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슴을 치고 통곡 하고싶은것 화병인가요?

인생의고통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20-06-17 02:11:20
인생의 고통도 스스로가 만드는것 이라고 했나요?ㅠ

결혼 24년

가끔 가슴을 치며 정신줄 놓고 통곡하고싶어요

화병인가요?
실컷 울고나면 괜찮아 질까요?
IP : 211.227.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6.17 5:44 AM (1.224.xxx.236) - 삭제된댓글

    한번쯤은 그 상대를 붙들고
    가슴치고 통곡하세요
    참고있으면 자식도 남편도 몰라요
    하고또하는건 문제지만
    한번은 하세요

  • 2. 홧병
    '20.6.17 11:00 AM (118.221.xxx.212)

    맞으세요...
    어디 터놓고 얘기할 때 없으면 혼자 술드시고 펑펑 울어보세요~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일단 그렇게 억울한 감정 해소해 보시고
    나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해보세요~ 홧병 있으면 좀 더 이기적으로 사는 방법을 강구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병에 걸리게 되더라구요~

  • 3. ..
    '20.6.17 3:25 PM (218.48.xxx.37)

    그럴때 점장이 찾아가요.
    얘기듣고 제가 하고싶은 얘기 다 하고
    울고..5만원이 안아깝더군요

  • 4. 맞어요
    '20.6.17 6:19 PM (119.56.xxx.92)

    젊은 시절 몰랐죠 법륜스님이 그랬어요 욕하지 말라고 그런저런 부정한 이야기 다 들어주고 5만원 당연한 최저임금이라고 ㅋㅋㅋㅋ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지요 그전에 그런 곳 찾아가는 친구 언니들 욕 엄청 했거든요
    같이 따라 가 달라고 해서 가면 별의별 단세포 질문을 본인이 원하는 답이 나올 때 까지 하고 또하고
    아니 밖에서 기다리는데 1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요
    갑자기 그런 고민방 차리고 싶네 하지만 난 도저히 그런 이야기 못 들어줌
    내 영혼이 거지 같을 것 같음

  • 5. 82
    '20.6.17 6:26 PM (119.56.xxx.92)

    구체적으로 욕을 하면서 글을 올려보세요
    너무 억울하시죠 언니들이 도움 줄꺼예요 용기를 내세요
    용기를 낼 때는 내 상처도 조금 오픈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남의 상처만 말하면 아니됩니다
    그 놈의 나쁜 점과 나의 어리석음을
    저도 미친놈에게 딱 걸렸어요 아무리 똑똑하고 조심해도 바이러스와 나쁜 사람은
    우리 가까이에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0885 5시 하원 유치원생 놀이터 친구 만들어 줘야할까요.. 11 육아상담 2020/06/17 3,252
1080884 세계는 전쟁하는가? 2 쟁쟁쟁 2020/06/17 968
1080883 1보] 정부 '법인 종부세 대폭 인상..주택양도시 추가세율 인상.. 14 나는1주택자.. 2020/06/17 3,034
1080882 괜찮은 시판 평양냉면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8 브랜드 2020/06/17 1,814
1080881 집있다 팔았던 사람이 더 난리쳐요. 22 ... 2020/06/17 5,889
1080880 스타벅스 테이블 위에 양말 벗은 두발 나란히 올린 처자 13 어머나 2020/06/17 3,752
1080879 쿠팡 처음이라 궁금한데요 로켓배송 6 ㅇㅇ 2020/06/17 1,473
1080878 경북대병원안과, 강남성모병원안과 차이가 많이 날까요? 6 mm 2020/06/17 2,914
1080877 전업 은근히 돌려까는 친구 9 바나 2020/06/17 3,460
1080876 김정은은 어디갔나요? 6 hi 2020/06/17 2,862
1080875 대기업직장인이 제일 허탈한 시대네요 37 ㅇㅇㅇ 2020/06/17 14,590
1080874 여자 학벌에 관대한건가요 여자들이 뻔뻔한건가요 19 .... 2020/06/17 3,450
1080873 걷기 운동 하시는 분들 어플 뭐쓰세요? 7 ... 2020/06/17 2,267
1080872 아주머니들 제발 좀 스펙 돈이 연애 전부가 아니에요 54 2020/06/17 7,629
1080871 애들이 고3이 되니, 철이 드는것 같아요 8 고3맘 2020/06/17 1,870
1080870 김여정이 문정부에게 51 아이디 2020/06/17 4,719
1080869 [집슐랭] 대책 역효과에 노원도 첫 30평형 '10억'·…외곽도.. 8 맙소사 2020/06/17 1,962
1080868 윤미향, 위안부할머니에 관해 자기맘이네요. 7 .. 2020/06/17 966
1080867 정부가 집값을 안 잡는 이유 글 읽고 잠을 못 잤습니다 68 어제 2020/06/17 14,818
1080866 문재인은 윤미향을 왜 놔둘까요? 28 ... 2020/06/17 2,261
1080865 당뇨약 고지혈증약 먹는분 홍삼드시면 안된답니다 1 ---- 2020/06/17 5,188
1080864 시어머니 며느리 영원한 평행선 22 아침에 2020/06/17 4,177
1080863 남녀칠세부동석이 맞아요 7 ... 2020/06/17 3,668
1080862 자취생 식품을 전문취급하는 쇼핑몰 있나요? 5 ... 2020/06/17 1,511
1080861 "윤석열 감찰 제동 의혹 추궁해야"... / .. 2 ..... 2020/06/17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