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어머니 생각
1. 좋은
'20.6.16 7:14 PM (211.243.xxx.211)며느님이시네요
갑자기 힐딩괴는 느낌이~^^2. 간만에
'20.6.16 7:16 PM (211.215.xxx.107)좋은 글 올려주셔서.고맙습니다.
3. 두분다
'20.6.16 7:18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착하시고 따뜻한분같아요
4. 원글
'20.6.16 7:19 PM (221.146.xxx.231)써놓고 보니까 어머님 자랑같은데 우리 어머님 자랑할거 소소하게 많으네요.
제가 좀 독립적이라 친정이든 시댁이든 심하게 어우러 지는거 좀 경계하는데
제가 못맞춰드리고 못하는 며느리인거같아요..
특히 제가 초딩입맛이라 오징어채 빨간 무침 엄청 먹으니
자네는 참 그걸 좋아하더라..ㅋㅋㅋㅋ하면서 웃으시더니
담번에 가로 25cm는 되는 사각 통에 가득 그게 다 오징어채 무침이었어요!!
저를 사랑하시는구나 이건 사랑이다 싶었었네요.
오징어채 원료 은근 얼마나 비싼데 ㅜㅜ5. 푸른바다
'20.6.16 7:23 PM (223.62.xxx.148)님 천사세요? 날개 있나 보세요
6. 쓸개코
'20.6.16 7:25 PM (211.184.xxx.42)오징어채를 한가득. 당연히 사랑이죠 ㅎ
근데 원글님 오징어채 얘기 언젠가 하시지 않았나요? 그때도 기분좋게 읽어 기억하거든요.
아무튼 참 보기좋은 고부간이네요.7. ㅎ
'20.6.16 7:25 PM (39.118.xxx.86)그런 시어머니라면 잘해드리고 싶죠.보통 그게 아니고 개뿔없는집인데 강요가 많으니 싫은거죠.
8. ...
'20.6.16 7:27 PM (1.233.xxx.68)ㅎㅎㅎ
맞아요. 진미채 비싸요. :)9. 원글
'20.6.16 7:28 PM (221.146.xxx.231)저 전혀 천사아닙니다. 명절이면 아픈거같은 느낌이에요...정작 저 일도 진짜 별로 안시키시는데
지나고 보면 배려들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늘 반성합니다.
오징어채글 처음이에요. 지금 방금 생각났어요.
싸주시는 반찬에 아들 좋아하는거 보다 제꺼가 있었던게 인상적이고 감동이었네요.
저한테 자네라고 하시는것도 듣기가 좋고요 ㅋㅋ10. ..
'20.6.16 7:33 PM (61.253.xxx.240)저도 어머님한테 여기서 성토받던 얘기 중 하나 듣기도 하고
상처 받기도 했지만 임신때
제가 좋아하던 음식 해주신 기억으로
지금 저도 잘하고 시어머님도 잘해주시고 그래요.
늘 좋지는 않지만 친정엄마랑도 늘 좋지 않잖아요.
게시판에 극단으로 가는 이야기만 올려서 그렇지 다들 그냥 엄마죠.
내엄마 남편엄마.11. ㅇㅇ
'20.6.16 7:40 PM (175.196.xxx.140)고부 두분 다 좋은 분
12. ...
'20.6.16 7:40 PM (211.36.xxx.45)좋네요. 괜히 눈물도 나고요. 다들 순하게 잘 어울로 살면 좋겠어요.
13. 이힛
'20.6.16 7:40 PM (14.7.xxx.43)글 읽고 행복해졌어요 가족여행 고맙다 하시는 부분 상상돼서 주책맞게 눈물 또르르 저도 어머님이랑 사이 좋은 며느리다 자부했는데 원글님 승
14. 배고파
'20.6.16 7:42 PM (1.230.xxx.106)얼굴도 안보시고 키크다고 좋아하셨다던 어머니께
그래도 하나뿐인 며느리인데 잘해드려야지 생각합니다.15. ...
'20.6.16 7:43 PM (180.230.xxx.161)하...두분다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자네...라니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진짜ㅎㅎ16. ㅎ
'20.6.16 7:57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그렇게 사는집이 더 많지 않을까요?
제주변에는 저희 시어머니도 그렇고 다 저렇게 위하며 사는데 여기만오면 희안한 시어머니에 며느리가 많더라고요
저도 시어머니가 넘 좋네요
사랑이 느껴져요17. ...
'20.6.16 7:58 PM (221.151.xxx.109)두분 다 보기 좋아요
즈봉, 스봉 일본어 맞아요18. ㅇㅇㅇ
'20.6.16 8:04 PM (221.142.xxx.180)부럽습니다 ~~~
저희 시어머니는...
제가 뭘 사가도 뭘 만들어가도...
고맙다...잘 먹으마..이런것이 없고...뭘 해도 못마땅해 하세요...
제가 한건 뭐든지 다 마음에 안들어 하세요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잘쓰마 고맙다 말만 해 주셔도 좋을듯 한데 반응이 저러시니 저도 이젠 맘닫게 되더라구요...
그냥 저는 이젠 아무것도 안하고 선물이런것도 안해요
그냥 현금으로 드리고 말아요
님 시어머님 정말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19. .....
'20.6.16 8:11 PM (180.65.xxx.116)제가 갱년기이기도하고 ㅠ 돌아가신 시어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담담하니까 더 진실되게 느껴져요
뭐니뭐니해도 전 사람의 선함을 믿을래요
앞으로 서운하고 힘든일이 있더라도 서로 고마워하던때의 그 기분은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20. 쓸개코
'20.6.16 8:13 PM (175.223.xxx.123)아 그분아니셨군요.^^
언젠가 어느회원님이 시어머님이 오징어채 가득 주셨다고 뿌듯해하는 글 올리신 거 봤어요.
센스있고 정있는 시어머님들이십니다.
그리고 자네라는 표현 쓰는 지역이 있어요.
저희 외갓댁이 서로 서로 자네라고^^21. 이제
'20.6.16 8:17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자랑글 앞다퉈 올라오겠네요ㅋ
22. ///
'20.6.16 8:30 PM (58.238.xxx.43) - 삭제된댓글저도 이런 시어머니 자랑글(?)좀 써보고 싶네요
며느리 좋아하는 오징어채 한가득 해주신다니 부러워 눈물이 ㅠㅠ
우리 시어머닌 댁에 가면 당신 아들 좋아하는것만 수북하게 해놓는데23. 우리어머니
'20.6.16 9:02 PM (14.187.xxx.107) - 삭제된댓글아이들이 착하고 공부를 무척 잘해요. 남편과 저를 뛰어넘는..
손주들이 그냥 다 평범한데 저희 아이들만 그러니
어머니가 아이들 야무지게 잘 키우느라 수고많았고 고맙구나하셨어요.
대학간큰아이 용돈은 앞으로 어머니께서 이체해주신다고 하시네요~
보통 아니신 분 맞지만 결혼내내 대체로 제게는 좋은 시어머니셨어요.24. ᆢ
'20.6.16 10:25 PM (58.140.xxx.138)이쁘다이쁘다 복도 ㅇ삲이 받으세요
25. 보니깐
'20.6.17 6:31 AM (223.62.xxx.206)시어머니가 좋은 분 같아요.
맛난 거 해먹이고 싶어 하시고
말씀도 참 정겹고 애정이 느껴지네요.
그런 분은 더 잘해 드리고 싶다는..
원글님 부러워요~~~
시어머님께도 잘 하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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