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선이 물건너 가니까 아베 미국 군산복합체 네오콘이 경고를 하네요.
아마 북한에서 전쟁을 일으킬 계획이 거의 실현에 가까웠던것 같아요.
그것을 문대통령이 트럼프를 살살 구슬리고 애써서 비핵화 협상으로 돌린거고요.
그러니까 한반도에 전쟁이 나기를 기원하는 세력들- 아베, 미국 무기 방산업체들이 얼마나 애가 탔겠어요.
그리고 본보기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트럼프라지만 재임중 대통령인데 사적인 대화까지 다 까발리고 문대통령한테도 악담을 퍼붓네요.
앞으로 우리 뜻을 거슬러 전쟁을 막고 한반도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날리는거지요.
저들의 계획대로라면 한반도 전쟁이 일어날수도 있었을텐데 그걸 혼신의 힘으로 막아낸 우리 정부가 자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속상합니다. 문프.. 얼마나 애를 썼는지 우리 다 아니까요.
항구적인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