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후에 어떤악기,하고 싶으세요
1. ..
'20.6.24 9:01 PM (175.113.xxx.252)저는 피아노요..ㅋㅋ 피아노 어릴때 배웠는데 다 까먹었어요 ..ㅋㅋ드럼도 재미있을것 같기는 해요
2. 현악기
'20.6.24 9:02 PM (14.34.xxx.99)아무거나 해보고셒어여
3. 힘들어요.
'20.6.24 9:03 PM (211.177.xxx.189) - 삭제된댓글피아노, 기타, 우쿨렐레 동시에 배우고 있는데 힘드네요.^^
남편은 드럼 치고 있어요.4. ㅡㅡ
'20.6.24 9:04 PM (211.202.xxx.183)내나이 58에 기타 샀어요
배우고 싶어서요5. ㅇㅇㅇ
'20.6.24 9:05 PM (112.220.xxx.204)피아노 배워보고 싶어요
6. ᆢ
'20.6.24 9:05 PM (223.38.xxx.160)힘들어요님은 너무 욕심이세요ㅋㅋ
7. ㅇㅇ
'20.6.24 9:09 PM (61.72.xxx.229)노후까지 뭘 기다리나요
당장 시작합시다!! 그까이까 뭐가 어렵다고요
아자아자!!!!8. ㅁㅁㅁㅁ
'20.6.24 9:10 PM (119.70.xxx.213)기타랑 우클렐레는 시도해봤는데 저한텐 안맞았어요 ㅜㅜ
손끝이 너무 저림.. 제 체질이 희한한건지
현악기는 못할거같고 딴거알아봐얄듯요9. 그나마
'20.6.24 9:13 P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쉬운 꽹과리.
스트레스 푸는데 최고일 것 같아요.10. ㅎㅎㅎ
'20.6.24 9:15 PM (49.196.xxx.93)하프나 첼로 ^^;
아이패드에 뚱땅거리기 좋은 앱이 있긴 하더라구요11. ..
'20.6.24 9:16 PM (210.99.xxx.72) - 삭제된댓글칼림바 엊그제부터 시작했어요
소리 울림도 좋고 별로 어렵지 않구요 재미있네요12. 휘우
'20.6.24 9:19 PM (49.180.xxx.74)기타치면서 노래하고 싶어요
13. $$$$$
'20.6.24 9:33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악기는 무슨~ 노숙자 배 두드리는 환상같네요.
돈방석에나 앉아보고 싶어요14. $$$$$$$$
'20.6.24 9:33 PM (110.70.xxx.240)악기는 무슨요~ 노숙자 배 두드리는 소리같네요.
소원이 있다면 돈방석에나 앉아보고 싶어요.15. 전
'20.6.24 9:38 PM (211.206.xxx.180)화실에서 그림~
16. 저는
'20.6.24 9:54 PM (1.241.xxx.109)피아노요.치고 싶은 곡이 많아요
17. 삼천원
'20.6.24 11:0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노래나 잘했으면.
회사 망년회에 못난이 타입의 처음보는 남자가 성시경노래를 하는데 그 다음날 어느부서 아무개라고 소문 다 났어요.
알고봤더니 무려 가요제 출신.18. 칼림바
'20.6.25 8:36 AM (118.222.xxx.105)인터넷 아이쇼핑하다가 우연히 칼림바란 악기를 보고 충동적으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이거 좀 배우다 나중에 시간 나면 우클렐레 배워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