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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머니가 문구점을 계속 하신 이유.jpg
ㅇㅇㅇㅇ 조회수 : 3,891
작성일 : 2020-06-28 17:11:08
IP : 223.33.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소한의 성의
'20.6.28 5:15 PM (85.255.xxx.230)내용를 설명하고 다른서이트 랑크거는 이유라도 설명하세요.
82게시판을 광고판으로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 하네요.2. ㅡㅡㅡ
'20.6.28 5:16 PM (222.109.xxx.38)아... 사진 하나하나 내리는데 유재석이 내표정을 하고 똭;;;;;
3. ㅠㅠ
'20.6.28 5:17 PM (175.119.xxx.82)죽음이..자기가 땅에서 할 일을 다한거라니...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죠..
에휴 코로나 땜시 ㅠㅠ 보고픈 아이들도 못보시고..
우리 애들도 문방구 되게 좋아하는데...중학생인데도 초등학교동네 문방구 문 닫았을때 슬퍼했어요..4. 흑흑
'20.6.28 5:20 PM (219.254.xxx.168) - 삭제된댓글아이들은 천사네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눈물 나네요.
5. ㅡㅡㅡ
'20.6.28 5:21 PM (222.109.xxx.38)그 말 너무 좋네요 땅에서 할일을 다한거.. 어떤 죽음도 수용이 될 것만 같은 말이예요.
6. ...
'20.6.28 6:41 PM (49.195.xxx.133)저도 국민학생때 저 문방구 다녔어요.. 지금까지 문방구를 하셔서 방송보고 놀랬어요. 건강하게 오래 사셨음 좋겠어요~
7. ㅠㅠ
'20.6.28 6:48 PM (1.235.xxx.101)진짜 죽음이 땅에서 자기가 할 일을 다 한거라니...
초딩에게 인생의 가르침을 얻고 갑니다...8. ‥
'20.6.28 7:01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할아버지는 할일을 다 하셨다고 ㅠㅠ
초딩들이 어쩜 저렇게 이쁘게 말을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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