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25104644197
다짜고짜 폭행하고 분노조절을 못하는 인간들이 넘많은데
호신술이나 배워놓을까봐요.ㅜ
무섭당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 좀 빼달라"했다가 자녀들 앞에서 폭행
ㄱㄴㄷ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20-06-25 23:28:44
IP : 175.214.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면상
'20.6.25 11:59 PM (125.178.xxx.135)남녀가 말리는데 폭행남자 지인들이겠지요?
저들도 불안해서 어떻게 살까요.
남편도 아내도 그렇지만
5세 아이가 아빠 맞는 것
저런 폭력적인 모습 봤으니 얼마나 충격이 클지.
넘 속상하네요.2. 크리스티나7
'20.6.26 12:14 AM (121.165.xxx.46)미친놈들이 워낙 많아서
눈마주치지 말고 살아야해요
말 섞여도 안되구요.3. 양쪽말
'20.6.26 12:23 AM (39.7.xxx.66) - 삭제된댓글일단 폭행을 당했으니 가해자는 민형사 책임을 질테구요
그전부터 주차언쟁이 있었나본데
피해자도 좀 미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하러 맞짱 뜨다가 얻어맞고
그걸 또 공론화까지
애들 생각한다면 조용히 해결하는것도
좋을거고 사전에 누군가와도 감정 상하는일은
차단하고 살았어야죠
맞고 나서 쟤가 나 때렸어징징징거리면
애들 앞에서 안맞은게 되나요?4. 양쪽말님
'20.6.26 1:14 AM (115.136.xxx.119)정말 똑부러지시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세상 그렇게 생각대로 되는거 아니던데 그전부터 주차언쟁있었을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고 저런 미친놈까지 대비 가능하고 어찌 살수있는지? 누구와도 감정차단 하고 살수 있지만 저런경우도 감정차단이라는게 맞는말인지? 요?
제가 50넘어보니 어떠한 일에도 입찬소리 하면 안되더라구요 다 나도 겪게되는 무서운 세상이치~
어떤분이 모임에서 좀 골골한분에게 너무 아프단소리 달고사는거 아니냐고 하더니 본인이 덜컥 중병에 걸리기도 하고 ㅠ5. 양쪽말
'20.6.26 6:34 AM (210.117.xxx.5)은 참 쓸데없는말을 길게도 써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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