325
1089009 집주인이 계약만료일에 억지트집 잡아서 전세금 안돌려주면 어떻게 .. 14 .. 2020/07/11 5,084
1089008 '세금폭탄'에 증여 우회? '증여 취득세율' 대폭 올린다 5 뉴스 2020/07/11 2,070
1089007 부동산 카페는 아직도 난리네요 33 갈아타기 2020/07/11 5,512
1089006 고 조민기 때와는 댓글들이 사뭇다르네요 44 작세들훠이 2020/07/11 5,495
1089005 여성들 박원순 만한 남자사람 친구를 못 만나 18 전우용 2020/07/11 3,864
1089004 화분 분갈이 할때요 7 모모 2020/07/11 1,864
1089003 여름철 침대 위 대나무자리가 젤 시원한가요? 7 소비요정 2020/07/11 2,348
1089002 공기업의 지방대학 출신 비율 변화 19 ㅇㅇ 2020/07/11 3,654
1089001 법인 세워 산 부동산도 보유세 개인과 똑같나요? 4 부동산 2020/07/11 1,643
1089000 서울시청 조문다녀왔어요. 16 ... 2020/07/11 2,410
1088999 암환자들은 맥박수가 정상인보다 빠른가요? 5 2020/07/11 2,833
1088998 가세연이 저러는 이유 18 2020/07/11 4,630
1088997 길상사 가는길 19 정릉아짐 2020/07/11 5,158
1088996 부동산) 집 있는 미혼끼리 결혼할 경우 14 ㅇㅇㅇ 2020/07/11 4,895
1088995 기숙학원 아이 수능시험장 5 ㅇㅇ 2020/07/11 1,548
1088994 명예훼손 협박하는 알바분들 헛수고 하지 마세요. 30 점점 2020/07/11 2,016
1088993 외국남자 사귀어 보신 분들 계신가요? 6 외국인 2020/07/11 3,305
1088992 강용석 장모가 아름다운 재단 이사장이었죠. 12 ... 2020/07/11 6,614
1088991 깅용석, 김세의, 김용호...뭘 먹으면 저런 인간이. 39 ... 2020/07/11 3,808
1088990 고 박원순 시장 장례에 관한 서울시 발표 내용 16 ㅜㅜ 2020/07/11 3,630
1088989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 안장 반대청원 21 . 2020/07/11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