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표적이 된다고 해서요.
3가지로 뭘 할 수 있다는 거죠? 주변에 경험자 있으세요?
있죠
기분 엄청 나쁘죠
강의료 몇만원 주겠다고 개인정보 달래서 주긴줬는데
그 학원장 진짜 사기캐고
영 마음에 안들었어요
그러더니 망했더라구요.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사기를 당하셨는데요~
저 글을 보고 인터넷 보다 보니
부업 하는 사람들 이름이랑, 계좌 다 올려져 있던데요.
하긴 생년월일은 없었네요.
진짜요? 비밀번호없이도요?
전 그쪽으론 몰라서요
물론 그런 거 온라인에 올리지도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