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고 있는데
남도 정말 불쌍하게 자랐네요. 1년 6개월 계속 목줄에 그것도 1미터 정도될까 그렇게만 살아왔다니요.
아무리 그래도 보호자 견주 가족 너무했네요.
앞으로 남도야 행복해지기만 하자..
우연히 보고 있는데
남도 정말 불쌍하게 자랐네요. 1년 6개월 계속 목줄에 그것도 1미터 정도될까 그렇게만 살아왔다니요.
아무리 그래도 보호자 견주 가족 너무했네요.
앞으로 남도야 행복해지기만 하자..
저도 세나개 봤는데 넘 불쌍해서 눈물났어요
주인도 상황이 그런건 이해도 되구요
설쌤이 하루동안 관심주고 놀아주니 남도가 설쌤한테
진심 고마워 하는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앞으로 행복하렴ㅜ
길게 나온게 가장 행복한 모습이라는 설쌤 설명듣고
남도를 보니 제마음도 행복해지더라구요.
남도야 이제 꽃길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