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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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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여아입니다.

......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20-06-23 15:33:00
사회성 좋지만 꼼꼼한 성격은 아니예요.
흔히 덜렁대기 쉽죠.
그러다보니.
학습시 계산도 잘 실수하고.
온라인 과제도 자기딴에는 한다해도
한두개씩 빼먹고 다시 또 확인하고 이런식이 잦아요.
물론 성격에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런 성격이 혼난다고 나아지나요?
몇번 잘 얘기하다가
이젠 크게 혼내요.
실수로 숙제 다 해놓고도
안 올리고.
이거 빼먹고 저거 빼먹고.

이런 아이는 그냥 좋게 넘어가야하나요?
아님 바로 잡아야 할까요?
IP : 14.50.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
    '20.6.23 3:37 PM (124.50.xxx.106) - 삭제된댓글

    도둑질하고 남 괴롭히는거 아니면 혼내지말래요
    야단친다고 잘 되는 사람 없어요
    이론은 그런데...
    저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답답하죠
    제 아이는 사회성도 제로입니다

  • 2. ---
    '20.6.23 3:37 P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저의 아이도 5학년이고, 비슷해요 ㅠㅠ 자꾸 까먹고, 문제풀이 할때도 문제를 끝까지 다 안읽고 자기 멋대로 풀고, 틀려다고 하면,, 아 깜박했다!! 고 하구요. 복장터져요 ㅠㅠ 싫은소리 하면 의기소침해지긴 하는데, ... 그래도 얘길 해줘야 고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3. 한 번
    '20.6.23 3:38 PM (14.138.xxx.241)

    더 확인해라하고 원글님이 잘 했다 칭찬하고 넘어가세요
    바로 잡으려다 사이. 벌어져요 성격 급히 안 고쳐져요 초5면 그 시간만큼 고쳐야 고쳐질 듯

  • 4.
    '20.6.23 3:43 PM (223.194.xxx.8)

    제 딸도 초5에요 제 딸램은 초등3학년때 덜렁댐이 절정을 찍더군요 시험볼때도 문제 빼먹고 풀고 이것 저것 잘 잊어버리고..첨엔 저도 좋은말로 했다가 한 번은 진지하고 심하게 혼냈어요ㅜㅜ 점점 나아지더니 이젠 숙제도 알아서 잘 제출하고 시험 볼때도(아이 학교는 중간,기말고사가 있어요) 거의 실수 안하고 풀더라구요~ 근데도 일상 생활에선 여전히 덜렁댐이 있어요

  • 5. ...
    '20.6.23 3:52 PM (114.129.xxx.57)

    혼내지 말고 작은 메모장 하나 사주세요.
    오늘 해야할 일 항상 메모하고 완료하면 체크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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