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게...큰일했죠..
http://www.ddanzi.com/free/627897436
병신은 누규?
혹시 여상규?
그게 누군데요
미통당이 법사위에 목숨거는건 춘장 보호차원인건지
여상규 워딩이죠.
조국 장관 청문회 때,
민주당 의원(김종인의원?)의 의사진행 발언에 대해 던진 말입니다.
이 발언으로 여상규법사위원장이 큰 곤욕을 치뤘어요.
그래도 제목에 욕은 쓰시면 안돼ㅛㅇ
여상규같은게 판사였다니
그동안 사법부도 개판였다는게 맞는듯
그 소리 들을때 너무 소름끼쳤어요.
저것들이 국민을 저렇게 여기는구나.
그러니 죄없는 국민 맘대로 잡아다 고문하고
병신만들고 인생을 갈갈이 짖이겨 놓고도
죄책감이라고는 눈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다는.
너무 분해요.
품격부터 다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