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의 빅픽처....

[*****]

20대 국회가 워냑 개판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서두

오직 2명 이은재와 여상규

이 둘은 정말 아니었다는 것은 너무 강렬하게 기억됨

'사퇴하세요'

'병1!신  같은게'

이은재야 말 해봐야 입만 아프고

여상규는 본인도 한 말이 창피했는지 속기록에서 저 욕을 없앴다는 후문이.....

그러나 유투브에 우리 머리 속에 저 욕은 확실히 박혀 있음

심지어 정치에 아무 관심 없는 경상도 출신 저희 엄마도 법사위하면 저 욕만 기억

여상규는 앞으로 핑크당이 법사위 가져가면 안 된다를 몸으로 입으로 보여준 공로가 있네요.

주호영 아무리 해 봐라

지난 세월 니들의 업보를 우리는 정확히 기억한다.

짜져라

.

니들이 인간이면 니들 동네에서 권영진이랑 공무원이 돈 빼 먹으려 한 거나 조져라

[ㅁㅁ]

절대 잊지.못하죠
잊으면 안되구뇨

[기레기아웃]

여씨 여의도 굿바이하고 농사짓는다더니 다음날 로펌행한다고

[속기록]

속기록에 지워도 동영상은 남았다는

[....]

총독부 헌병 같이 생긴 인간
전 욕보다 조국 장관 청문회에서 조국 니 부인 기소될 건데 사퇴 안 해? 하며 협박하던 거 절대 못 잊어요.

정경심 교수 기소부터 청와대 참모들 줄줄이 기소한 거 검찰의 선거개입이었습니다.
청와대는 전부 선거개입하고 부당하게 권력을 행사한다고 밑밥을 깔아놓고
4.15총선에서 미통당이 이기고 문재인 정부를 탄핵하려는 공작이었습니다.
기억해보세요. 광화문에서 저들이 계속 문재인 탄핵을 외쳤습니다.
윤석열이 바보처럼 기소를 남발하고 미통당은 수사 안 하면서 의도를 노출시켰기 때문에
똑똑한 국민들이 알아챈 거고 서초동으로 모인 겁니다. (윤석열이 미통당도 수사하고 기소하고
적당히 했으면 우린 지금까지 속았을 겁니다) 우린 이를 갈고 있다가 4.15총선에서 심판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 검찰을 그냥두면 안 될 거 같습니다.