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배달어플들에서 배달되는 음식들은 너무 입에 안 맞고 자극적이어서요.
제가 원하는 식당들은 앱에서 검색하면 아예 뜨지를 않구요.
특정 식당에서 배달만 대행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대표적으로 배달의 **에서는 그런 카테고리 자체를 못찾겠구요.
*달통을 깔아서 배달대행을 누르니 몇군데 업체가 뜨는데 제가 살고있는 구가 아니고 강건너 구인데
배달을 안해주겠다고 하네요.
아파트에 보면 배달기사들이 수도 없이 드나들던데
왜 저는 배달하나를 못시켜서 두 시간 넘게 끙끙대고 있는지ㅠㅠ
벌써 어둑해지려고 하는데 넘 서럽네요...
나이 먹어가면서 세상에 적응을 못하나,,, 자괴감 들다가
최후의 보루 82쿡님들께 도움을 청해요.
특정 맛집 찍어서 배달시키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이런 배달대행이 가장 쉽고 많이 사용되는 앱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