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원에서 할머님이 저보고 젊은새댁이라고..

U 조회수 : 5,402
작성일 : 2020-07-05 18:11:20
낮에 할머님분들이 간식드시고 계셨는데
“젊은새댁도 줘봐”
이렇게..
젊은새댁은 처음들어봤어요 하하
저는 참고로 30.
미혼
IP : 211.36.xxx.10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5 6:13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저는 길 건너는데 뒤에서 60정도 된 분들이 아가씨 ~아가씨~뭐라뭐라 묻는데 일부러 못 들은 체하고 갔어요. 돌아보면 큰일 날것 같아서요..ㅎㅎ

  • 2.
    '20.7.5 6:13 PM (61.253.xxx.184)

    30이면 애기죠
    전 나이많은데
    어제 동네 우리집앞 미용실에서
    할머니들이 저보고(아마 이분들 70대-80대 정도일까...)

    아가씨라고 하더군요
    저 염색하러 갔었는데.

    아.혹시 님 미혼이신가??

  • 3. ..
    '20.7.5 6:15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제가 키가 크고 말랐고 스타일이 좀 젊긴해요. 얼굴 딱 보는 순간 그 분들 놀라실까봐 차마 못 돌아보겠더라구요.

  • 4. ㅇㅇ
    '20.7.5 6:17 PM (1.222.xxx.68) - 삭제된댓글

    전 20대
    아줌니도 들어봤어요
    아줌니 천원만 달라고;;;

  • 5. ㅎㅎ
    '20.7.5 6:18 PM (124.49.xxx.58)

    저랑 나이 같네요. 학생이란 말 들은 날 너무 기뻐서 달력에 저장해놨는데 동네 길가 지나가는데 학습지 홍보하시는 분이 어머니.. 라 하셔서 슬펐음요. 이런 저런 호칭에 익숙해져야죠..ㅋㅋㅋㅋ

  • 6. ....
    '20.7.5 6:20 PM (106.102.xxx.40)

    대낮에 아이 엄마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장소라 그럴지도요.

  • 7.
    '20.7.5 6:21 PM (180.224.xxx.210)

    그니까 이 글의 핵심은 미혼 처자에게 새댁이라 한 게 슬펐다는 거죠?
    젊은..에 방점이 있는 게 아니라...

  • 8. ..
    '20.7.5 6:2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는 산에 갔는데 할아버지가 아가씨래요. 아가씨 사진 찍어줄까? 저 55,그분 80 ㅠ

  • 9. 아이
    '20.7.5 6:21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3학년때 데리고 병원갔었는데
    옆에 할머니가
    누나가 병원 데리고 왔냐고..ㅎㅎㅎ
    할머니가 눈이 나쁘셨나봅니다.

  • 10. ..
    '20.7.5 6:2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이 호응이 안돼 ㅡㅠ어쩔

  • 11. 44님
    '20.7.5 6:28 P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호응 안되면 그냥 넘어가면 안 되나요?

  • 12. 기분 좋지요
    '20.7.5 6:4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젊은새댁.. 미혼이라 어리고 이쁘니..

    30을 넘어 결혼한 새댁한테는
    애기엄마라고 하셨겠지..

  • 13.
    '20.7.5 7:01 PM (61.74.xxx.175)

    요즘은 젊은 처자들이 결혼을 늦게 해서 할머니들도 센스 있게 아가씨라고 부르시던데
    그 할머니는 바깥세상에 많이 안나와보셨나봐요

  • 14. ㅇㅇ
    '20.7.5 7:06 PM (223.38.xxx.223)

    새댁은 양반인데요?
    아줌마부르면서 길물어보거나
    짐 도와달라고하면면 그냥 쌩까요
    마스크 안쓰고 말시켜도 쌩~

  • 15. ㅎㅎㅎ
    '20.7.5 7:11 PM (180.65.xxx.173)

    옛날엔 서른이면 애있을 나이니께

    젊은새댁 ㅠ 젊다잖아요 젊다자나요

  • 16. 한글
    '20.7.5 7:44 PM (86.182.xxx.176)

    이 표현력이 너무 다양해서 그래요. 세종대왕님 왜 그러셨어요!

  • 17. 엥?
    '20.7.5 7:5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젊은 새댁이면 어리게 본거 아닌가요?
    난 마흔 미혼인데 할머니가 새댁 그러면 어리게 봐주나 하고 좋던데 ㅎㅎ 서른 미혼은 안 그런가보네요

  • 18. ...
    '20.7.5 8:14 PM (175.113.xxx.252)

    서른 미혼도 그냥 아무생각없을것 같은데요 .. 어른들 그나이에 아가씨 . 젊은새댁 그렇게 부르잖아요 ... 저 30살 시절 생각해도 그냥 그렇게 보이나 보다 말았어요 .. 윗님처럼 서른이면 결혼 빨리한 친구들은 그나이에도 애 있으니까요 ..제친구들 시집 일찍 간 친구는 24살에도결혼했거든요 .. 제친구중에 제일 빨리 결혼한 친구였어요 ..

  • 19.
    '20.7.5 8:32 PM (222.232.xxx.107)

    스타일을 바꾸삼.
    할머니들 은근 정확해요. ㅋㅋ

  • 20. 애기엄마
    '20.7.6 7:58 AM (114.203.xxx.61)

    하고안부르셨음 그나마 다행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7037 나만 집 못샀다며 한탄하며 정부욕하는 사람들 웃겨요 36 ㅇㅇ 2020/07/06 2,047
1087036 오늘 같이 더운 날에는 아이가 걱정돼요ㅜㅜ 1 분홍씨 2020/07/06 1,417
1087035 계약갱신청구권 조만간 하긴 할건가보네요 11 ㅇㅇㅇ 2020/07/06 1,446
1087034 드럼 세탁기 용량 21과 17 차이가 많을까요? 9 드럼 용량 2020/07/06 3,159
1087033 펌)선물받은 화분이 이상하게 자랍니다 4 ... 2020/07/06 2,139
1087032 투기꾼이 당당한 세상,이게 나라냐?? 18 이게나라냐 2020/07/06 1,262
1087031 전세살이만 한 제가 ㅂㅅ 이네요. 23 파란물결 2020/07/06 4,423
1087030 핀셋규제? 핀셋과세? 4 00 2020/07/06 762
1087029 임대사업자의 장단점 6 임대사업자 2020/07/06 2,434
1087028 카톡프로필 반대의 법칙 7 2020/07/06 2,606
1087027 변비) 무슨 방법 없을까요 18 보라 2020/07/06 2,434
1087026 어떻게 살아가고들 계시나요 1 jmin 2020/07/06 1,446
1087025 냉장고가 죽어서 음식이 다 상하네요 5 2020/07/06 1,582
1087024 7월6일 코로나 확진자 48명(해외유입24명/지역발생24명) 5 ㅇㅇㅇ 2020/07/06 1,167
1087023 식기세척기장이 mdf로 되어있는데...필름 안벗겨질까요... ... 2020/07/06 980
1087022 설현이랑 지민 추측 23 ... 2020/07/06 18,829
1087021 삼호어묵님 새 글이 올라왔네요 5 ... 2020/07/06 3,956
1087020 조국 잡으려다 사면초가... 독이 된 윤석열의 입 22 반검찰개혁 2020/07/06 3,456
1087019 인천시,과천시 환자의 진술거부로 확진환자를 찾아내는데 어려움 2 .... 2020/07/06 1,275
1087018 약사님. 알리트레티노인. 부작용 있나요? 손 습진으로 고생중입니.. 4 ㅇㅇㅇ 2020/07/06 1,068
1087017 쉬는날 집에서 살림하는게 너무좋아요ㅜㅜ 8 ... 2020/07/06 3,192
1087016 비밀의숲 보면서 윤석열... 세상이 2020/07/06 1,767
1087015 EBS가 제가 나이들었음을 깨우쳐 주네요.. ^^; 4 2020/07/06 2,421
1087014 선풍기 VS 에어써큘레이터? 6 ... 2020/07/06 1,545
1087013 부동산 실정에, 미통당은요? 하는 사람들 23 .. 2020/07/06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