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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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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보고

Eh 조회수 : 3,583
작성일 : 2020-06-23 16:57:12


다시 확인한 거 하나.
사람 외양 보고 결정할 거 아닌거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진짜로 진짜로 집안 분위기랑 사람 인성이 너무 너무 중요하다는 거 확인 또 확인.

도대체 절대로 엮이고 싶지 않고 
이해할 수 없고 
뻔뻔한건지 뭔지 하여튼 소통 전혀 안되고 
정상적인 사람 말려죽일 것 같은 그런 
다행히 안 예쁘기 망정이지 저런 사람이 연예인급으로 예쁘면 여러 사람 골로 보내겠다 싶었어요.
그게 보니 혼자 그런게 아니라 집안에 배경이 다 있네 싶더군요.
강형욱이 뭐가 아쉽다고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개때문에 무릎까지 꿇고서 진심 담아 말하는데
보통 그러면 내가 미안해서라도 아이구 일어나시라고 하지 않나요?
완전 공감, 소통 능력 1도 없고 사회에서 절대 마주치면 안될 유형
둘 다 그렇던데 어떻게 저러고 사는지 
사람이 사람같아 보이지 않고 나라면 울화통 터져서 같이 못 살 수준.

개훌륭에서 개보다 사람이 더 기억에 남는 이 이상한 반응을
혹시 보신 분은 이해하시려나요.
IP : 222.110.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23 4:59 PM (119.192.xxx.1)

    짜증만 나더라구요. 저런거는 방송사에서 알아서 편집해서 안보여주면 안되려나....

  • 2. ...
    '20.6.23 5:06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개훌륭 게시판 난리났더라구요.
    보는 내내 울화통이 나서 쥭는줄 알았어요.

  • 3. ㄹㄹ
    '20.6.23 5:06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개훌륭 댓글창 난리가 났어요
    어제 방송보고 사람들이 담비 코비 불쌍해서 잠도 못자고
    밤새도록 걱정 견주비난 글 올림
    딸보호자가 댓글쓴 사람들 고소한다 콩밥먹인다 하고
    사람들이 동물 학대 고소한다 하고요
    저 정도면 동물학대로 강아지들 못기르게 해야할듯
    저도 어제 방송 이후 강아지들 불쌍해서 계속 신경쓰이네요

  • 4. ㅇㅇ
    '20.6.23 5:07 PM (110.70.xxx.217)

    이건 좀 다른얘긴데 또 이 프로갖고 게시물올리긴 뭐해서요..
    강형욱씨 연기할때 매번이다시피 , 보호자를 세게 때리거나
    진심담아 (댕댕이로 빙의해) 화내며 말 심하게 하는거 ..보기 불편해요
    뭐 녹화하며 열받은걸 그렇게 푸시는 것처럼 보이는데(인간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어쩔땐 분노조절 문제있어 보입니다ㅡ.ㅡ
    꼭 저렇게 세게 때려야하나 싶음

  • 5. ㅇㅇ
    '20.6.23 5:07 PM (175.127.xxx.153)

    딸은 그와중에 외모치장 과하더군요
    입양전 공부했다더니 도대체 뭘 공부했다는건지
    늦게라도 정신들 차리고 좋은 소식 있었으면 있었으면 좋겠네요

  • 6. Pp
    '20.6.23 5:10 PM (125.181.xxx.200) - 삭제된댓글

    전 지금 보더콜리 종 검색도해봤어요
    진심 코비.담비 걱정되서요.
    그냥 일분도 안되서, 보더콜리는 진짜 아무나
    못키우는 아이들이더군요
    목장과 양떼.부터.준비하라는 절실한 조언,
    체력좋은 성인 남자가 산책.하루 한시간이상
    뛰어다니는걸 2회 이상
    성견이될때까진 입질 당연히 심하고,
    마당에 온갖 풀이나,나무 다 작살내고,ㅠㅠ
    그보다 눈에 띄는 특징은 지능이 굉장히
    높다는거에요. 그똘똘한 아이를 ㅠㅠ
    둘이나, 미쳐버리게 할듯, 보호자 물었다고
    신고하고 안락사 시킬 나쁜 사람들
    강아지들 다 빳어오고 싶어요.
    기본적으로 비정상적인 사람들 집단같아요
    가족 모두가, 폭력적인 느낌.
    그냥 털달린 작은 장난감 강아지가
    필요했던거죠. 담비가.코비처럼
    자라서 위협적이되면 또 담비 같은 아기
    데리고올, 아ㅡㅡㅡ누가좀 말러줘요

  • 7. ㅇㅇ
    '20.6.23 5:14 PM (125.185.xxx.252)

    자기 분수를 모르는 사람들이두만요
    처지에 안맞는 개를 키우면서 개 탓만 하고 개 흉만 보고

  • 8. .......
    '20.6.23 5:21 PM (115.90.xxx.181)

    어제방송때문에 여기저기 난리임.
    견주들이 걱정될 정도에요.

  • 9. 아...
    '20.6.23 5:30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ㅠㅠㅠ

  • 10.
    '20.6.23 5:43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강형욱씨가 주인들을 언제그리 쌔게때렸나요??
    뭐가 불편하신지
    교육시키러면 그렇게단호하게하라는거잖아요
    때론 진짜 많이참고있는거다보이더만요
    녹화하면서 얼받은거 그렇게풀면 속이 시윈하기라도하지요
    어제 못보셨나요 진심무릎 끓고 얘기하시는거
    댓글보고 더열받네요

  • 11. ㅎㅎ
    '20.6.23 6:21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강형욱씨도 극한 직업이에요
    경제적 보상 충분히 받으실테니 그나마 다행
    개를 사랑해서 무책임한 보호자 만나면 화나고
    개 때문에 화나는거 꾹꾹 참는것만 보이던데요

  • 12. ...
    '20.6.23 6:24 PM (14.5.xxx.174)

    야외에서 사냥하고 뛰어 다녀야 하는 개들을 아파트에서
    키우면서 남들 눈 시선 끌기 위해 키우는 개들 넘 많아요.
    저도 화나고 열 받는데 강형욱 씨는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저는 강형욱씨 행동 과하지않다고 생각 합니다.
    프로에 나와서 솔직하게 말해주길 바래요.. 키우지 말하고.,

  • 13. 저도
    '20.6.23 6:29 PM (121.168.xxx.142)

    강형욱씨 무릎 꿇을 때
    나같으면 방송이고 뭐고 깜놀해서
    왜 그러시냐고 의자에서 내려왔을 것 같은데
    저 사람들 무심하네 했음

  • 14. 그와중에
    '20.6.23 7:26 PM (211.201.xxx.28)

    욕심은 많아가지고
    어린 강아지를 또 들여오다니.
    레몬보더콜리 키우고 싶었다고 말할땐 진짜 역겨웠어요.
    개를 키울게 아니라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 같았어요.
    개가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자신들 아픈걸 왜 애먼 개들 괴롭히는걸로
    푸는건지. 심지어 아빠는 개 자체를 싫어하는듯 하던데.
    개가 문제가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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