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코로나 염려증?은 앓고 계신거죠?

푸르른물결 조회수 : 2,549
작성일 : 2020-06-21 17:29:13
어느 순간부터 몸의 어디만 아파도 코로나인지 걱정이 되네요.
배가 아파도 두통이 나도 코로나인것같고 선별진료소 가야할것같아요.
심할때는 제 직장에 얘기해야하는 끔찍한 상상도 하고
매일 걱정이네요.
이 정도면 병증인가요?
일상생활은 평범하게 이어나가고 집 회사 마트 정도 다니는데 요즘
몸이 아파서 병원다니는데 이것도 걱정이고 그래요.
원래가 근심걱정 많이 하는 타입이고 상상력이 지나치게 앞서가는 편이에요.
어제부터는 목이 아픈것도 아니고 목이 아픈것같아요.
열은 없는데 더워서인지 몸이 후끈해요.
지금 갱년기증상으로 몸이 여기저기 다아파서 힘든데
상상을 많이 하다보니 지치네요.

IP : 115.137.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0.6.21 5:31 PM (211.193.xxx.134)

    님을 피곤하게 하시네요

    과유불급

  • 2. ...
    '20.6.21 5:35 PM (106.101.xxx.126) - 삭제된댓글

    완전 배제할수는 없지만
    너무 님처럼 그런 사람 좀 피곤하더라구요.
    계속 몸살기있다고 조퇴
    열은 안나는데 목이아프다고 조퇴
    제가 정기검진받는거 있는데 하루 반차냈는게 친하지도 않은데 깜짝놀라 걱정하는듯한 카톡보내서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코로나가 아닐까 걱정해서 그런거..-.-
    더 웃긴건요
    막상 저는 회사집회사집회사집
    이렇게 생활하고 도시락도 싸오는 상태인데
    본인은 점심 다 사먹고 친구도 만나고 다닐데 다 다니는데 호들갑은 혼자서 다....
    피곤해요.

  • 3. ...
    '20.6.21 5:46 PM (122.38.xxx.110)

    체온계 달고 살아요.
    일희일비하며 지내데 며칠전에 35도 나오길래 체온계 다시샀습니다.

  • 4. ..
    '20.6.21 5:48 PM (61.72.xxx.45)

    다들 앓고 있지 않아요!
    왜 다들 일거라 생각하세요?
    개인위생 철저하고 사람 많은 곳 안가고
    잘 먹고 잘 자요
    백신 나올 때까지 안 걸릴 거에요
    더구나 우린 한국에 있잖아요!

  • 5. 푸르른물결
    '20.6.21 5:51 PM (115.137.xxx.94)

    ...님 저 아무에게도 내색하지 않았고 조퇴 병가 낸적도 없어요.
    애가 고3 에 남편과 제가 많은 사람과 부대끼니 걱정이 그냥
    되는거에요. 개인위생 거리두기 하려고 애쓰구요.
    뾰족한 댓글은 상처가 되네요.

  • 6. ..
    '20.6.21 5:58 PM (175.243.xxx.195)

    예민한 사람들은 언제나 사는 게 힘들죠
    저도 힘드네요

  • 7. 저요
    '20.6.21 6:04 PM (223.62.xxx.15)

    비슷하네요. 전 심지어 사람들 좀 만나면 저녁부터 왠지 어디가 아픈 것처럼 느껴져요. 열 수시로 재고... ㅜㅜ 갱년기라 저도 비슷해요. 우리 기운내어요.

  • 8. dlfjs
    '20.6.21 6:06 PM (125.177.xxx.43)

    열나면 불안하죠

  • 9. 맞아요
    '20.6.21 6:25 PM (183.99.xxx.38)

    증상 있어도 걱정없이 지내는 것보다는
    원글님처럼 작은 증상에도 코로나일까 의심하는 편이 낫죠.
    그래야 만에 하나 걸려도 주변에 피해가 적으니요.

  • 10. ...
    '20.6.21 8:51 PM (203.234.xxx.109)

    증상 있는데도 돌아다니다가 확진자 판정나서 발칵 뒤집힌 일이 얼마나 많았나요.
    원글님같은 분이 차라리 낫네요.
    원글님, 요새 그런 사람 많아요. 이거 만성 코로나 아니냐며 서로 농담도 하고 그래요. 고3 아이 데리고 계셔서 더 불안하시겠지만 조심하시되 걸려도 금방 나을 거다 믿으시고 잘 지내시길요

  • 11. 나도
    '20.6.22 12:10 AM (118.176.xxx.108)

    코로나는 누구나 걸릴수 있다 나도 걸릴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지냅니다 조심은 하지만 전 이제 신경이 덜 쓰이는데요 처음처럼 무섭지는 않아요 걍 체념 ...뭐 어쩌겠냐 이럽니다 코로나전부터 집순이라 일외에 돌아다니지는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7368 정리 정돈중인데 끝도 없이 버렸어요 3 .... 2020/06/21 5,088
1087367 테이크아웃 떡만두 냉동실에 넣어도 될까요? 1 .. 2020/06/21 595
1087366 어릴때 부모랑 진심담긴 소통을 한 기억이 없는데 8 2020/06/21 2,183
1087365 서울지역 맛집에서 배달시키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7 부탁드려요 2020/06/21 1,448
1087364 (경상도 분들은 이해갈 듯)포항공대 입결은 하락 안하는게 신기하.. 12 Mosukr.. 2020/06/21 7,441
1087363 등이 가려워요 3 호히 2020/06/21 1,634
1087362 저 내일부터 시험입니다 4 로라아슐리 2020/06/21 1,506
1087361 소방공무원 시험....신랑이 봤어요... 4 ㅜㅜ 2020/06/21 4,424
1087360 트램폴린 1 ... 2020/06/21 843
1087359 상견례 복장 7 시간 2020/06/21 2,880
1087358 文대통령 "6월중 3차 추경 반드시 통과".... 20 3차추경통과.. 2020/06/21 1,873
1087357 된장찌개 1 된장 2020/06/21 1,518
1087356 염색할때 올리브오일로 바르고 염색약에도 섞었는데요 11 염색 2020/06/21 5,229
1087355 저녁 9시10분부터 조수미 로마공연 유튭 생중계된데요 3 .. 2020/06/21 1,527
1087354 새아파트에 개미가 어디서 온걸까요? 4 잡스샀어요 2020/06/21 2,016
1087353 이 날씨에 스시 배달 괜찮을까요? 2 ㅇㅇ 2020/06/21 1,253
1087352 누군지 첨에 못 알아봤어요. 51 snrntb.. 2020/06/21 31,012
1087351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 질문 있어요. 10 ,,, 2020/06/21 2,743
1087350 부자면 검소해도 즐거우니 격차가 더 벌어지네요. 15 ... 2020/06/21 6,755
1087349 나혼산 유아인 출연분 25 누나줌마팬 2020/06/21 15,463
1087348 중학생 여아 키 얼마나 더 클수 있을까요? 24 성장 2020/06/21 7,098
1087347 다들 코로나 염려증?은 앓고 계신거죠? 10 푸르른물결 2020/06/21 2,549
1087346 카톡 질문합니다 4 ... 2020/06/21 1,266
1087345 하...주말에 너무먹어요 9 나는왜그럴까.. 2020/06/21 2,707
1087344 [단독] 주호영 주중 국회 복귀키로.."상임위원장 전부.. 20 ㅋㅇㅋ 2020/06/21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