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23185040944
중앙일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자신이 백악관에 입성한 목적은 운전면허를 따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백악관의 운전사는 17개월간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과 정면충돌했다.
종전선언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좌초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50억 달러라고 보고한 장본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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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한미군 주둔비 50억 달러’도 볼턴 계산
.........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20-06-23 23:00:02
IP : 211.215.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23 11:35 PM (211.246.xxx.234)5배나 인상시킨 어그로가 볼턴였군요
2. ㅡㅡㅡㅡ
'20.6.23 11:54 PM (122.45.xxx.20)벌받기를.
3. 볼턴
'20.6.24 12:44 A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아갈머리를 그냥
4. 완전
'20.6.24 1:00 AM (211.219.xxx.81)날강도 개쉐리
5. 관상은
'20.6.24 2:13 AM (218.153.xxx.49)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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