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웃겨드리기
불판을 사주셨어요. 고기구워먹을때쓰라고
고기가 붙지않고 맛있게 구워져서..하나씩 나눠주려고 많이 사셨대요.
5만원짜리래요.
감사합니다.하고..
제가 그랬어요.
어머님..고기는요? 불판만 주심 어째요..고기도. 주셔야죠ㅎㅎㅎ
시어머님..
며느리셋중.. 고기달라는 며느리는 저 하나라며 ..막 웃으셨어요.
ㅎㅎㅎ
저 막내며느리아닙니다.
결혼16년차 큰며느리입니다ㅎㅎ
혹여나 불편하신분들 걱정은 넣어두세요.
시어머니 경제력이 아들들보다 좋으시고..그래도 아들며느리한테 용돈받는 즐거움생각해서..용돈도 드리니까요.
그냥 시어머니가 좋은분이십니다.^^
1. 그래서
'20.7.3 7:26 PM (203.81.xxx.36)고기는요?
사주셨나요? ㅎㅎㅎ2. 며느리
'20.7.3 7:27 PM (182.218.xxx.45)남편이 시댁근처갔다가 잠깐 들리면서 받아온거라...
시어머니가 그때 너무 바쁘셨대요ㅎㅎ고기는 다음에 사주신대요ㅎㅎ3. 저도
'20.7.3 7:36 PM (211.196.xxx.33) - 삭제된댓글시어머니께서 가끔 전화하셔서 첫마디에
~넌 어쩜 전화 한번 안하냐~시면
~아고 어머니 그래서 삐지셨어요?
어머님이 한가하시니 어머님이 먼저 하시면 되죠~
하면서 웃어버리면 같이 웃으십니다
전 어머님이 하시는 말 한마디한마디에 큰 의미를 부여 하지 않아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섭섭 한것도 없고 짠한 마음이 훨씬 큽니다4. 울 어머니는
'20.7.3 7:42 PM (39.7.xxx.187)종종 고기 사주시는데 불판 사달라고 해야겠어요.
하나 배웠어요. ㅎㅎㅎ5. 내복이 여기까지
'20.7.3 7:50 PM (123.111.xxx.196)윗분들 다 부럽네요
저희 시어머니는 통화만하면 뭐 사달라고
뭐사서 보내라 그러말씀만 엄청나게 하십니다6. ^^
'20.7.3 7:51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저는 둘째 며느리인데요. 제 형님(즉, 큰며느리)은 원글님처럼 잘 해요.
항상 그러는거 아니고요. 가끔씩요. 형님 성격이 절대 그런 성격 아닌데요, 필요할땐 또 잘 해요.
어휴... 저는 왜 그런게 안 되는지... 쫌 부럽기도해요.
그런데, 진짜 1억을 준다고해도, 못 하겠어요.
왜냐면, 순발력이 없어요. 재치도 별로고요.... 마음이 없는건 아닌데말예요.7. ^^*
'20.7.3 7:55 PM (1.225.xxx.38)이렇게 살아야 인생이 잘 흘러가요
순간순간 재치와 유머가 인생을 풍요롭게합니다8. ...
'20.7.3 7:56 PM (175.113.xxx.252)저도 하나 배워가네요 ..ㅋㅋㅋ 저도 써먹어봐야겠어요
9. 기레기아웃
'20.7.3 8:19 PM (183.96.xxx.241)ㅎㅎ 저도 하나 배워가네요 ..ㅋㅋㅋ 저도 써먹어봐야겠어요 222
10. ..
'20.7.3 8:22 PM (223.62.xxx.14)성격좋은 막내동서가 그래요 그래서 어머니랑 딸처럼 잘 지내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동서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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