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자주 싸우는 편이라 등 긁어 달란 말도 편하게 못하겠고. 제 손 뒤로 안간힘을 내 밀어서 긁어요.
효자손이나 살까봐요. ㅎㅎ
샤워할 때마다
바디솔에 비누 묻혀서 등을 빡빡 문질러보세요
효자손 여러모로 있으면 편해요~ㅎ
플라스틱으로 얼마나 예쁘게 나왔는지 아들녀석한테 선물받고
한참 웃었어요
효자손이 예전에 알던 그런 효자손이 아니라는...^^
아 그리고~
베프가 등이며 배가 그렇게 간지럽다고 하더니만
어느날 보니 점(?)이 완전 깔리는 수준으로 엄청나게 생겼다네요...;;;
효자손 있으면 여러모로 편해요~ㅎ
플라스틱으로 얼마나 예쁘게 나왔는지 아들녀석한테 선물받고
한참 웃었어요
효자손이 예전에 알던 그런 효자손이 아니라는...^^
아 그리고~
베프가 등이며 배가 그렇게 간지럽다고 하더니만
어느날 보니 점(?)이 완전 깔리는 수준으로 엄청나게 생겼다네요...;;;
건조해도 가렵더군요
진작에 효자손 마련한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