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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상처만받고 떠납니다

여기 조회수 : 4,122
작성일 : 2020-06-30 18:00:16
눈팅 만 할때가 가장 좋았던것같아요
또는 요리 살림관련 질문할때만요
여긴 참..
진짜..
사회소외계층 불만계층이많나봐요
날선댓글들
육두문자만안썼다뿐이지 돌던지는말들

학을떼고 떠납니다
IP : 175.223.xxx.9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30 6:03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젊은부류에서 날선 댓글 주로 달아요

    50대를 지천명이라 하죠

    아직 덜 살아서 그래요 그러려니 하고

    요즘 젊은이들 세태이기도 하고

  • 2. 저도
    '20.6.30 6:06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요즘 82보고 놀라고 있어요.
    나이도 있을텐데
    조롱에 욕에 비하에 탓에
    기승전 불평불만..

    주변에 그런 사람 없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중입니다.

  • 3. 저도
    '20.6.30 6:07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세상이 온라인으로 시작해 여기저기
    일*화되고 있는것 같아요.

  • 4. 떠날때는 말없이
    '20.6.30 6:13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원글에 쓰신대로, 눈팅만 하거나, 요리 살림 관련 글들만 골라서 보면 정치꾼들과 섞여 상처받지 않을수도 있는데....

  • 5.
    '20.6.30 6:15 PM (1.235.xxx.101)

    맘에 안들고 안맞아서
    안오면 그만인건데....
    무슨 상처를 받아요???
    익명 게시판에서...

  • 6.
    '20.6.30 6:16 PM (39.121.xxx.46)

    멀리 안나가요~~

  • 7. ...
    '20.6.30 6:17 P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보면 진짜 가기는 가나?
    분위기 흔드는 알바인가?
    온라인 사이트 안가면 그만이지 글은 왜?

  • 8. ㅇㅇㅇ
    '20.6.30 6:18 PM (175.223.xxx.105)

    원글자 탓하고 비난 가하고 남의 속도 아는지 모르는지
    일부러 속상하게 말하는 인간들이 있죠. 바로 윗댓글들 처럼요.
    자기네 인생이 얼마나 불행하고 그지같길래
    배배 꼬인소리에 남탓. 악담만 하나 싶어요.

  • 9. ..
    '20.6.30 6:20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아. 토왜 알바몰이 하던 빠들이 저리 비아냥대는 중이군요. 이런 글에조차..
    정말 답없네요

  • 10. 쉬었다가
    '20.6.30 6:28 PM (211.189.xxx.36)

    다시오세요.
    별의별인간 다있으니 맘에 안들면 무시가 답 ㅎ

  • 11. 아하
    '20.6.30 6:41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70억이로구나

  • 12. **
    '20.6.30 6:45 PM (39.123.xxx.94)

    정치게시판이 되었죠..
    현 정부는 다 잘 한다고 얘기 해야하는..

    정치란은 따로 있었으면 해요..

  • 13. 글쎄요
    '20.6.30 6:47 PM (58.143.xxx.157)

    글쎄요. 뭔말해서 어찌 상처를 받았는지 자세히 써야 편을 들던지 하죠. 부동산 투자로 70억 벌었고 효대 나와서 카이스트 남편 존경하는데 늬들도 가정 최고로 알고 살면 나같이 복받을거라고 쓰는 정도면 자가당착이 심각한 수준인데 정신수양 부터 해야하는 거고요.

  • 14. 끝까지
    '20.6.30 6:48 PM (1.229.xxx.31) - 삭제된댓글

    악풀다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일까?
    그대로 본인들 업보가 되길..

  • 15. 미통작세
    '20.6.30 6:55 P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

    작업질이 먹혀들어가는구나

  • 16. ...
    '20.6.30 7:04 PM (59.29.xxx.133)

    툭하면 작세 작세 하는 대깨들 때문에 더 정 떨어지는데 그걸 그들은 죽어도 모르죠..

  • 17. ...
    '20.6.30 7:19 PM (223.62.xxx.81)

    툭하면 대깨라고 댓글 다는 것들 때문에
    전 쭉 82에 있을 거예요

  • 18. 작세들
    '20.6.30 7:35 PM (118.220.xxx.224)

    타 카페도 작업질하다 안먹히니 요즘 소강상태.....
    또 틈을 노리겠죠 ....

  • 19. 요즘
    '20.6.30 7:46 PM (183.106.xxx.229)

    언어들이 욕설과 물어뜯기, 비아냥거림이 많아졌어요.

  • 20. 여기
    '20.6.30 7:55 PM (210.220.xxx.96)

    이제 회원가입 안된다면서요?
    물갈이가 전혀 안되다보니 꼰대마인드 갖고있는
    중장년층만 있어서 그래요
    의외로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말이 험해요

  • 21. ...
    '20.6.30 8:01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일*화 시키려 욕설과 살벌한 댓글에
    대*문 민주당게시판이니 일상글까지 전부 정치화
    무조건 원글 저격
    비상식은 상식이라하고 상식은 원글 이상하다며 상처주고
    그렇게 판 만드는 이들 많죠
    그러거나 말거나
    꿋꿋이 있답니다.
    상대할 가치 없는 이들에게서는 상처 받지맙시다

  • 22. 그럴수록
    '20.6.30 9:41 PM (223.62.xxx.126)

    막말 하는 입 을 콱콱 쥐어박는 역할을 하셔야지
    떠나면 어쩝니까?
    여기를 정화시키는데 일조를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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