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경심 교수 ‘빡쳐서’ 직접 증인 신문..한방에 무너진 증인 [빨간아재]
정경심 교수가 증인이 거짓말을 계속 하자 재판장의 허가를 얻어 증인을 직접 신문 했다고 합니다.
영어교재 만드는 회사 WFM의 임이사 라는 이 증인은 13내지 14번을 검찰에 출석했다는데
진술서는 8번만 작성되었다 합니다.
모욕죄로 고소 당한 극우 단체는 1명만 나타났다고...합니다.
검찰이 대체 뭔짓을 하건지
극우단체 용서하면 안된다는
민형사상 다해서 현실을 맞보게 해야 한다는
혼쭐 나는 꼴 보고 싶어!
더는 당하지만 말아 주세요.
저런 표현을ㅠ 빡쳐서 라니
정교수 판사들이 극우단체가 법정서 소란피워도 조용하다는
정교수 판사들 이미 결론내고 진행하는것 아닌가 의심스럽다는
정교수님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보면 판사들도 다똑같다라는생각이드네요
질질 끌내용도없는데 판사도저리 갈피를못잡고있으니
이제 검개도 구라들이라 못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