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타벅스 테이블 위에 양말 벗은 두발 나란히 올린 처자
그 푹신 소파 양쪽에 있고 낮은 테이블 있는 자리에 참하고 예쁜 아가씨가 양말 벗은 하얗고 예쁜 발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패드로 영화보고 있어요 ㅡ,ㅡ
창가쪽 자리라 창가쪽 소파에 앉아 다리를 창가로 향하게 해서 비스듬히 테이블 위에 올려 아가씨 두발이 다보여요!
우짜스까나
착하고 참해보이는 아가씨가
1. ...
'20.6.17 8:50 AM (211.202.xxx.242)제가 대신 직원한테 항의해드릴까요?
지점만 알려주세요2. 흠...
'20.6.17 8:55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스타벅스 오픈 하자마자 와서 편하게 자리 잡고 영화를 보다니
발이 하얗고 예쁜 그 참한 아가씨는 정말
부지런하군요.3. ㅇㅇ
'20.6.17 8:56 AM (59.7.xxx.155)근데 부지런한 아가씨들이 발에 땀이나서 그러나
발냄새도 많이 나더라구요.4. ㅡㅡ
'20.6.17 9:09 AM (222.233.xxx.137)아고 세상에 안방인줄 아네요
5. 개념
'20.6.17 9:20 AM (61.98.xxx.213)개념없다 정말
6. ..
'20.6.17 9:26 A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직원한테 말하새요
할머니 아줌마는 여럿 봤는데.. 그런 애들이 안 가르치면 나이 들어서도 그렇게 살겠네요 직원이 이야기하면 부끄러움 느끼며 배울 수도 있어요7. ㅇㅇ
'20.6.17 9:30 AM (223.33.xxx.233)지인이 펜션하는데,
진짜 젊은 여자애들끼리 놀고간 방은 장난아니래요.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흔적이 상상이상이라고.8. 헐
'20.6.17 9:37 AM (121.141.xxx.138)왠욜.. 진짜 못배운 처자네요
9. 0O
'20.6.17 9:4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직원에게 얘기해요 어디서 발꼬락내가 난다고
10. 흠
'20.6.17 9:41 AM (112.165.xxx.120)직원한테 말해봤자 직원이 어찌 못해요
테이블 낮은 카페... 발 올리고 있는 사람 보는거 어렵지않아요;;;
이해불가인게 자기들 먹을거 옆에 두고 발올리고 있더라고요 ㅋㅋㅋ11. 잘될거야
'20.6.17 9:45 AM (218.51.xxx.21)아니 지 가고 나면 그 테이블에서 커피 마시고 음식먹을 사람 생각도 안 한대요? 진짜 창피한 줄도 모르고 매너도 없고. 그런 여자 내쫓아버릴 방법은 없는건가요?
12. ㅁㅁㅁㅁ
'20.6.17 10:10 AM (175.223.xxx.67)다리사이로 바지속은 안 들여다 보이나요?
테이블까지 올려 자랑할 다리면 무지 얇은 다리인가보네요13. 근데
'20.6.17 10:20 AM (223.38.xxx.182)그 아가씨
흰티에 요즘 유행하는 발목 좀 위로 컷팅된 스키니핏 청바지
차림에 날씬하고 피부도 뽀얗고
이미지는 깔끔하고 청초한 아가씨였다능
그냥 잘모르는 듯 했어요.크게 생각이 없거나
안타까웠어요14. ㅡㅡ
'20.6.17 10:52 A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미친녀ㄴ이네요
15. 어제
'20.6.17 11:21 AM (112.154.xxx.39)포장하러 음식점 갔는데 젊은 여자 두사람이 나란히 앉아 맨발을 식탁 앞쪽 의자에 쭉 뻗어 올리곤 식사를 하더라구요
계산대 바로 앞이라 포장음식 나오는거 기다리는데 그 발이 고스란히 보이는데..저리 식탁에 앉음 안불편한가? 그발바닥이 화장은 뽀샤시 이쁘게도 했더만 각질에 까매서 놀라고
포장한 음식 집에서 먹을때도 그발바닥 생각나 입맛 뚝
좌식도 아닌데 왜 신발 벗고 저렇게 발을 함부로 내놓는지 이해불가 발 내놓는거 부끄럽지 않나요?16. 스벅터가나쁜가
'20.6.17 11:22 AM (222.237.xxx.56)저는 스벅에서 여친 손톱깎아주는 남자 봤네요.
너무 기가 막혀서 있던 자리에 확인하러 갔더니 깎은 손톱도 안치우고 테이블에 그대로 두고 갔더라고요.17. 와
'20.6.17 12:19 PM (211.36.xxx.136)전 모녀가 와서 같이 맨발을 의자에 올려 놓은 것 보고 진심 토나올 뻔 했는데 그들은 양반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