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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에 인과응보 글, 경험담을 공유해보는게 어떨까요?

dd 조회수 : 4,425
작성일 : 2020-06-23 20:52:08
대문에 인과응보는 분명히 있다고 걸렸는데..
이게 그냥 아무런 예시가 없이 분명히 있다고만 쓰니까 사람들 반응이 분분하네요 ㅎㅎ
저도 믿는 입장으로서.. 하나 써보자면.

주위에 못된 애들. 왠만하면 생각보다 안풀리더라구요. 그게 신기했고..
자꾸 반례로 드는 전두환 등등. 당장은 보이지 않겠지만
죄를 크게 짓는 사람들은 시간이 좀 오래지나서 대폭풍을 맞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그런거 보면 너무 잘못한게 많고 큰 사람들은 이게.. 대폭풍 맞게 누적이 될때까지 시간이 기다려주는 느낌이라 좀 무섭달까요.

혹시 경험담이나 보고 들은거 있으면 댓글로 예시를 공유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IP : 107.77.xxx.1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 ㄱ ㄱ ㄱ
    '20.6.23 8:57 PM (49.174.xxx.251)

    저에게 큰 상처를 주신 외삼촌,
    얼마전에 자식을 앞세우셨어요.

    전후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남뒷담화만 하시던 분,
    그 개새끼의 눈물을 봤어요.
    그래도 분은 안풀려요.
    세월이 더 지나 제 억울함은 어느 정도 풀렸지만
    그래도 용서못해요.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더니
    지 가슴에서 피눈물 뽑고 있네요.

  • 2. 그런게
    '20.6.23 8:57 PM (223.39.xxx.27)

    있다면 저는 선조중 누가 나라 팔아먹어 우리부모님 만나고 남편 만나 이렇게 사는거니 내선조 벌을 내가 받는거겠죠?

  • 3. 전대갈이
    '20.6.23 9:01 PM (121.154.xxx.40)

    보면 그런거 없어요
    맹박이 봐도 그렇고

  • 4. 스무살 쩌리 처녀가
    '20.6.23 9:02 P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애 하나,또 하나는 임신중인 와이프 있는 남자 꼬셔서
    불륜 저지르다 간통죄로 둘 다 감방.
    출소해서 둘이 결혼.
    아들 낳고 살다 전처가 재혼한다 해서 애 둘 아빠한테 보냄.
    전처 자식과 친자식 차별해서 키우다,
    총각이렁 눈 맞아 별거하다 이혼하고 지가 낳은 아들 데리고 총각과 재혼.
    새남편 사이에 아들 하나 낳았으나 전남편은 아들은 새아빠한테 구박 당함.
    새남편 사업 실패로 쪽박 차고 자살.
    버림 받은 전남편 역시 자식들한테 대접 못 받고 외로운 말년 보내는 중.

  • 5.
    '20.6.23 9:05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어디 잘되나 두고 보자며 저주하는 건...
    불교에서 말하는 구업에 해당될까요? 아닐끼요?
    전 그게 궁금하더라고요.

    괜히 저주 잘못 퍼붓다 결국 그게 내가 구업 지은 결과가 될까봐 전 그게 더 두렵더군요.

  • 6. ....
    '20.6.23 9:06 PM (175.223.xxx.153)

    전두환은 살날이 얼마 안남았고
    이명박은 짱짱하게 출소해서 뒷다마나 꾸미고

    저 인간들이 과연 살아생전에 벌을 받을지
    의문입니다.

  • 7.
    '20.6.23 9:06 PM (180.224.xxx.210)

    그런데 어디 두고 보자며 저주하는 건...
    불교에서 말하는 구업에 해당될까요? 아닐까요?
    전 그게 궁금하더라고요.

    괜히 저주 잘못 퍼붓다 결국 그게 내가 구업 지은 결과가 될까봐 전 그게 더 두렵더군요.

  • 8. ..
    '20.6.23 9:10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불행은 생기는데
    그걸 나에게 잘못해서 벌받은 거라 정신승리 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나한테 잘못한 직후에 벼락을 맞은 거면 몰라도.

  • 9. ..
    '20.6.23 9:12 PM (222.98.xxx.159)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불행은 생기는데
    그걸 나에게 잘못해서 벌받은 거라 정신승리 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나한테 잘못한 직후에 벼락을 맞은 거면 몰라도. 22222222222

  • 10. ..
    '20.6.23 9:1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인과응보..
    누구에겐 철천지 원수지만 누구에겐 사랑하는 사람이겠죠. 인과응보는 원수가 그 사람의 인간관계에 얼마나 있어야 성립 될까요.

  • 11. ..
    '20.6.23 9:27 PM (222.112.xxx.21)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불행은 생기는데
    그걸 나에게 잘못해서 벌받은 거라 정신승리 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나한테 잘못한 직후에 벼락을 맞은 거면 몰라도.
    33333

    인과응보 믿는 사람들 인터넷 밖에서도 꼭 얘기해주세요
    지인이면 피하고싶어요

  • 12. 인과응보
    '20.6.23 9:34 PM (112.154.xxx.39)

    작은집 삼촌네가 그렇게도 우리가족을 무시했어요
    작은엄마는 우리집에 제사나 명절때 오면 이불 더럽다고 신문지 깔고 덥고..김하나만 먹고..
    우리형제들도 무시하고 븐인자식들만 최고라고

    그랬는데 우리는 성실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집안일으키고 시집장가가 다 잘됐거든요
    작은집은 그렇게도 잘난체하고 자식자랑 하더니만 그집 큰아들 사고쳐서 고등때 지방강제 전학
    겨우 고등졸업해 가게한다던데 할머님 장례식때 기가 팍죽어선 우리가족에게 대하는게 확연히 달라졌더라구요
    제가 중3때 낮잠 잘때 제사 지내려온 작은엄마가 저를 보곤
    그집딸인 사촌에게 쟤는 성적포기한 얘야 널 저러면 알았지 우리딸 ㅋㅋ 거리며 둘이 속닥속닥
    어이가 없어서..그때 공부 상위권으로 잘했는데 가난한집에서 산다고 당연 공부 못할거라 생각했나봐요
    겸손한 부모님이 자식자랑 일체안하셨거든요
    그러더니만 사촌여동생은 겨우 지방전문대 다니다 자퇴하고 보험하며 보험 들어달라 찾아왔길래
    딱 선긋고 거절해줬어요
    작은삼촌이 서운하다고 연락왔길래 그러시라고 서운하면 서운한대로 사시라고 했네요

  • 13. ...
    '20.6.23 9:34 PM (211.215.xxx.56)

    인과응보,자업자득,자승자박,자충수,뿌린대로 거둔다.
    과유불급,사필귀정,소탐대실...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그냥 나온 말은 아닐거예요.

  • 14. 지금
    '20.6.23 9:38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현재 우리나라 지도층입네
    교육자입네 하면서 사학 재단을 이끌고 있는 부류들중 많은 비율로
    매국 친일파 조상들 덕분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살고 있는건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국내외 독립후손들의 어려운 형편은요?
    조상이 재산바쳐 몸 바쳐 나라에 헌신했으면
    후손들이 복 받고 잘 살아야 하는데 삼대가 망한다는 소리가 생겨날 정도이니...
    그 분들 조상덕은 언제 바는거에요?

  • 15. 저도 인과응보
    '20.6.23 9:48 PM (220.81.xxx.199)

    확실히 있다고 보는주의입니다
    내가족 얘기라 구체적인건 여기다 풀진 못하겠고요

    자식대로 넘어가는거없고
    진짜 본인이 바로 죄값 받더라고요
    몇몇 경험치로 저도 지나다 댓글만
    달고 가요ㆍ
    인생 바르게 살면 되요^^

  • 16. 지금
    '20.6.23 9:57 PM (14.45.xxx.116)

    낡은 아파트 구석에 길고양이 햇반그릇 한개 밥주는걸 못참아서 단체로 욕지거리 퍼붓던 그 아파트주민들
    동네전체가 재개발 재건축 하는데 한동짜리 그 아파트만 인간들 못되서 협상이 안된다고 시행사에서 쏙 뺏어요
    더구나 나 한테 제일 발광 하던 회장 갑자기 위암이라며 병원가더니 3개월만에 사망

  • 17. 인과응보저장
    '20.6.23 10:02 PM (173.66.xxx.196)

    매일 생각하면서 댓가 받기 바라는 3명이 있어요. 제발 인과응보 있길

  • 18. 글쎄
    '20.6.23 10:05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31년째 징글징글하게 시부모욕하고 시집에 10원한장 쓰는꼴을못봐서 부들거리는 여자
    사업하는 남편덕에 대한민국에서 돈으로할수있는 모든호사는 다하고살아요
    욕심많고 싸가지없어도 지복이많으니 잘만삽디다

  • 19. 다른건 몰라도
    '20.6.23 10:51 PM (124.53.xxx.142)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건
    몇 배로 되돌림 받는거 같았어요.
    소름이 ...
    남의 불행을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죄 될거 같아서
    듣고 본 일을 여기에 쓰진 못하겠고 또 지금껏 입밖에 낸적도 없지만
    남의 가슴에 한을 남길 일은 어떤 경우에도 안해야 할거 같아요.

  • 20. 친인척들사례보면
    '20.6.23 11:22 PM (175.192.xxx.170)

    인과응보,자업자득,자승자박,자충수,뿌린대로 거둔다.
    과유불급,사필귀정,소탐대실...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그냥 나온 말은 아닐거예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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