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우울할때 이사를 가고싶어요

ㄱㄱㄱ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0-07-09 07:39:37
전 전세 체질인가봐요.
한동네에 막 10년이상씩 사는 분들보면 신기해요.
지금 이산온곳에서 산지 4년인데
다른동네로 이사가고싶어요.
자꾸 새로운 동네에서 살아보고싶은 욕구가..
새동네 이사하면 왠지 설레고 그러네요.
저 역마살낀건가요..ㅜㅜ
근데 현실은 애들 초.고딩이라 이제 먼동네 이사는 힘든.,.ㅠ
IP : 211.201.xxx.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
    '20.7.9 7:43 A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

    복비 이사비요 너무아까워요 ㅜ 이사정리도 너무 힘들구요

  • 2. 저도
    '20.7.9 7:46 AM (124.54.xxx.37)

    4년만되면 이사가고싶어요 ㅎ 역마살 맞는듯요 ㅠ 정말 이사비만 모았어도 차몇대바꿨을듯..

  • 3. ~~~
    '20.7.9 7:48 AM (27.177.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새로운 곳에서 살아 보고 싶어요.
    아이들 독립하면
    전국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살아 보려구요.

  • 4. 저는요
    '20.7.9 7:52 A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이사가는게 꿈이에요.
    22년째 같은동네, 같은집 살아요
    그리고
    22년동안 세월이, 시간이 그대로 멈춰서 썩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로 이사를 한 번 가봤으면 좋겠어요.

    2ㅡ3일에 한번 네이버에서 부동산 매물보는게 취미에요

    근데. . 앞으로도 쭉 살거 같아요

  • 5. 저는
    '20.7.9 8:01 A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이사를 무려 취미로 삼고 싶은 사람이에요.

    1년에 한 번씩 이 동네 저 동네 살아보고 싶네요.

    현실은
    22년째 같은 집에 사는 사람이고
    앞으로도 갈 가능성은 희박하고. .

    하루키가 말한 건전한? 야반도주를 꿈꾸네요.

  • 6. 저두요
    '20.7.9 8:08 AM (59.6.xxx.181)

    그정도 살면 환경 바꾸고 싶죠..태어나 20살까지 남들이 부럽다하는 관광지에서 컸는데 중딩시절부터 그 곳이 지겨워서 부모님께 옆도시로 전학가서 혼자 자취하면 안되냐고 했었네요..저는 적당한 주기로 환경이 바뀌어야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 7. ...
    '20.7.9 8:14 AM (175.223.xxx.86)

    역마살 맞아요.

  • 8. ...
    '20.7.9 8:20 AM (116.121.xxx.161)

    저도 역마살있어요.
    새로운 환경 좋아해요~

  • 9. 저도
    '20.7.9 8:22 AM (116.126.xxx.128)

    2,3년에 한번씩 이사했는데
    맘에 드는 집에 이사오니
    이 집은 평생 살고 싶어요.
    오래되면 인테리어만 바꿔서요.

  • 10. 종서맘
    '20.7.9 8:57 AM (118.221.xxx.27)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저는 그래서 전세사는데 뭐, 돈 없어 강제 전세긴 하지만 옮겨다니며 사는 거 괜찮아요.
    저도 아이들 크면 전국, 아니 전 세계를 옮겨다니며 살아보고 싶어요^^

  • 11. ..
    '20.7.9 9:10 AM (119.196.xxx.77)

    역마살 낀 동지들이 의외로 많네요 ㅋㅋ
    저도 새로운 동네로 이사가서 개척자의 정신으로 맛있는 반찬가게 맛있는 빵집 시설좋은 사우나 등을 탐험하는 것에 짜릿함을 느끼는 스타일인데 ㅋ

    이사 한번 하는데 허공으로 날리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게 문제.

  • 12. 저도요
    '20.7.9 9:19 AM (112.148.xxx.5)

    저는 심지어 매번 매매입니다. 남편도 저랑 비슷해서
    새로운동네 집구경 가는게 취미죠. 딱 3년씩만 살아요 ㅎ

  • 13. ..
    '20.7.9 9:21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전 5년에 한 번씩 이사 다녀요. 매번 사고 팔며 다녀서 부대비용도 많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중,고등 되면서는 동네 옮기기가 어려워 같은 동네서 이사했어요. 아이들 졸업만 기다립니다. 아직 몇년이나 남았는데 어느 동네가 좋나 자꾸 찾게 되네요

  • 14. 저도
    '20.7.9 9:30 AM (58.231.xxx.9)

    그랬는데 오십되니 달라지네요.
    이사 과정이 넘 힘에 부치고요.

  • 15. 저두
    '20.7.9 9:43 AM (118.33.xxx.2)

    저두요! 다른곳 살아보고싶어요. 새로 시작하는 느낌

  • 16. ㅋㅋㅋ
    '20.7.9 9:44 AM (223.33.xxx.35)

    저두요!
    평생 다른 동네 사는걸 즐기며 호기심으로 살았는데 오십되니 짐싸기 싫은데 4년만에 사정상 이사가야해서 이제는 우울하네요ㅠㅠ
    사주에 역마살있고, 옮길수록 흥하는 팔자래서 (맞든아니든) 그냥
    즐기려구요~ 어쨋든 재산이든 상황이든 점점 나아져서
    20대때와는 비교할수없이 자산이 늘어난 건 사실입니다.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 17.
    '20.7.9 10:43 AM (198.90.xxx.150)

    전 이사자체가 너무 싫어요. 평생 살면 좋겠는데 갑자기 집을 팔게 되서 2년동안 전세 사는 중인데 여기서 한 2년 더 살고 평생 살집으로 이사갈 예정입니다.

  • 18. 저는
    '20.7.9 11:04 AM (210.95.xxx.56)

    체질은 아니고 어쩌다보니 50까지 이사 스무번 넘게 하고살았는데..그것도 젊을때 가능한거였어요. 50넘으니 더는 싫어서 정착했죠.장점이라면 내가 어떤 환경을 원하는지가 확실해져서 정착할 동네와 아파트 구조를 찾는데 수월했어요

  • 19.
    '20.7.9 12:21 PM (175.117.xxx.158)

    짐싸기 안힘드시나요 완전 미니멀이신가요 기동성부럽네요

  • 20. ㄱㄱㄱ
    '20.7.9 1:22 PM (211.201.xxx.10)

    짐은 이삿짐 아저씨들이 싸주는거 아닌가요?ㅎㅎㅎ

  • 21. ..
    '20.7.9 1:51 PM (118.42.xxx.7)

    저도 이사 여러번 해보니 돈이 들어 그렇지
    별거 아니더군요
    익스프레스에서 다 해주니요
    집팔고 하는 과정이 신경쓰이긴 해도 짐정리도 되고요
    먼지도 제거되구요
    이집도 일년 되었는데 5년만 참고 살자 하고 있어요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999 80년대를 기억하는 분들 남자 배우 누구 좋아하셨어요.?? 25 ... 2020/07/20 5,834
1091998 '함바왕' 선거 공작 의혹 뒤엔 언론인도 있었다 6 ㅇㅇㅇ 2020/07/20 956
1091997 관절이 돌아가며 아픈데요 7 ... 2020/07/20 1,593
1091996 서울청약가점.. 2 ufg 2020/07/20 1,137
1091995 예전 제습기 없이 어떻게 살았나싶어요. 21 .. 2020/07/20 4,394
1091994 에어팟 완충하고 몇시간 쓰시나요? 1 ... 2020/07/20 1,179
1091993 지름신. . .무선주전자 추천해주세요 5 . . . 2020/07/20 1,541
1091992 다이어트 후 요요는 언제 안오나요? 9 2020/07/20 2,378
1091991 어제밤에 시장님 타살설 주장하는 알바 많대요 20 어이없어 2020/07/20 1,659
1091990 보증금없음으로 월세놨더니, 사태가! 8 소나기 2020/07/20 3,357
1091989 질문)이번 생리혈 색이 좀 보통과달리 이상한데요... 3 줌마 2020/07/20 1,928
1091988 냉증 치료 방법 있을까요? 2 ㅡㅡ 2020/07/20 1,063
1091987 박원순 고소인 2차 기자회견 날짜가 언제인가요? 12 ... 2020/07/20 1,536
1091986 핸드폰 번호차단한건 1 555 2020/07/20 1,148
1091985 분리 배출 쓰레기 집에서 깔끔하게 보관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16 클린하우스 2020/07/20 3,485
1091984 인테리어, 요즘도 한성아이*가 제일 잘나가나요? 24 .... 2020/07/20 3,690
1091983 화사가 먹던 닭다리 뼈가 엄청 커요! 11 2020/07/20 3,794
1091982 김재련의 정치공작 12 ... 2020/07/20 1,796
1091981 헬스장 신발은 다로 준비해야 하나요? 4 Darius.. 2020/07/20 2,540
1091980 스페인 왕비 레티시아 정말 우아하네요. 56 우아미 2020/07/20 19,357
1091979 왜구들 방송가에 잽머니 투입하고 발악중이네요 8 ... 2020/07/20 1,437
1091978 서울도 물에 버레 나와요? 12 AAAA 2020/07/20 3,452
1091977 이런 남편 드문가요? 6 ㅇㅇ 2020/07/20 2,383
1091976 우리 아기 느린 편 아니죠? 31 엄마 2020/07/20 3,394
1091975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세요 5 청소 2020/07/20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