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때리고 소리지르는 엄마 극혐

...... 조회수 : 1,982
작성일 : 2020-06-30 10:09:09
아이를 낳지를 말던가 아이가 자기맘대로 안된다고 공공장소에서도 아이 때리고 소리지르고 함부로 하면 집에서는 어떻게 한다는 건지 아동학대인데 훈육이라고 착각하는 건지 한심하고 역겨워요 본인은 남들눈 신경안쓰는 쏘쿨한 엄마라고 생각하는건지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아이 안낳는게 맞습니다 아이가 얼굴표정도 어둡고 엄마에게 등짝스매싱 당하니 바로 동생에게 손나가데요 오죽 제정신이 아니면 반 친구들 학부모 있는데서 저렇게 행동할수 있는건지 어린 아이들도 비상식적이다라는거 다 알아요 ...엄마 무섭다하는데 진짜 저애랑 놀지마라 라는 말이 나오려는걸 참았네요


IP : 115.21.xxx.1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30 10:32 AM (110.70.xxx.249)

    친구들 보는데서 애를 때린다구요?

    ㅁㅊ엄마네... 트라우마 어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094 이순재, 아내가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기자회견 없다. 23 사과 2020/06/30 8,352
1090093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거 9 456 2020/06/30 1,915
1090092 그랑아 같은 가성비 좋은 와인바 있나요? 2020/06/30 891
1090091 요즘 초1 학업수준 어떤가요? 6 .. 2020/06/30 1,999
1090090 생일에 대한 엄마의 이중적 태도로 상처받습니다. 30 ... 2020/06/30 6,477
1090089 언제부터 ea 를 썼나요? 12 뭐지? 2020/06/30 3,631
1090088 노사연-님그림자 5 ... 2020/06/30 1,682
1090087 초혼 연령 남36세·여33세, 둘 합하면 '연봉 1억' 5 .. 2020/06/30 3,252
1090086 경험자로써, 매니져의 생활. 47 경험자 2020/06/30 13,605
1090085 서영교 - 민주당의 정체성 18 .. 2020/06/30 1,825
1090084 고소영 실물 보고 놀랐네요 74 .. 2020/06/30 54,073
1090083 정성호 룸살롱 접대한 시의원, 양주시의장 되다. 3 코로나위기때.. 2020/06/30 1,482
1090082 초당옥수수 생으로 보관했다가 찌는 법? 3 레몬 2020/06/30 1,965
1090081 매실청 곰팡이 2 봉다리 2020/06/30 2,178
1090080 남친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우울한 일일까요 7 2020/06/30 2,904
1090079 주변에 파이어족이라고 은퇴빨리 하신 분 계시나요? 7 궁금 2020/06/30 3,113
1090078 사진 찍겠다고 꾀꼬리 둥지를 박살을 냈내요 3 ... 2020/06/30 1,917
1090077 주담보대출 규제해도 효과가 적은 이유 6 삼프로 2020/06/30 1,872
1090076 고등영어 공부법문의드립니다. 10 삶의길 2020/06/30 2,254
1090075 이순재씨 매니저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4 ㅇㅇ 2020/06/30 3,493
1090074 남에게는 관대하고, 나에게는 너무 엄격합니다. 3 도와주세요 2020/06/30 1,772
1090073 이순재 입장에선 매니저가 저러는게 황당했을거에요 21 ... 2020/06/30 7,960
1090072 자기가 동안인 줄 아는 사람 정말 웃겨요. 23 ㅇㅇ 2020/06/30 7,531
1090071 삼시세끼 해산물 뷔페 ㅇㅇ 2020/06/30 1,743
1090070 리모델링 기다릴까요 팔고 돈보태서 신축 갈까요 15 ㅇㅇ 2020/06/30 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