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직 후 강아지 한 마리 키워볼까 합니다.

강아지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20-06-23 05:46:52
제목 그대로 퇴직 후 강아지 한 마리 키워볼까 합니다.
가족들도 찬성하구요.
그래서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인테리어를 할 때.
바닥재를 강마루를 할 지.
장판으로 할 지
고민이 많이 되어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2.235.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
    '20.6.23 6:13 AM (141.157.xxx.112)

    키우실때 털이 짧은 카페트를 까는집이 많더군요
    마루나 대리석때문에 개들마꿀어지고 관절나간다고

  • 2. 장판
    '20.6.23 6:49 AM (119.67.xxx.230)

    장판 추천요.
    저도 강쥐 키우는데 장판으로 깔고싶어요.
    강아지키우는 유투버 삼둥이네 보니까 첨엔 마루였다가
    하얀장판으로 바뀐거같든데 좋아보이더라구요

  • 3. ......
    '20.6.23 6:50 AM (122.36.xxx.223)

    강아지 잘 안 미끄러지는 바닥재가 있어요.
    이게 관절에 중요해서 아이 그걸로 하세요.
    제가 본 건 타일 종류였는데 얘뻐서 더 좋았어요.

  • 4. ..
    '20.6.23 7:37 AM (118.222.xxx.21)

    저는 매뜨 깔았는데 매트역할하는 장판있다면 장판으로 깔고 싶네요. 하루두번산책하면 집에서는 배변 안 누는 강아지도 있어요. 그래도 마루는 걷고뛰는거 힘들어보여 매트깔수밖에 없어요. 샵에서 사는것도 선택이지만 포인핸드나 다른사이트에서 유기견도 한번 봐주세요.

  • 5. 놀며놀며
    '20.6.23 8:55 AM (59.8.xxx.6)

    요즘 장판 많이 한다던데. 사람도 딱딱한마루를 맨발로 생활하면 병이 생겨요. 특히 어르신들이 좋아합니다. 저희집 강쥐 소파에서 뛰고 말 라 5살인데 다발성디스크. 쇼파없애고 강뒤 다니는길에 매트깔고 카펫깔고 조심하며 살고 있어요. 단독이라 실외배변하고 대신 흙이랑 살죠. 그래도 강쥐는 사랑이죠. 저도 담에는 성견으로 키우려고요. 전방지축 3살까지 넘 힘들어서.

  • 6. 저장
    '20.6.23 11:01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합니다.
    강아지들 바닥 미끄러워서
    관절에 안좋다던데요.

  • 7. 돌바닥노노
    '20.6.23 1:25 PM (182.31.xxx.242) - 삭제된댓글

    사람도 대리석 바닥은 안좋고 특히 풍수에 나쁘디ㅡ고해요.. 너무 차가운 성질이리ㅡ 그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7817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보 좋아요 34 ... 2020/06/23 1,477
1087816 씨앗이 바람에 날려 3 씨앗이 바람.. 2020/06/23 753
1087815 평촌에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2 ㅇㅇ 2020/06/23 863
1087814 볼턴은 비밀유지에 서약 안했나요? 밝힌 내용은 서약과 관계없나.. 9 볼턴 2020/06/23 1,387
1087813 고1 첫 시험 9 어렵다 2020/06/23 1,359
1087812 뉴스공장 광고글 신고 방법 알려 드림 38 ... 2020/06/23 1,018
1087811 트럼프 그래도 고맙네요 16 2020/06/23 2,686
1087810 피부과 여드름관리 4 2020/06/23 1,288
1087809 병원장례식장상조 에서 외부 선산까지 다 해주나요 3 ㅇㅇ 2020/06/23 1,039
1087808 '볼턴 회고록'서 확인된 문 대통령의 '악전고투' 28 ... 2020/06/23 3,071
1087807 저 증상 좀 봐주세요 8 2020/06/23 1,399
1087806 요즘 공적 마스크 사시나요? 10 .. 2020/06/23 3,799
1087805 대선주자 묻자..김종인 "백종원 어때요" 53 .... 2020/06/23 5,883
1087804 허리 아픈 이유를 몰랐는데 6 허리조심 2020/06/23 4,141
1087803 결혼한 상황에서 부모님께 효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네요 18 2020/06/23 3,855
1087802 반전 아닌가요?... 8 이거 2020/06/23 2,755
1087801 여자 뚱뚱하고 못생기면 좋은점이 유부남이 안들이대니 좋은듯 18 2020/06/23 9,560
1087800 기독교집안에 결혼 허락 받으러 간 썰 14 ... 2020/06/23 5,436
1087799 수제비밀가루반죽 2 ㄱㄴ 2020/06/23 1,113
1087798 일본과 볼턴강경파 북미회담 파탄 주역 53 ㅇㅇㅇ 2020/06/23 2,479
1087797 김어준의 뉴스공장 6월23일(화)링크유 16 Tbs안내 2020/06/23 986
1087796 저온에도 잘 버티는 접착제 추천해주세요 1 cinta1.. 2020/06/23 711
1087795 퇴직 후 강아지 한 마리 키워볼까 합니다. 5 강아지 2020/06/23 2,852
1087794 남편이 일요일부터 열나고 두통이 있어요. 어느병원에 가야할까요?.. 10 음... 2020/06/23 5,091
1087793 강아지 한숨 3 ㅋㅋ 2020/06/23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