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물리나 화학중에 한개씩 선택하고 생물이나 지학중 다른 하나 선택하는데
혼자 과감하게 물리와 화학 선택
이번에 일등급 컷 보니
물리는 50점 만점에 48점, 화학은 47점이네요.
2학년때 과학쪽 모의 거의 백점 맞아서 내심 1등급 기대 했었는데 진짜 쉽지 않네요.
1문제 틀려도 3점짜리 틀리면 2등급이잖아요.
차라리 수학보다도 1등급 따기 어려운 듯.
다들 정말 열심히 하나봐요. 정말 치열하네요.
그래도 나중에 공대가면 도움이 되겠지요?
다들 물리나 화학중에 한개씩 선택하고 생물이나 지학중 다른 하나 선택하는데
혼자 과감하게 물리와 화학 선택
이번에 일등급 컷 보니
물리는 50점 만점에 48점, 화학은 47점이네요.
2학년때 과학쪽 모의 거의 백점 맞아서 내심 1등급 기대 했었는데 진짜 쉽지 않네요.
1문제 틀려도 3점짜리 틀리면 2등급이잖아요.
차라리 수학보다도 1등급 따기 어려운 듯.
다들 정말 열심히 하나봐요. 정말 치열하네요.
그래도 나중에 공대가면 도움이 되겠지요?
과탐 둘 다 1등급은 받기 쉽지 않아요.
의대 가는 애들이 수능최저 걱정하는 게 그래서 그렇죠.
그래도 뭐 과탐 2 과목 하는 애들도 있잖아요.
열심히 하고 문제 많이 풀면 잘 될 거예요.
10개 주요대학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고3되면 알게되죠.
최상위층은 과탐이 학교를 갈라요.
수학은 그냥 깔고 가는 수준,
과탐은 난이도에 따라 보정해보면 표준점수나 학교 반영점수도 억울한 경우 많고
결국은 과탐따라 학교가 달라지더라구요.
대학가서 물리때문에 힘들어하는 애들 많다고 하더라구요.
물리를 기피하다보니.
최상위층은 과탐이 학교를 갈라요.
수학은 그냥 깔고 가는 수준,
과탐은 난이도에 따라 보정해보면 표준점수나 학교 반영점수도 억울한 경우 많고
결국은 과탐따라 학교가 달라지더라구요.
대학가서 물리때문에 힘들어하는 애들 많다고,
물리를 기피하다보니.
과탐 2는 등급을 어떻게 나누는 건가요?
서을대나 과기대 목표인 아이들만 보는건데.
설마 같은 방식으로 등급 산정 하는 건 아니겠지요?
아이도 정확히 모르더라고요.
울아들이 다른과목은 똑같은데 현역때 과탐이 1 3등급이다가 재수해서 1 1등급 나오니 대학 선택이 하늘과 땅이었어요
표준점수는 잘 나올지도 몰라요
쉬운과목1등급보다 어려운과목3등급이 표점은 더 높게 나올 수 있어요
정확한 정보인지 모르겠는데 표준 점수는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야 높은 건데
물리는 잘하는 아이들이 와서 높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좀더 알아보시고 유리한걸로 하세요
사탐의 경우는 사문 세지 같은거 만점 받아도 경제보다도 표점이 안 나와서 손해봤어요
뭐 하나 쉬운 과목이 없어요.
생명이나 지학은 의대 가려는 고인물들이 삼수 사수하면서 계속 보다 보니
문제가 점점 괴랄해져서 과학이라기보다 퍼즐풀기가 돼 가고 있어요.
물리 화학 좋아하면 그렇게 둘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과탐은 표점보다는 대학 자체 환산 백분위로 반영하는 경우도 많고요.
사탐도 해마다 유불리 달라서 따지고 뭐고 별 소용 없어요.
경제는 잘 하는 애들만 선택하기 때문에 재작년에 좀 쉽게 나오니 표점 엉망 되더군요.
영수는 붙박이고요
국어랑 탐구에서 원래 갈렸어요.
국어가 의외로 복병.
과탐도 최상위는 거의 붙박이예요.
뭐 하나 쉬운 과목이 없어요.
생명이나 지학은 의대 가려는 고인물들이 삼수 사수하면서 계속 보다 보니
문제가 점점 괴랄해져서 과학이라기보다 퍼즐풀기가 돼 가고 있어요.
물리 화학 좋아하면 그렇게 둘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과탐은 표점보다는 대학 자체 환산 백분위로 반영하는 경우도 많고요.
사탐도 해마다 유불리 달라서 따지고 뭐고 별 소용 없어요.
경제는 잘 하는 애들만 선택하기 때문에 좀 쉽게 나오니 표점 엉망 되더군요.
늘 받던 우리애도
과탐 풀때는 손이 덜덜 떨려서 붙잡고 풀었대요.
이거 틀리면 등급이 내려가니까요.
그나마 과탐은 1개 틀린다고 2등급 바로 안가는 경우가 많지만 사탐은 진짜 1개 틀리면 바로 3등급이예요...
진짜 쉽지 않네요.
이런데 교육부는 고3생들을 위해 수능 난이도 낮춘다는 이상한 소리나 하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저희집 고삼이도 물리 화학 선택이예요~전교에 이조합 거의 없다네요;;그리 말렸지만 생명,지학은 자기에게 안맞는 과목이랍니다..ㅠ
고3도 고2때 화,물했다가 물리 쌤이 별로라고 화, 생 했는데엄청나요 가뜩이나 과탐인원이 없는학교라 과목당
거의 1명만 1등급 나와요.
수능 과목은 일단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표점이 높게 나올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세요
공대를 대비하는 공부는 대학 합격하고 나서 하면 되요
대입 전에 미적이나 물리 공부하는 학생들 많아요
아직 실감이 안나시겠지만 수능 과목은 일단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표점이 높게 나올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세요
공대를 대비하는 공부는 대학 합격하고 나서 하면 되요
대입 전에 미적이나 물리 공부하는 학생들 많아요
아직 실감이 안나시겠지만 성적이 워낙 촘촘해서 하나 틀려도 타격이 크거든요
수능은 빨리 풀되 실수를 절대 하면 안되는 시험이에요
한두문제 아니면 변별력이 별로 없거든요
과탐중 좋아하는 과목은 물리밖에 없고 화학을 싫어했어요 생명 지학보다는 그래도 낫다며 물리 화학 선택했는데 이과에 그렇게 선택한 애는 유일했던걸로... 물리나 화학을 안했던 애들이 공대가면 고생이긴 하지요
역시 흔한 조합은 아니군요. 심지어 여자애라.
답변들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니 더 심란하긴 하지만요. ㅎㅎ
표점 이야기 하신 분 말씀 맞고 고2때 학원 진학담담 샘이 생물하고 지학을 권하시긴 했어요.
근데 아이가 싫다니 어쩔수 없지요. 공대가 목표라는 건 엄마의 위안이고요.
공부하면 안정적으로 점수가 나오는 건 물리 화학입니다.
생물은 진짜 수능 때 제일 뒤집어지기 쉬운 과목이에요.
지학도 지금 점점 그렇게 돼 가고 있고요.
화학 한번 잡아 놓으니 고3 모의 내내 만점 받고 수능 때도 만점 받았는데
생물은 안정적 점수 받는 애들이 애초에 존재하질 않아요.
계속 1등급은 받아도 모의 내내 만점 받고 이런 게 불가능해요.
저 위에 퍼즐이란 말이 딱 맞아요.
물리는 수능 두 번 다 만점 나왔는데, 화2는 첫 해에 3등급, 다음 해에 47점으로 당연 1등급 기대했는데, 컷이 48이 되는 바람에 2등급 되었어요. 과탐선택 문제가 많아요. 전과목 다 응시시키고, 못 한거 2개 버리는게 분모가 공평해요
네 과목을 다 공부하라고요?
애들 잡을일 있나요.
그리고 잘 나온 두과목 선택하면 또 과탐은 변별력없어지기는 마찬가지고요.
과탐 공부양 많아서 네과목은 진짜 무리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