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려고.
오늘 천사의 글을 읽었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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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울었어요
82땜에 조회수 : 2,349
작성일 : 2020-06-25 03:17:47
한 5년 된가 같아요.
IP : 182.215.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따뜻한시선
'20.6.25 5:34 AM (223.38.xxx.89)잘하셨어요
시원하게 울고 나면 신기하게도
기분 전환 되더라구요, 게다가 배도 고파져서
밥 챙겨 먹고 나면 기운이 불끈^^ ㅎㅎㅎ
힘듦이 눈물과 같이 다 흘러가나봐요2. ..
'20.6.25 5:59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원글도 댓글도 고맙네요. 공감하고 공명하는 것 참 좋죠.
3. dma
'20.6.25 6:47 AM (14.39.xxx.212)어떤 글이었나요?
4. 토닥
'20.6.25 6:53 AM (182.217.xxx.166) - 삭제된댓글잘하셨어요
힘내세요
인생 새옹지마더군요
곧 좋은날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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