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딩 딸아이 커트머리

..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20-07-02 11:02:13
밑에 어느 분 글보고 생각나서..
딸애가 고3때 내신버리고 정시로 한다고 긴머리를 확 숏커트한 적이 있었어요 내신버린 건 걱정이지만 숏커트한 머리보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여뭐 대학은 이래저래 잘 갔어요

근데 지금 2학년린데 어째 머리가 점점 짧아지네요 ㅠ
인생에 제일 이쁠 시기에 전 쫌 아깝기도 한데
또 요새 페미 이런 것도 있어서 괜히 말 꺼내기가 조심스럽더라구여
1학년때 기숙사에 있어서 자주 못보기도 했고

저도 대학때 페미니즘 관심가지고 책도 보고 그랬는데 분위기보니 요새는 또 양상이 다른 듯해요

가끔 고딩 아들이랑 딸이랑 그 문제로 얘기하는 거 들으면 생각보다 뭐랄까 좀 생각보다 싸하달까
그냥 웃으며 마무리되긴 했는데

아래 어떤 분이 글 쓰신 거 보고 괜히 이런저런 맘이 들어서 함 써봤어요 ㅠ
IP : 219.255.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리 스탈 보면 딱
    '20.7.2 11:05 AM (121.131.xxx.26)

    느낌와요~
    울딸도 그런 커트하고 댕겨요.
    대학간 이후 낯선 딸이 됐어요..ㅠㅠ

  • 2. ㅇㅇ
    '20.7.2 11:10 AM (97.70.xxx.21)

    얼마전 남자아인줄 알고 인사했는데 알고보고 여대생이였어요..완전 남자앤줄..

  • 3. ...
    '20.7.2 11:14 AM (59.14.xxx.67)

    쎄하긴 하네요...

  • 4. .....
    '20.7.2 12:04 PM (183.103.xxx.30)

    고3, 재수 때도 긴머리 감고 말리느라 속터지게 하도니 대학가서는 갑자기 숏컷을 하고는 더나아가 탈색한답니다. 갈수록 낯설어 집니다.
    페미 어쩌고 하는데 자기주장이 강해져서 말도 못꺼내요.
    지금 기숙사에 가있는데 안보니 좀 나아요

  • 5. ㄴㅁㅋㄷ
    '20.7.2 12:55 PM (1.236.xxx.108)

    저 대학때 사랑과영혼 데미무어 보고 숏컷하고 지금 50때까지 숏컷인데 그냥 어울려서 하는거예요
    숏컷은 한번 하면 점점 짧아져요
    조금만 길면 답답하거든요 그 시원함을 이미 맛본지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5859 친구중 룸싸롱녀가 제일 잘 산다는데. 룸싸롱녀의 삶은 어떤가요?.. 17 밑에 글 보.. 2020/07/02 7,980
1085858 김종인이 이국종을 대권주자로... 13 ... 2020/07/02 2,846
1085857 사건처리 통지서 입니다. 라고 문자가 왔어요. 8 방금 2020/07/02 2,809
1085856 서울에서 사는게 스펙인가요? 23 aa 2020/07/02 5,270
1085855 아이들 챙기기 힘들어서 죽고 싶어요 28 2020/07/02 6,451
1085854 일본으로 교환학생 오려는 젊은이들이 있군요. 15 이와중에 2020/07/02 2,301
1085853 82쿡은 민주당알바가 점령했네요 40 ... 2020/07/02 1,888
1085852 GU 폐점 세일 광고 뜨네요 ㅋㅋ 10 .... 2020/07/02 3,746
1085851 차가운 엄마 4 구름 2020/07/02 2,484
1085850 민주당 노영민 의원 집 판대요. 27 ㅇㅇ 2020/07/02 2,137
1085849 오프라인에서 맛있는 과실주사고 싶어요~ 2 .. 2020/07/02 748
1085848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양이 화제 2 코로나19아.. 2020/07/02 3,125
1085847 혜자스럽다는 말의 기원(?)이 어떻게 되나요? 8 혜자스러움 2020/07/02 2,095
1085846 박상기장관님, 눈물 나시는 거 아닌가요? ㅠㅠ 8 ... 2020/07/02 2,025
1085845 김현미가 기재부장관으로 간다는 설이 있다는데요 12 ... 2020/07/02 1,821
1085844 미친. .이번뉴스타파 꼭보세요 16 ㄱㄴㄷ 2020/07/02 2,667
1085843 독박육아 힘들다고 친정 찾는분 부러워요 3 ... 2020/07/02 2,181
1085842 쌍커풀 수술 3 82cook.. 2020/07/02 2,003
1085841 요새 날씨 2 .... 2020/07/02 1,397
1085840 윤석열이 문통 흔들기를 하려고 했네요 11 시사타파 2020/07/02 2,815
1085839 오늘 윤석열주(주식) 급등했대요ㅋ 20 ... 2020/07/02 2,847
1085838 시판 볶음밥 맛이 제법이네요 10 .... 2020/07/02 4,080
1085837 검찰 미친 듯 ㄷㄷㄷ. 15 개기네 2020/07/02 3,753
1085836 김진용 의사 ‘코로나 확진자들 마스크 미착용 후회해’불감증 경고.. 3 ........ 2020/07/02 2,272
1085835 어디가 안좋은거에요? 장? 위? 간? 2 미식미식 2020/07/02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